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의 랭킹뉴스에 오른 중앙일보의 기사. 갈수록 기자들의 질이 낮아진다는 것은 이전부터 잘 알고있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도대체 국어시간에 졸은거야? 응?

기사란 '사실'만을 보도하는 신뢰의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고, 기사의 제목이란 이러한 기사내용을 포괄하면서도 동시에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할수 있게 써야되는 것이다. 흥미나 끌려고 초딩같이 'ㅠ_ㅠ'같은 표현을 쓰는건 아니란 말이다. 일반 BBS와 기사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이런 한심한 사람이 기자라니..

뉴스는 대한민국의 모든 대상들을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표준어'가 기본이며 필수이다. 이런 기본도 모르면서 무얼 하겠다는 건지.. 앞으로 '읽어보셈~ ㅋㅋ'같은 기사제목이 주류를 이룰것같다는 생각은 나만의 착각일까.. 정말 한심한 일이다.
  1. BlogIcon JWC 2006.06.26 23:03

    분명 지나친 이모티콘 남발은 가벼워 보이지만, 저 정도는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물론 너 나 할것없이 다 따라하면 얘기가 좀 달라지지만요.

  2. BlogIcon 베리히 2006.06.27 01:06

    우습네요. 허허허. 기자는 개나소나 다 해먹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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