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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17 청계천 나들이 - 1
  2. 2005.10.14 세상이란 참 추악하다.
  3. 2005.10.12 혐한류 감상, 그 두번째 이야기
  4. 2005.10.12 혐한류 감상, 첫번째 이야기.
  5. 2005.10.11 오늘 청소하면서 발굴한 것들..
  6. 2005.10.10 서울 상공에 UFO 대거 출현
  7. 2005.10.09 이번 최군 사건을 보며...
  8. 2005.01.04 친일파가 독립투사가 되는 세상...
  9.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 2004.12.30 드디어 문을 닫는가..
  11. 2004.12.11 오랜만에 쓰는 일기...
  12. 2004.09.07 내 일기장을 가로막는이는 누구?
  13. 2004.01.20 블로그 명을 바꾸었어요...
  14. 2004.01.15 이유모를....
  15. 2004.01.12 오늘은 어떠셨나요? ^^
  16. 2004.01.07 최근에 읽고 있는 책...
  17. 2004.01.05 시작과 추억...
  18. 2003.12.31 올해의 나의 소망...
  19. 2003.12.30 오늘도 이루지 못했다... 나의 꿈을...
  20. 2003.12.29 오늘도 역시나... ㅠ.ㅠ

청계천 나들이 - 1

오늘은 청계천에 가보았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인지, 도로를 인도로 전환하여('워킹 스트리트 데이'라고 하더군요. ^^) 구경은 정말 많이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무척 많더군요. 가족단위로 또는 친구나 연인끼리, 정말 많은 이들이 방문하였습니다.

광화문역에서 내려 5분거리에 청계천이 있습니다. 청계천 광장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가면 멋진 분수가 있습니다. 여기의 물이 흘러내려 청계천을 흘러 내려가지요. 지하수를 퍼 온것이라고 하는데, 물이 참 맑습니다.

흐르는 물은 흘러흘러 다리를 건너고, 더욱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많은 이들의 눈길을 담아서 말이지요..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더군요. 물장난 치는 아이가 아빠와 함꼐 놀아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

청계천 산책로에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청계천 관련 벽화라든지, 혹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벽을 따라 나란히 전시되어 있지요. 청계천을 걷다보면 단순히 물가를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관을 산책하는 기분입니다.

오늘만큼은 버스정류장이 아이들 축구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도 학교숙제를 잊고 공놀이에 매달려 봅니다. 여자아이는 안끼워준다고 심통이 났는지 뒷짐을 지고 올라가네요. ^^

다리아래는 더위를 피하는 최고의 피서지. 물장난 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이네요.

청계천에는 많은 징검다리가 있어 언제든 이쪽저쪽으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아이를 안고 조심조심 걷는 아버지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믿어지십니까? 마음속에 그리던 고향속 개울가가 아닙니다. 천만명의 도시, 수도 서울의 한가운데, 녹음이 어우러진 냇가가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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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란 참 추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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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 더이상 공인으로 존중되지 못하는 세상.

공인이란, 여러사람에게 널리 인정받는 사람을 말한다. 흔히 사회지도층이라 불리기도 하고, 인정하긴 싫지만 국회의원이나 가수, 연예인들도 요즘엔 공인에 포함되는 것같다. 일단 공인이 되면 여러사람이 지켜보기 때문에 더 모든일에 있어 모범을 보여야한다. 흔히 우리는 이것을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도 말한다.

그런데 요즘 신문기사를 보면 공인이란 법과 재산을 이용하여 더 많은 이득을 챙기는 철면피와 같은 추악한 작자들처럼 보인다. 오늘 기사를 보자.
"클릭비 김상혁, 음주파문 이후 6개월만에 공식무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클릭비의 김상혁(사진)이 음주파문 이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른다. 김상혁은 클릭비와 현직 국회의원 가수 정두언이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 조인트 콘서트를 통해 지난 4월 음주 교통사고 파문이후 처음으로 가수로 공식 무대에 서게 된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의 정두언 의원은 최근 가수로서 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키스엔터테인먼트는 "김상혁의 교통사고 이후 많은 팬들이 클릭비의 해체에 많은 걱정을 했었고, 사실 소속사도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며 "최근 롭슨코리아에 인수합병되면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고, 그룹 클릭비에게 많은 자금이 투자돼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현직 국회의원 가수 정두언과 그룹 클릭비가 전격적으로 조인트 콘서트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함으로써 클릭비가 건재함을 세상에 알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하생략>

