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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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637)

  • 동아리를 매니지먼트하다. -2-

    동아리의 목표가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되는지 뚜렷한 목표가 제시되자 자신감이 생겼다. 그것은 매우 큰 변화였다. 막연하게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비로서 할 일이 생긴 것이다. 다음은 무엇을 해야할까? 의욕적으로 다음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내게 던져진 여러 답변 중에서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이 경험을 팀원들에게 나누는 일이었다. 우승이라는 목표는 정해졌지만,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남들보다 최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서로 도울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다. 그리고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도 필요했다. 도구의 필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피터 드러커의 저서에도 생산성을 높히기 위한 네 가지 요소 중에 하나로 도구가 언급된다. 1..

    2011.07.27
  • 동아리를 매니지먼트하다. -1-

    2년전 대학원에 입학하였을 때, 교수님은 나에게 동아리 관리라는 업무를 주셨다. 무척이나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이었다. 그 곳에서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고, 대신에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는 자금관리와 같은 일이 나에게 떨어졌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하루였다. 그런 나에게 얼마전 기회가 생겼다. 올해 선배가 졸업을 확정지으면서, 동아리 권한의 상당수가 나에게 넘어온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최고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그래도 역시 바꾸어보고 싶었다. 매니지먼트. 동아리에 대해 고민하다 읽어 본 피터 드러커의 저서에 나온 말이다. 드러커는 세상의 모든 조직이 그 특유의 사명을 위해 움직이고, 이를 위해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럼 우리 동아리의 사명은 무엇일까? 임베디드 기기 ..

    2011.07.25
  • 공모전, 그간의 근황.

    조금 오래된 일이지만, 예전에 공모전 준비를 한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지난주에 최종 예선 심사가 진행되어 그간의 일을 정리해 봅니다. 지난주 저희 동아리 EMOTE는 ‘창조관 145호’, 그리고 ‘아이로보’라는 이름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최종 예선 심사에 진출하였습니다. 공모전 출품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물론 초창기 멤버와 같은 경우 공모전 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지만, 불행하게도 제가 팀장을 맡았을 때에는 기존 멤버들이 모두 나간 상태였고, 작년에는 별다른 활동을 못하다가 올해 다시 공모전 출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전한 곳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시기상으로 여름방학을 활용할 수 있어 좋았고, 규모도 전국대회 규모인지라 도전하기에 딱 좋았더군요. 아는 후배..

    2010.11.30
  • 노무현 대통령의 2011년 달력이 나왔습니다.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12월입니다. 한 해 동안 그저 먹고 자고 연구실 생활을 하였을 뿐인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이군요. 올해에도 어김없이 노무현 대통령의 달력을 구입하였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빈곤하여 무도 달력과 노무현 대통령의 달력을 놓고 살짝 고민하기도 하였지만, 역시 제 책상 위엔 이 달력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네요. 올해에는 미리 준비한 탓인지 하루 만에 달력을 받았습니다. 노란색 봉투는 언제보아도 정겹군요. 정면에는 '2011년 신묘년 토끼해, 국민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쓰여 있습니다. 요즘 북한과의 문제로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제발 새해에는 다들 복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뒷면은 실로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고요. 실 색상도 노란색으로 맞추는 센스를 발휘했네요. 내부 이미지는 ..

    2010.11.30
  • 연평도 전투에 대한 단상.

    "(남북정상)회담에서 가장 공을 들였던 것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였습니다. NLL(북방한계선) 문제 때문에 그동안 경제협력과 군사적 보장에서 전부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NLL에 대한 주장이 서로 다르다 보니 현장에서 늘 충돌위험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장 공을 들였던 것이 서해평화협력지대입니다. 그동안 NLL 문제 때문에 충돌이 있었지 않습니까? 희생도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가 목숨을 걸고 지킨 선이라고 자랑할 것만이 아니고 평화를 만들어낼 대안도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NLL을 두고 ‘우리 국민이 목숨을 바쳐 지킨 선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꾸로 보면 NLL 이라는 분쟁의 선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희생된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쌍방이 많이 희생 되었지요. 그래서 ..

    2010.11.25
  • 내게 휴대용 프로젝터 SP-H03이 있다면 난 내 삶을 바꾸도록 할 거예요.

    불과 몇 년전만 하여도 영화 매니아가 아닌 이상 프로젝터를 구입하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보급형 모델이 다양하게 등장함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도 프로젝터를 가질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직까지 한 달에 두 번 영화관에 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조만간 저도 프로젝터를 구입할 지 모르겠군요. 프로젝트 구입을 고려하다보면 처음에는 가격을 가장 먼저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환경이나 제품 스타일을 더 비교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녁에 퇴근해서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다소 안시가 낮은 제품이라도 만족할 것이고, 램프 교체등의 관리가 부담된다면 LED 램프가 좋은 선택이 되겠죠. 자취나 집안이 그리 넓지않은 편이라면 투사거리도 주요 체크 부분입니다. 오늘 제가 체험단에 응모하..

    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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