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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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T(336)

  • 블로그마케팅, 이제는 CCL과 같은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난해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이슈중에는 구글 애드센스가 있었다. 포털 중심의 스크랩 마케팅이 전부였던 국내 블로그 마케팅 시장에서 멋진 싸인이 들어간 구글 수표는 동경의 대상이었고, 곧 설치형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구글 애드센스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교류되기 시작하였다. 그 중에는 블로그에 광고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에서부터 블로그와 상업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들이 유통되었으며, 이는 곧 블로고스피어 전반에 걸쳐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공유하는 하나의 기반 지식이 되었다. 국내 회사들의 블로그 마케팅은 기존 마케팅과는 달리 일반 블로거들보다 훨씬 늦게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하였다. 구글 애드센스를 본딴 다음 애드클릭스가..

    2008.12.05
  • 자취생의 시크릿폰으로 TV 보기.

    여러분들은 휴대폰의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순수하게 통화라고 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MP3 감상이나 디카와 같은 부가기능들을 언급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최근 휴대폰 기능이 다양화되다보니 휴대폰을 통화만을 위한 기기라고 부르기엔 다소 어색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휴대폰을 주로 사용하는 목적으로는 통화외에 DMB 감상이 있습니다. 저번달까지만 하여도 MP3가 1순위였지만, 얼마전 MP3 플레이어를 따로 구입한 관계로 DMB가 순위에 올랐네요. 굳이 휴대폰의 작은 화면으로 TV를 볼 필요가 있느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자취생인 관계로 집에 TV가 없다보니 DMB 기능은 유일하게 TV를 볼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DMB 시청은 주로 PC에 D..

    2008.12.03
  • 신 키요시의 '일본의 게임은 어째서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하는 것일까?'

    얼마전 올려드리겠다고 약속드린 '2008 KGC 컨퍼런스', 신 키요시씨의 강연을 올려드립니다. '일본의 게임은 어째서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하는 것일까?'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내용인데, 다시 들어보아도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영상은 일본어로 되어있으니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은 조금 불편할지도 모르겠네요. 통역기 음성을 녹음한 파일이 있기는한데, 음질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따로 올려놓지는 않겠습니다. (혹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강연에 대한 내용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시고요, 게임 개발자라면 한 번쯤 꼭 들어볼만한 강연인 듯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8.11.25
  • 시크릿폰 vs 아르고폰, 인터넷 사용에 좋은 핸드폰은?

    제가 처음으로 제 명의로 된 휴대폰을 가졌던 시기는 대학교 1학년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입학 선물로 휴대폰을 받았을 때 였습니다. 흑백 액정에 문자 보내기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었던 단출한 휴대폰이었지만, 당시로서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던 제 보물목록 1호였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최근에 나온 휴대폰은 128화음이나 5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같은 기능은 기본이고, 인터넷 접속 서비스나 메일 확인 서비스, 교통 카드와 같은 다양한 부가기능들이 첨부되어 있어 단순히 휴대폰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버거운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아르고폰이나 얼마전 리뷰를 위해 일시적으로 대여한 시크릿폰 역시 모두 이러한 제품군에 해당되는 최신 모델들입니다. 흔히 최신 기종의 휴대..

    2008.11.23
  • 시크릿폰, 디카 못지않은 카메라에 반하다.

    시크릿폰, 그 두 번째 리뷰.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시크릿폰의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카메라 부분은 체험단 시작 초기부터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본 부분중에 하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탓도 있지만, 지금 보조카메라로 활용하고 있는 똑딱이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는지 여부도 무척이나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행사장이라면 당연히 DSLR를 들고 다니겠지만 일상생활속에선 똑딱이 카메라조차 부담스러운 이 때, 과연 500만 화소의 시크릿폰이 어느 정도 성능을 보여줄 것인지는 리뷰를 진행하면서 관심을 많이 가졌던 부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300만 화소의 아르고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크릿폰은 우측의 카메라 버튼을 통해 원터치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카메라 버튼을 너무 오래 누르고..

    2008.11.19
  • GSTAR 2008, 게임과 문화를 한자리에 만나다.

    오늘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08 지스타에 다녀왔습니다. '게임으로 여는 즐거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지스타2008은 국내외 150여 업계가 참여하여 현재 서비스중인 국내 온라인, 모바일 게임 전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자리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캐릭터페어쪽만 신경을 쓰다 다녀오지 못하였던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에는 컨퍼런스 내용도 흥미가 있고해서 직접 다녀와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다녀온 지스타, 그 참관기를 시작해 봅니다. 가장 먼저 방문했던 곳은 수출입상담이 이루어지는 B2B관이었습니다.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곳이지만 다행히 블로거기자단으로 등록되어 있어 무리없이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 첫 날이라 그런지 다소 한적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입구의 비즈니스 센터나 프레스 룸..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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