참고로 김상혁의 뺑소니 사건에 대해 설명하자면, 밤새 술마시고 만취해서 운전하다 차사고를 내고, 또 사고후에 도망을 가다가 한명을 더 치고 도주한 사건이다. 사고직후 잠적하다가 나중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 얼굴보여주었으니 자기가 누군지 알았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간 거라나.(참고로 사건당시 김상혁은 모자를 썼다. 그리고 10대가수를 3~40대 중년층이 알거라고 생각하나. 기가 찰 노릇이다.)

변명도 참 뻔뻔하고, 사고후에 반성도 없었다. 그저 자기변명에만 급급할뿐, 사고후 피해자들에게 문병한 번 안오다가 네티즌의 항의에 밀려 딱 한 번 방문했다. 당시 방송가나 경찰계쪽은 사건을 단순사고로 덮어둘려고 했으나, 네티즌이 누구인가?

싸이홈피를 통해 전날 김상혁이 음주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네티즌은 경찰서 홈피에 항의!(나도 여기에 동참했었다.) 결국 사건의 재조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결진행중에 교도소 위문공연을 한다고 하지않나, 자진해서 군입대하겠다는등(그럼 군대 면제받을려고 했냐? -_- ) 한마디로 제무덤을 아주 제대로 파는 꼴불견이었다.

판결당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받았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2005년 10월 14일.

이 인간이 콘서트를 나온단다.. 징역 10개월을 어떻게 감면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뻔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둘이나 치어놓고도, 끝까지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한 사람이 아직도 연예계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겠고, 하긴 비단 이 김상혁뿐이랴..

이전의 류시원도 집안 빽으로 사람을 차로 쳐서 죽이고도 간단한 집행유예로 풀려낳고, 싸이도 자기 아버지 회사에서 특례요원으로 징역을 대체했다. 고등학생이나 따는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하나로 산업특례요원되고, 특례요원으로 일하는 중에 앨범내고 더 왕성하게 일했으나 참으로 연예인이란 못말리는 종족이라 생각한다. 뭐 장나라처럼 착한 사람도 많지만..

회사에선 투자한 돈이 있으니까 더 써먹고 싶겠지. 허나 우리들은 기억한다. 그가 가수가 아니라, 범죄자라는 것을 . 범죄자가 국회의원되고, 연예인이 되어 박수속에 추양받고. 힘없는 일반인들은 하루 몇시간씩 잔업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오늘.. 정말 인생이란 알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언젠가는 쥐구멍에도 벼뜰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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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류 감상, 그 두번째 이야기

혐한류에 기록되지 못한 이탈리아의 러프 플레이
팔꿈치로 김남일의 안면을 가격하는 토띠

김태영에게 비에리가 한 짓과 아울러, 이정도의 엘보잉은 당연히 다이렉트 퇴장이다. 경고만 준 걸 감사히 알아야 할 정도. 물론 혐한류에서는 기록되지 않는다.

러프플레이
무언가에 맞은듯 안면을 감싸는 한국선수.

발목을 걷어차는 이탈리아의 태클. 이런 것이 러프플레이가 아닐지..

혐한류의 착각(토띠의 퇴장)


토띠가 시뮬레이션으로 옐로우카드 , 퇴장의 장면

접촉하고 있다.(인터넷에 유포중인 내용)

현 실
볼을 먼저 컷트해내도 토띠가 넘어지기만 하면 무조건 파울이다.

FIFA 공식 경기 리포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2002.fifaworldcup.yahoo.com/02/en/t/m/mr/56.html
어느 팀이 이겨야 했는지는 명확하다.

Carlos A. Parreira의 관전평
이런 경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이탈리아는 비록 준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월드컵에 들어와 가장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일자형 포백 수비에 미드필드에 세 명을 투입했고, 비에리와 토티 뒤에서 공을 배급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델 피에로를 포함, 세 명의 포워드를 배치시켰다. 이탈리아는 한국의 스피드를 제압하며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델 피에로가 교체되어 나가면서 상황은 역전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선수 전원이 수비에 치중하면서 한국이 끊임없이 페널티 에어리어 주위에서 공을 돌릴 수 있도록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었다. 한국 선수들은 수도없이 센터링을 올렸고 거의 골을 넣을 수 있을 만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탈리아는 좀 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어야 했다. 그들이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지 한 골의 리드를 지키려는 생각이었는지 알 수는 없다.

