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군요. 아리아 매드무비는 처음보았는데, 만족입니다. ^^ 역시나 아리아 사장님의 모습엔 웃음이 나오네요 ^^
'이이지마 마리'님의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계시나요' 라이브 버전입니다. 마크로스하면 역시나 민메이를 빼놓을수 없지요. '노래로 평화를 기원한다'라.. 참 매력적인 발상인... 실제 가수의 모습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동안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 홈피를 방문해보니 마크로스외에도 꽤나 많은 앨범을 출시한 듯..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구해보아야 겠습니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싱크로한 페이트입니다. 그러고보니 페이트에도 에바에도 모두 신지가 나오는군요. 이미지는 둘다 꽝이지만... 아무튼 신지에 신경쓴 탓인지, 에미야보다 신지씬이 더 많다는...킁;;; 에미야도 이름이 시로이니 신지하고 비슷하지않나...
Piano님이 제작하신 매드무비, RELEASE입니다. 블리치를 완벽하게 싱크해냈군요. 정말 놀라울 따름이라는...일본을 보면 이런식의 Mad Movie가 팬들사이에서 많이 제작되던데, 한국에서도 이런 매드무비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