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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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Movie(106)

  • [OP] 바스토프 레몬

    이 작품을 보고있으라면, 왠지 일본의 .Hack이 생각나네요. 이 두 작품은 사이버공간과 게임이라는 공통된 세계관을 가졌지만 서로 명암이 엊갈린 작품이지요. 출시는 바스토프 레몬이 먼저 출시되었습니다만, 방송사와의 마찰, 애매한 시간대로 인한 시청자수 감소와 잇다른 악재들로 고전을 면치 못한채 그 빛을 바랩니다. 닷핵이 애니와 게임, 코믹스등으로 만들어진 것과는 정말 상당한 차이이지요.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일까요.. 사실 바스토프 레몬도 극장판을 준비하고 있었고, PC용 게임으로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허나 게임의 경우, 벡터맨 수준의 조악한 품질때문에 요즘은 주얼판조차 못구하는 형편이 되었고, TV판에서의 시청률 감소는 결국 극장판에까지 영향을 미쳤지요. 당시 판에 밖힌듯한 일본의 저페니..

    2006.05.10
  • [OP] 두치와 뿌꾸 - 1996

    어렸을때 챔프에서 '큐라큐라'라는 제목으로 연재하였던 만화를 애니로 만든 것입니다. 눈이 땡~그란 특이하고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던...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인데, 이제는 영상을 구하기조차 힘드네요. ㅠㅠ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빠뿌꾸빠~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빠빠~ 달리는 두치 손내밀면~ 잡을 수 있고~ 어려울때 웃어주는~ 내친구 두치~(뿌꾸뿌꾸 나두나두~) 작은 키라고 놀리면~ 난 정말 싫어~ 키는 작지만 깊은 생각~ 큰 꿈이 있어~(뿌꾸뿌꾸 나두나두~)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다~ 멋진 내친구 두치와~ 귀여운 뿌꾸~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빠뿌꾸빠~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빠빠~ 두치와 뿌꾸~

    2006.05.10
  • [ED] 가이스터즈

    2006.05.10
  • [OP] 가이스터즈

    비운의 애니라고 할까.. 비록 합작형태를 취했지만, 당시 방영된 작품으로는 가장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퀄리티를 지녔기에 더 아쉬운 작품. 총26화중 13화만이 국내에서 방영되었다. 강화인간, 중세시대를 보는듯한 가문이 등장하는 세계관, 대립, 이계인등... 세계관은 아마 강철쪽하고 조금 비슷하고, 액션은 확실히 가이쪽이 더 낮다. 일본에서도 꽤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그러나 당시 15금 방송을 5시에 내보내었기에, 어중간한 시청자층을 가질수밖에 없었고, 또 일본쪽과는 달리 한국쪽과는 말소리 싱크가 맞지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대화가 다 끝났는데, 금붕어처럼 뻐끔거린다면 아무리 진지한 장면이라도 웃을수밖에 없다.. ㅡㅡ;;) 최근에 4900원이라는 엄청난 떨이로 1기(13화)분량이 판매되기도.....

    2006.05.10
  • [OP] 레스톨 특수 구조대

    1999년 이 작품이 처음 나왔을때, 메카닉의 구현을 보고 놀란 기억이 나네요.. 뭐, 환경오염과 재난이라는 당시의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약점이 있지만, 그래도 이전의 라젠카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정렬된 느낌. 한국애니로는 최초로 NHK에 수출되는 이외의 성과도 거두었고 말이지요.. 이후 장금이의 꿈이 나올때까지 변변한 한국 애니가 제작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이때가 전성기?

    2006.05.09
  • [OP] 고바리안 - 1983

    어렸을적에 채널고정프로였던 고바리안. 당시 메칸더 v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무적의 로보트였다는... 일본에선 고바리안이 마징가로부터 파생되어나온 일종의 카피제품이라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지만, 한국에선 당시 대인기였다. 다만 오프닝은 한국측 오프닝이 좀더 낳은듯. 역시 로봇애니는 무언가 포스가 느껴지는 음악이 있어야되 何億 光年の 彼方 うちゅうのはてにひかるほしよ あいが そこに あるというなら 몇억 광년의 저편 우주의 끝에서 빛나는 별이여 사랑이 거기에 있다고 한다면 いのちかけてゆこう つよくたかくまいあがれ みちのやみをつらぬけ 목숨을 걸고서 가자꾸나 강하게 높이 날라올라라 미지의 어둠을 빠져나가라 ひとはだれも こころをすてて ひとりいきては ゆけない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버리고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어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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