이런 전술이 거의 주효했다고 여겨지는 순간 종료 휘슬을 불과 몇 분 놔두고 동점골이 터져버렸다. 반면 한국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 안정환은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한국의 포메이션은 3-3-1-3 정도로 보였으나 그들은 앞으로 나서길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조별 리그에서 보여줬던 최고의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연장전에서 두 번이나 골든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놓고도 무위에 그쳐 불운을 탓해야 했다.

기회가 있어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대가가 돌아오게 마련이다.

http://2002.fifaworldcup.yahoo.com/02/en/020619/2/157c.html

즉 이탈리아의 패인은 이젠 중국인과 이탈리아인도 주장하지 않는 -그러나 일본인만이 끊임 없이 주장하는- '심판매수'때문이 아니라, 이런 절호의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반칙과 러프플레이만을 일삼은 이탈리아측 스스로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Paolo Maldini : "월드컵 수준에 맞는 심판이었다. 델 피에로를 빼고 너무 빨리 수비에 전념한 것이 결과적으로 전술적인 실수로 이어졌다. 아주리 캡틴으로서 마지막 경기였기 때문에, 이번엔 절대 이기고 싶었지만 세상일이 모두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2002 월드컵에서 귀국한 직후, 국내 인터뷰에서 기자가 심판의 판정을 문제삼자)

Ivan Gennaro Gattuso : "3년전의 한국전을 떠올렸다. 분명히 우리가 우위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경기에선 무언가에 홀린듯 완전히 압도되고 있었다." (PSV와의 CL준결승 2차전을 마친 뒤)

Carlo Ancelotti : "Park과 Lee를 보며 이탈리아인들은 3년전의 한국전이 100% 실력에서 패배한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또다시 그러한 일이 재현된다. 모든 발전의 시작은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나는 그들의 업적과 실력을 인정하고 있고, 따라서 이번 준결승에서는 한국전의 재현은 없을 것이다" (PSV와의 CL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Damiano Tommasi : "우린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 운이 따르지 않으면 소용 없다. 한국의 수비가 좋았다. 그들이 골을 넣었다. 한국이 게임을 정말 잘했다"
(2002 월드컵 한국전 직후 코멘트)

http://2002.fifaworldcup.yahoo.com/02/en/020618/2/1503.html

참고 페이지 : http://blog.naver.com/post/postList.jsp?blogId=jjokbal2_&category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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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류 감상, 첫번째 이야기.

혐한류 그 첫번째 분석

오늘 혐한류라는 책을 보게되었다. 책이란 것이 양서도 있고, 악서도 있지만 이렇게 집요하고 악의적인 글이 가득찬 책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같다. 뭐, 일본에서는 열광하는 것같지만.. 풍문을 들어보니 내년에 미국으로 번역판까지 출간된단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책을 보고, 오히려 납득하는 이들..

한국의 역사 교육시스템이 그동안 암기위주의 단순교육과 심층교육이 부실한 나머지 이러한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문제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는 혐한류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먼저 첫번째 씬인 월드컵씬. 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측이 반칙과 매수로 승리를 강탈해 간 것과 같은 시각이 돋보인다.



자 이 부분에 대해 하나하나 집어보도록 하자. ^^

혐한류의 착각 (톰마시와 충돌한 코코)


만화에서는 Coco의 부상이 한국인에 의해 이루어 진 것으로 다루고 있다.
불필요한 팔꿈치
축구가 아니다. (인터넷에서 유포중인 사진)
현 실

Tommasi와 Coco가 충돌하여 Coco가 부상을 입은 것이지 유상철이 Coco를 팔꿈치로 가격한 것이 아니다.

혐한류의 착각 (델피에로의 파울)

델 피에로 확실히 다리가 걸리고 있다.

한국인이 파울을 받았다.

그 한국인은 볼은 보지 않고···

팔꿈치!

현 실
누가 보아도 명백한 델피에로의 파울이다. 뒤에서 옷을 잡는 장면에 명백하게 보인다.

