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태터툴즈 서평 이승엽 세월호 애니 영화 월드컵 오프닝 이명박 책 애니메이션 리뷰 휴대폰 촛불집회 다음 뉴스 Oz 매드무비 블로그 판타지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Issue/IT(336)

  •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게임 광고물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 스퀘어에 설치된 망원경 하나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볼 것이라고는 건물밖에 없는 이 곳에 만원경이 설치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게임 웹진 코타쿠가 문제의 광고를 취재해 왔습니다. 보이십니까? 아직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을 좀 더 확대해 보겠습니다. 자, 이제 보이시죠. 아마 이 사진을 보고 계시다면 CTS 간판뒤로 건물 옥상위에 설치된 작은 노란색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그러나 설사 토익 만점인 분도 저 광고에 무슨 문구가 쓰여졌는지에 대해선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천리안이 아닌 이상 말이죠. 과연 무슨 문구가 쓰여져 있는지 망원경을 통해 들여다 보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광고일까요? 알수 없는 괴생물체가 그려진 이 광고는 EA사의 신작 게임 SPO..

    2008.09.09
  • '길치'인 당신, 휴대폰으로 해결해 보세요.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제 지갑속엔 버스카드와 함께 지하철 노선도 한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서울에 산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목적지까지 찾아갈려면 어느 노선을 탈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아마 저는 길치인가 봅니다. 최근 휴대폰에는 지하철 노선도가 포함되어 있어, 이제 더이상 노선도를 들고 다니는 경우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길찾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복잡한 버스 노선에 어디로 뻗어있는지 알수 없는 골목들. 큰 표지판을 바라보며 무작정 따라가 보지만 골목 한 켠에 자리잡은 조그만 가게까지 찾아가기란 무척이나 요원한 일이지요. 약속 시간은 급박한데, 그 날 따라 택시조차 안잡히고 여기가 어디인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 그 초초함을 한 번쯤은 느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상이 ..

    2008.09.04
  • 휴대폰으로 가계부 쓰기에 도전하다.

    최근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남자가 가계부를 쓰는 모습이 좀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내가 어디에 얼만큼 쓰고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는 가계부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계부 쓰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몇년전에는 하루치 영수증을 꼼꼼히 모아놓았다가 매일 밤 음료수 하나 사 먹은 것까지 꼼꼼히 기록하곤 하였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처음 한 달간은 나름대로 잘 되었지만 잔금이 맞지 않는 날이라도 있으면, 어디에 썼는지 생각하느라 상당한 스트레스였습니다. 결국 시작한지 두달만에 포기. ㅠ_ㅠ 그런 제가 가계부를 다시 쓰게 된 까닭은 최근 자금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까닭도 있지만, 휴대폰을 통해 좀 더 쉽게 가계부 쓰기가 가능해 졌기 때..

    2008.08.27
  • 광고도 시트콤 시대? 오주상사 제작발표회 참관기.

    '광고도 이제 드라마 시대?' 시크릿폰 출시이후 마케팅 전략에 고심하던 LG텔레콤이 코믹 CF 시트콤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승부수를 띄었습니다. '오주상사 영업2팀'이라는 다소 노골적인(?) 제목이 붙은 새 시트콤은 총 5편으로 제작되어 지난 12일, 강남 한신포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작품은 '뭐든지 팔지만 무엇일 파는지는 도통 알 수 없는' 오주상사의 영업2팀을 배경으로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OZ 서비스 관련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배역에는 최근 '엄마가 뿔났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미희씨(부장역)를 비롯하여 오달수, 이문식, 유해진, 이민기씨가 참여하였으며, 이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국내 드라마 광고 시장은 옷이나 ..

    2008.08.14
  • OZ가 컴퓨터를 대신한다면?

    OZ 서비스를 사용한지도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 서비스를 개통하였을 때에는 굳이 이런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무거운 노트북 대신 휴대폰 하나만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니 어느새 OZ가 가진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나 좋은 것이 많으면 바라는 것도 많다고 하던가. ActiveX를 비롯하여 휴대폰 성능의 한계로 겪는 여러 에러사항들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조그만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같은 문제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발전하고, 구글폰이나 야후폰과 같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모델들이 국내에 출시된다면 곧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데 얼마전 '나옹도사'님의 블로그에서 약간이나마 문제..

    2008.08.04
  • 모바일 프린터.. 그 매력에 끌리다.

    얼마전 집에서 쓰던 프린터가 마침내 사망하였다. 향년 3세(?). 하루중 대부분을 연구실에서 생활하는지라 지금 당장은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칼라 프린트물만은 집에서 출력하는 것을 고수해 왔던터라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등록금 관계로 이번달은 적자인생인지라 당분간 프린터 구입은 엄두도 못내는 형편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구입할 날을 꿈꾸며 나에게 맞는 프린터를 살펴보았다. 프린터를 살펴보던 중에 알게된 모바일 프린터. 몇 년전만 하여도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요즘은 대중화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가볍고, 이동성이 좋고 흑백은 물론 칼라 출력도 지원된다는 점에서 나같은 노트북 유저나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사용자에게 무척이나 유용한 제품일 듯 싶다. 모바일 프린터는 크게 포토 전용 프..

    2008.08.0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6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