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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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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디어 문을 닫는가.. 오늘부로 경인방송이 문을 닫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경인방송.. 하지만 나는 그래도 경인방송이 좋다. 어떤이들은 경인방송이 정치권과 관계를 맺고 뒷공작을 벌인다거나 혹은 공익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방송이라고 욕할지도 모른다. 허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 선수를 가장 먼저 만날수 있었던 곳은 경인방송이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장된 프로레스링(raw나 스맥다운같은.. )을 만날수 있었던 곳도 경인방송이었다. 단지 외국 스포츠물이 많다고? 단지 그것뿐이라면 스포츠와는 담을 쌓은 내가 이리 감싸주지 않았으리.. 몇년도 지나도 인기가 식을줄 모르는 스타리그~ 이 것을 가장먼저 방송한 곳도 경인방송이다. 그것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매주 방송하였다. 또 사건25시나 마..
오랜만에 쓰는 일기... 요즘 밀양이 떠들썩하다. 불쌍한 여중생을 성폭행한 악의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기사를 읽다보니까, 이런 비극적인 사실이 몇년전부터 대물림형식으로 있었던같은데.. 정말 그래도 우리나라는 안전해라고 믿었던 내 생각이 여지없이 깨지고있다.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에도, 담배피는 애들이 있었지만 적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갈수록 나이어린 애들이 왜이리 험악해지고 폭력적으로 바뀌는지 모르겠다. 하긴, 그 옛날 선사시대의 그림에도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라고 적어놓았데지.. 아무튼 우울하다. 어찌보면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같이 보이지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왜 이런일을 막지못했는지... 무력감을 느낀다.. 그러나 더 화가나는 것은 이런일을 막지도 못했고 또 지금 또다시 피해자를 죽이는 경찰과 언론들... 그..
내 일기장을 가로막는이는 누구? 오늘 오랜만에 내 블러그에 들어가보았다. 개강이후 이리저리 바쁜일이 있다보니, 요즘은 찬밥신세인 내 블러그.. 아무생각없이 들어왔건만, 안부게시판의 'N'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누구일까, 궁금해하는 마음에 클릭을 해보니, 난데없는 블러그탄압 ,, 무슨이유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한동안 머리를 싸매며 생각해보았지만 제삼자인 나로서는 영 알 길이 없다.. 블러그... 나는 그동안 블러그를 나만의 공간으로 생각해왔다. 물론 가끔씩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나의 손님이지, 내 블러그의 주인이 아니다. 그렇기에 나는 내 블러그에 내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시야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중에는 다소 비약이 심한 것도 있고.. 반론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거리는 것도 있고.. 그러나 나는..
블로그 명을 바꾸었어요... 요즘따라 왠지 우울하고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할 의욕이 나지 않네요... 그래서 좀 색다른 기분을 내기 위해서 블로그 명을 바꾸었어요... ^^ 작은 변화이지만... 이 작은 변화가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으면 하네요... 오랜만에 스킨도 바꾸고 나니까... 기분이 좋네요.. 저번의 파란색 스킨은 너무 삭막했는데... 곧 설날입니다... 올 설날은 가족과 함꼐~ 아시죠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이유모를.... 아침부터 왠지모를 외로움에 블러그를 돌아다니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사람들에게서 잊혀진 느낌.... 그리움.... 아침해, 맑은 바람... 푸른하늘... 말에는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다지만... 오늘의 저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걸까요? 작은 티스푼에 찻잔을 저으며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어떠셨나요? ^^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 즐거운 하루였나요? 아니면 날아다니는 먼지를 세어보는 지루한 하루? 가슴이 콩닥거리는 두근거린는 하루? 가슴 깊이 슬픈일이 있으면 친구와 함꼐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리고 잊어버리세요.. 마음 따뜻한 행복한 일이 있다면 친구와 함꼐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리고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오늘은 월요일~ 즐거운 월요일~~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세요 ^^
최근에 읽고 있는 책... 최근에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그린게이블즈의 앤(빨간머리 앤이라고 하죠 ^^)입니다. 어린애들이나 읽는 책이냐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원래 이 책은 엄연한 성.인.용 소설이예요~ 그렇다고 18금 장면은 기대하지 마시길~ ^^ 원본이 몇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번역본은 총 12권으로 되어 있네요... 한 페이지당 약 400쪽..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앤의 유년시절에서부터, 결혼 그리고 그녀의 아이틀에 이르기까지 정말 광대한 한편의 대 서사시를 보는 느낌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것은 제4편... 앤이 결혼하기 전에 마을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부분이네요... 읽을수록 재미가 솔솔~ 정말 책장이 넘어가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 이 책의 초판이 1988년에 나왔으니 아마 본 분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