혐한류에서 다루지 않은 장면
비에리의 팔꿈치에 코뼈가 내려 앉은 김태영


이 악질적인 반칙이 경고는 커녕 파울로도 인정되지 않았다. 김태영은 결국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약 3개월간 저 마스크를 쓰고 활동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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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하면서 발굴한 것들..

오랜만에 집안정리를 하면서 디카를 잡아보았습니다. 디카는 몇번 써 보질 못해서, 좀 어색하네요. 집안에 딩굴거리는 몇가지 잡동사니를 찍어보았습니다. 집안에서 조금만 더 연습한 뒤에, 밖으로 나가보아야 겠어요. ^^


청소중에 발굴한 녀석. 제가 군 훈련소에 있을때, 받은 메달입니다. 상장하고 같이 받았는데, 상장은 어디론가 사라졌군요.. ㅡㅡ;; 이거 받고 휴가간다고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혹 이제 군대가실 분이 계시다면 훈련소에서 조금만 더 먼저 솔선수범하세요. 그러면 복이 옵니다. ^^


내가 같고 있는 몇가지 유틸리티.. 윈도우도 95부터 정품유저였는데, 윈도우 시디는 다 날라가 버렸다. 분노의 파란화면에 '카오~ 카오'거리며 화를 내니까, 다들 도망간 모양~ ㅡㅡ;; 케이스도 다 버리고 온전한 것은 저것뿐...


오랜만에 열어본 케이스.. 역시 두꺼운 매뉴얼이 나를 반겨준다. 한땐 이거 공부하느라, 매뉴얼 읽느라고 고생좀 했는데... 요즘 먼지가 좀 쌓인 걸보니 너무 소흘히 대해준 것같다. 반성 ㅠㅠ


세미나에서 받은 몇가지 데모버전들... 별로 써본일은 없다. 난 버그잡는 베타족이 아니란 말이닷 >.<


게임시디들.. 언제 저런걸 다 모았지.. 기억도 안난다. 200장들이 플라스틱 케이스에 꽉꽉 채워서 봉인중..


디아와 스타, 한국인의 국민게임. 스타시디도 있었는데, 사진찍기가 부끄러워서 인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당 -_-;; 한참 카오방 나오기전까지 친구들과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아마 대학교시절 친구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게임중에 하나인 듯..(1위는 물론 스타다.. ^^;)


기억하실런지.. 한글 3.0이다. 예전엔 저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만사OK였는데... 꾸준히 한글을 써오곤 있지만 요즘 MS에 많이 밀리는 것같다. 흠.. 한땐 국산프로그램의 자부심이었는데.

오랜만에 시디를 정리하니, 그동안 내가 언제 이런 걸 다 모았나싶다. 이것도 다 추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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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공에 UFO 대거 출현



오늘 오전 11시 50분부터 30여분 동안 서울 광화문 상공에 미확인 비행 물체 수십대가 동시에 출현했습니다.

비디오 촬영가인 허준씨에 따르면 하얗게 빛나는 동그란 물체가 3무리로 나뉘어 인왕산 쪽으로부터 남쪽으로 이동하다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24배 줌으로 당겨 찍은 화면인데요.

이같은 장면은 마침 길을 지나던 시민 수십명이 동시에 목격했습니다.

UFO 전문가들은 이 물체들이 올해 6월 24일 멕시코에서 출현한 미확인 비행 물체 편대의 비행 모습과 흡사하다고 밝히고 정밀 분석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전쟁이나 천재지변등 무언가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었다는데.. 도대체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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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군 사건을 보며...


게이버(네이버를 폄하하는 말)에 대한 사이버 시위가 시작된지 3일째, 드디어 서버폭주로 붐게시판이 정지되었다. 인조이저팬이야 가끔 섭다운이 되지만, 내국인용 국내서비스가 섭다운이 되는 일이 지극히 드문일인데 과연 네티즌의 위력은 대단하다.

그러나 언론과 NHK의 힘또한 강력한듯. 사건이 10월 1일에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겨례와 오마이뉴스를 제외하고 '조중동'은 여전히 사건보도를 꺼리고 있다. 방송국도 마찬가지이고, 마녀사냥으로 폄해하는 기사나 실고,.

