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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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T(336)

  • 마케팅 리뷰, 어떻게 쓰여질까? - 협상편

    마케팅 리뷰를 보는 시각. 몇 년전부터 불어온 마케팅 바람은 블로고스피어에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전통적인 광고 시스템외에 최근에는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되어 오던 체험식 리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휴대폰등의 IT 기기들을 중심으로 블로거의 마케팅 리뷰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팅 리뷰를 보는 블로거의 시각은 대체로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블로그의 상업화에 반대하며 독자들의 속이는 기만 행위라고 보는 시각과, 마케팅 리뷰 자체도 블로거의 노력이 들어간 산물인 만큼 인정해주어야 된다는 시각이 그 것이다. 똑같은 글을 보고, 서로간에 입장이 다르다는 사실은 분명 흥미로운 일이지만, 동시에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하여 오늘은 이해를 돕기위해..

    2009.02.18
  • 스키장 사진, 한 번에 찍어 블로그에 올리기.

    마전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오랜만에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심야시즌권을 끊어놓고, 시간이 없어 묵혀두다가 정말 간만에 다녀왔는데요, 아직 초보인지라 서 있는 시간보다 넘어지는 시간이 많고, 보드에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데에도 꽤 많은 걸렸지만 새벽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개학을 해서 그런지 스키장도 상당히 한산하였고요. 여행 다녀오면 남는게 사진이라고, 시간이 날 때마다 사진도 여러장 찍어놓았습니다. 스키장 사진은 스키복 자체가 상당히 화려한 관계로 대충 찍어도 상당히 멋있는 사진이 나온답니다. 고글같은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금상첨화이고 말이죠. 그래서 셀카를 찍는 사람들의 모습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처음 스키장에 왔을 땐, 그 모습을 보고 조금 깜짝 놀랐습니다..

    2009.02.01
  • 거리에 나선 그대, 휴대폰은 챙기셨나요?

    겨울방학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창밖에 소복히 쌓인 눈과 서늘한 겨울바람은 이불속 따스함을 더욱 그리워지게 하지만, 가끔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간절함이 마음속 한 켠에 가득합니다. 창밖의 그리움이 간절해지면, 지갑과 휴대폰, 그리고 DSLR 하나만 달랑 든 채, 무작정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가끔은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하기도 하지만, 거리에서 발견한 뜻밖의 풍경이나 소소한 만남들은 평소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여행속 특별한 선물들입니다. 하지만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는 법. 집밖으로 나가면 고생이라고 하던가요. 우산이 없을때면 징크스처럼 쏟아지는 소나기나, 버스안에서 꾸벅 졸다 이름모를 정류장에 조난당했을 때 그리고 고대하던 전시회에 갔는데 마침 그 날이 휴관일..

    2009.01.22
  • 새내기들에게.. 비스타 기본 프로그램으로 팀 프로젝트 관리하기

    대학시절 배워야할 지식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대부분 자신의 전공이나 토익 점수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전 그에 못지않게 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법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 '팀 프로젝트'라는 말은 그동안 개개인의 평가에 익숙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대학생 새내기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단어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대학교에서 팀 프로젝트는 일반 필기 시험 못지않게 선호되고 있는 평가방식 중에 하나이며,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기술과 지식이 기업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현실을 볼 때, 한 번쯤은 관심을 가져볼만한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렇게 말하면 눈치빠른 일부 독자분들은 네이버 지식In에서 MOSS, MS Project와 같은 단어를 검색하고, 성급하신 분들은 벌써 관련 프로..

    2009.01.15
  • 칭찬받는 리뷰, 악플받는 리뷰

    블로거들이 자주 쓰는 글중에 하나로는 '리뷰'라는 형식의 글이 있다. 휴대폰, 노트북과 같은 하드웨어에서부터 웹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 이르기까지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블로그마케팅에 힘입어 블로거들의 리뷰 발행 부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 또한 제한된 인터넷에서 오프라인으로 점차 확산되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양적인 면과는 별도로, 리뷰의 신뢰성 혹은 볼만한 가치가 있는 리뷰가 얼마만큼 증가하였는가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다. 블로고스피어내 자성적인 목소리로 인해 최근 맹목적으로 제품을 찬양하는 리뷰의 갯수가 줄어들긴 하였지만, 역으로 제품을 비난하며 자신의 인기를 추구하는 노이즈마케팅이나 성의없이 정형화된 리뷰의 발행부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쓰여..

    2009.01.13
  • 블로거 현장취재, 여러분의 방식은?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가끔씩 취재를 위해 외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블로거들끼리 모이거나 페스티벌, 컨퍼런스와 같은 각종 행사들, 그리고 최근에는 촛불문화재로 인해 자주 밖으로 나가는데요, 집을 나서며 항상 '오늘은 좋은 기삿거리를 찾아야지.'하고 다짐하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하면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그 날따라 카메라 초점도 안맞고 이러저리 치이다보면, 그저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싶어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각기 나름대로의 비법이 있겠지만,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조금 풀어봅니다. '현장 취재는 확인에 불과하다.' 흔히 현장 취재라고 하면 그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달려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연상하기 쉬운데요, 사실 현장 취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취재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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