게다가 네이버는 최원의를 금칙어로 지정하고 해당 문구가 들어간 게시물을 오늘 일괄삭제하였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은 밀양 성폭행 사건이나, 미순이 효순이 사건과 같이 극히 일부에 의해 제한되어오던 언론이라는 권력이 인터넷등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다시 대중에게 돌아오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언론 혹은 정보의 독점 폐지및 대중화.

아마 7~80년대라면 아무도 모르고 지나칠 일이, 이제는 밝혀질수 있다는 사실이 참 매력적으로 들린다. 십년전에 이 사건이 일어났다면 언론이 침묵할때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

물론 아직 과도기적인 시기이기 때문에 일부 부작용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터넷실명제나 주민번호 대체 시스템등 이를 보안하는 장치가 점차 마련되는 만큼 언론의 대중화는 더욱더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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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독립투사가 되는 세상...


오늘자 신문을 보니 서재필 박사의 54주년 추모식이 5일 열린다고 한다. 정말 개탄할 일이다. 평생을 친일에 바쳐온 사람을 독립투사로 바꾸어 논것도 모자라, 추모식까지 열면서 칭송해주다니.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혹 이글을 읽고 어떤이들은 나보고 미친이가 아니냐고 할 지 모르겠다. 허나 그런 생각은 잠시 보류해 주길 바란다. 뭐, 사실 당신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당신들의 잘못이 아닌 국사편찬위원회의 잘못이 크니까..

서재필의 가장 큰 업적을 뽑는다면 대부분 독립문과 독립신문 창간을 생각한다. 나라가 어려운 시절,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독립신문을 개간하다~ 푸하하하! 정말 그럴거라고 생각해?

독립문이 만든어진 이유는 청의 독립에서 벗어나 일본의 품으로 들어가자는 의미에서 세워졌다. 옛 영은문자리에 자리에 세워진 이유도 그 때문이다.(영은문은 중국 사신을 받아들이던 문이었음)

모화관에 독립문을 짓고, 그 안을 공원지로 꾸며 천추만세에 자주독립한 공원지로 전할 뜻" 이라는 독립신문의 보도아래 매국노 이완용등의 친일인사가 대표를 맏아 일을 진행시켰다. 완성후에는 이등박문(누군지 알지. 하얼빈에서 죽은 사람)에게 독립문이 새겨진 은쟁반까지 선물했다고 하니, 그 속셈은 다 아니라 본다.

그리고 독립신문. 이것도 우끼다. 소위 독립을 원한다는 신문이 동학도들을 도둑으로 묘사하고 이들 동학도를 죽인 일본 경찰을 마치 영웅마냥 묘사하고 있다. 거짓말이라고?

불행하지만 이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10여년동안 국가에 의해 통제되어온 국사의 이면에는 이런 추악한 진실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독립신문등은 국회도서관등에 꽤 많은 자료가 있으니 정말 아니라고 믿고싶은 이는 직접 가서 확인하기 바란다. 나는 거짓말을 안한다.

당시의 독립이란 말은 청에서 벗어나 일본의 품으로 들어가자는 말인데, 이걸 오늘날의 독립과 같은 뜻으로 해석한 일부 멍청이들 때문에 어느새 독립문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독립을 상징하는 문이 되어 숭상되고 친일파 투성이인 독립협회와 서재필은 독립투사가 되어 버렸다.

음지에서 피땀흘려 고생한 진짜 독립투사분들꼐는 정말 송구스러운 일이다. 미국에 건너가 구미인과 결혼하고 서재필이라는 이름보다 필립 제이슨이라는 이름을 더 사랑했던 친일파를 대접하는 한국... 과연 50여년의 세월동안 우리는 무엇을 하였는지 정말 궁금해진다...

관련뉴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0872384&section_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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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문을 닫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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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경인방송이 문을 닫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경인방송.. 하지만 나는 그래도 경인방송이 좋다. 어떤이들은 경인방송이 정치권과 관계를 맺고 뒷공작을 벌인다거나 혹은 공익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방송이라고 욕할지도 모른다.

허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 선수를 가장 먼저 만날수 있었던 곳은 경인방송이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장된 프로레스링(raw나 스맥다운같은.. )을 만날수 있었던 곳도 경인방송이었다.

단지 외국 스포츠물이 많다고? 단지 그것뿐이라면 스포츠와는 담을 쌓은 내가 이리 감싸주지 않았으리..

몇년도 지나도 인기가 식을줄 모르는 스타리그~ 이 것을 가장먼저 방송한 곳도 경인방송이다. 그것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매주 방송하였다.

또 사건25시나 마이너리그들의 삶을 그린 다큐는 어떻고.. 타 방송국에서는 생각조차 못했겠지...가 장 인상깊게 본 것은 비보이들의 하루를 그린 다큐였다. 그동안 백댄서로만 잘못알고 있었던 그들.. 솔직히 그들에 대한 내 생각은 술먹고 담배피고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못된 짓만 일삼는 불량청소년.. 그런 이미지가 전부였다. 허나 그들은 달랐다.

내가 가진 편견을 저 멀리 날려버릴만큼.. 춤을 좋아하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그들을 보니 왠지 내가 초라해보였다.. 그렇다. 그들은 빛나 보였다. 지하보도라든지,, 길거리라든지 그들은 춤을 출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춤을 추었다. 게다가 실력도 좋다. 난 우리나라 비보이들이 세계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했다는 말을 듣고 깜짝놀랐다. 하긴 평소에 이런 보도를 해준 방송사들이 없으니.. 나도 어지간히 미디어에 조정되나보다..

어찌되었든 나에게있어 경인방송은 그 어느방송보다도 우리 시민들의 삶을 잘 대변해준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의 이별이 너무나 슬프다.. 관련법규의 미비때문에.. 방송의 방자도 모르는 이상한 기업인들과 파이싸움에 일관이고 시청자는 나몰라하는 k,m,s방송국들...

그들은 알고있을까. 분명 그들은 오늘의 승자일지는 모른다. 허나 나는 오늘의 일을 잊지 않을것이다. 그들의 이기심이 대한민국의 가장 공익성있는 방송을 한 순간에 무너뜨렸음을..

끝으로 경인방송의 폐방에 애도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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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일기...

요즘 밀양이 떠들썩하다. 불쌍한 여중생을 성폭행한 악의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기사를 읽다보니까, 이런 비극적인 사실이 몇년전부터 대물림형식으로 있었던같은데..

정말 그래도 우리나라는 안전해라고 믿었던 내 생각이 여지없이 깨지고있다.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에도, 담배피는 애들이 있었지만 적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갈수록 나이어린 애들이 왜이리 험악해지고 폭력적으로 바뀌는지 모르겠다.

하긴, 그 옛날 선사시대의 그림에도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라고 적어놓았데지..

아무튼 우울하다. 어찌보면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같이 보이지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왜 이런일을 막지못했는지... 무력감을 느낀다..

그러나 더 화가나는 것은 이런일을 막지도 못했고 또 지금 또다시 피해자를 죽이는 경찰과 언론들... 그들은 사람도 아니다.

어떻게 마음의 멍예를 지고 힘들게 신고한 그녀들에게 '밀양물을 흐린다'라는 되먹지 않은 말을 할수가 있을까.. 그들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공공의 적이다.

나에게 힘이 있다면 이런 쓰레기들을 모두 파면시켜버릴텐데.. 은근슬쩍 넘어가는 경찰들의 노름에 신물이 난다. 지역유지들에게 평소에 대접을 잘 받았나보다...

몇일전엔 이 기사와 관련된 포스트마져 네이버측에서 삭제해버렸다. 개인정보를 침해하니 말하지만, 이 들끓는 분노는 정말 누를길이 없다.

아, 이제 조금뒤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피해자분들에겐 가장 힘든 크리스마스가 될 것같다.. 그러나 힘내!!! 너를 믿어줄꼐. 너를 진심어린 흐림없는 눈으로 늘 보아줄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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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을 가로막는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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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내 블러그에 들어가보았다. 개강이후 이리저리 바쁜일이 있다보니, 요즘은 찬밥신세인 내 블러그..

아무생각없이 들어왔건만, 안부게시판의 'N'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누구일까, 궁금해하는 마음에 클릭을 해보니, 난데없는 블러그탄압 ,,

무슨이유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한동안 머리를 싸매며 생각해보았지만 제삼자인 나로서는 영 알 길이 없다..

블러그... 나는 그동안 블러그를 나만의 공간으로 생각해왔다. 물론 가끔씩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나의 손님이지, 내 블러그의 주인이 아니다.

그렇기에 나는 내 블러그에 내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시야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중에는 다소 비약이 심한 것도 있고.. 반론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거리는 것도 있고..

그러나 나는 이것이 남들과 다르다고해서 반사회적인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의미에서 똘레랑스님의 블러그또한 구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얼굴이 같은 일란성 쌍둥이도 서로 다른 성격을 갖고 있듯이, 우리 인간들 하나하나의 생각은 각기 다르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의 자유로움을 아무이유도 없이 통제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50년이나 해묵은 국보법을 들고나와, 반사회적 글이니 하는 것은 유신시절이면 족하다.

블러그의... 아니 넷의 생명은 자유로움이다.

그사람이 빵을 먹든, 밥을 먹든...

보수파이던, 공화당을 지지하던지간에...

그들의 생각은 보장되어야한다.

네이버 운영진님들.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똘레랑스님도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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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명을 바꾸었어요...


요즘따라 왠지 우울하고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할 의욕이 나지 않네요...

그래서 좀 색다른 기분을 내기 위해서 블로그 명을 바꾸었어요... ^^

작은 변화이지만...

이 작은 변화가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으면 하네요...

오랜만에 스킨도 바꾸고 나니까... 기분이 좋네요..

저번의 파란색 스킨은 너무 삭막했는데...

곧 설날입니다... 올 설날은 가족과 함꼐~ 아시죠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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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모를....


아침부터 왠지모를 외로움에 블러그를 돌아다니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사람들에게서 잊혀진 느낌.... 그리움....
아침해, 맑은 바람... 푸른하늘...
말에는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다지만... 오늘의 저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걸까요?
작은 티스푼에 찻잔을 저으며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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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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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

즐거운 하루였나요? 아니면 날아다니는 먼지를 세어보는 지루한 하루?

가슴이 콩닥거리는 두근거린는 하루?

가슴 깊이 슬픈일이 있으면 친구와 함꼐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리고 잊어버리세요..

마음 따뜻한 행복한 일이 있다면 친구와 함꼐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리고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오늘은 월요일~ 즐거운 월요일~~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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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고 있는 책...


최근에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그린게이블즈의 앤(빨간머리 앤이라고 하죠 ^^)입니다.

어린애들이나 읽는 책이냐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원래 이 책은 엄연한 성.인.용 소설이예요~ 그렇다고 18금 장면은 기대하지 마시길~ ^^

원본이 몇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번역본은 총 12권으로 되어 있네요... 한 페이지당 약 400쪽..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앤의 유년시절에서부터, 결혼 그리고 그녀의 아이틀에 이르기까지 정말 광대한 한편의 대 서사시를 보는 느낌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것은 제4편... 앤이 결혼하기 전에 마을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부분이네요...

읽을수록 재미가 솔솔~ 정말 책장이 넘어가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

이 책의 초판이 1988년에 나왔으니 아마 본 분들도 계실듯 ^^

참고로 전 옥션에서 2만 3000원 주고 샀어요.(정가는 12만원~ 켁)

이래저래 하루가 넘어가네요... 아무튼 즐거운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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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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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쓰기 시작한 포스트가 100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써 내려갔지만....

돌이켜 보니...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어 돌아오는군요...

언제까지 이어나갈지... 어디에서 끝맺을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길꼐요...

그럼... 이만 .. 당신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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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나의 소망...



올해엔, 나의 마음에 지식이라는 식량을 꽉 채워야지~

Happy New Year~   Good By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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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루지 못했다... 나의 꿈을...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있지만....

어쩐지 나에게는 작심하루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같다...

이것저것 계획을 세워도 남는건 계획서 한장뿐...

어쩐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년말이라서 그럴까... 마음만 싱숭생숭....

오늘도 일찍 자긴 그른 것같다.... 자야되는데...

내일은 잘할 수 있을까?

나에겐 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이 아닌..

한줌의 용기//

- 스치는 별밤에 잠못이루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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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ㅠ.ㅠ

2003년의 마지막 주말을 뜻있게 보내고는 싶었지만.... ㅡ.ㅡ;;

역시나 ...ㅡㅡㅋ

알바를 다녀온 후 신나게 놀아버렸다.... T^T

딩굴딩굴딩굴~~~~~~~ @.@;;

난 반성해야되~ 놀기만 하구.... ㅠ.ㅠ

우리모두 열심히 공부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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