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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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637)

  • 네이버, 불안해서 못쓰겠군요.

    오늘 네이버에 접속하였다가, 계정도용으로 사용을 제한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스팸업자가 계정을 해킹하여 광고글을 뿌린 모양인데, 덕분에 하루종일 귀찮은 일에 시달리게 되었군요. 메일은 몇 년전 지메일로 옮겨와서 별문제가 없었지만, 일정관리를 하지못해 스케줄이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타사이트는 평생 한 번도 도용당한 적이 없는데, 네이버에서만 이번이 두 번째네요. [여전히 해킹이 많은 네이버 사이트] 해커가 사용한 IP는 61.110.199.206으로 인터넷진흥원에서 ip 조회가 가능하네요. 일단 경찰서에 주민번호 도용과 해킹으로 진정서를 제출해 두었는데, 처리가 될지는 의문입니다. 보통 이런 사건은 미결로 처리가 된다고 들었거든요. 문제는 네이버입니다. 제한 해제를 위해 휴대폰 인증을 선택하였는데, ..

    2010.08.05
  • 투표하고 오셨나요?

    아침에 집을 나서며 조금 고민을 하였습니다. 과연 투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투표를 하는 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더운 날씨에 할 일은 많다보니 조금 고민되긴 하더군요. 그러나 고민해선 안되겠죠? 저녁시간때 식사한다는 핑계로 일찍 빠져나와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교통이 불편해 3,40분가량 걸으며 아픈 다리로 돌아와야 하였지만, 마음은 뿌듯하군요. 투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 때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한 때도 있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어 기권하는 거라고 변명하기도 하였죠. 그러나 그 것은 진실로 비겁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당당해 지렵니다. 투표합시다. 비록 취미생활하기도 힘든 세상에 누구 하나 신경쓰는 이도 없는 하루이지만, 그래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세상을 바..

    2010.07.28
  • 최근의 근황...

    아, 또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네요. 글은 짬짬히 써두고 있는데 언제 등록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벌써 비공개 글이 몇 개인지.... 최근의 근황이라면, 이번 주는 일단 종합시험이 문제로군요. 두 과목을 시험보는데, 패스를 못하면 졸업불가라 좀 걱정이네요. 시험범위도 책 한 권씩, 두 권 분량이라 다 보기도 만만치 않고...흠...그래도 시험이 끝나면 한숨 좀 돌리겠죠. 그외 방학동안에 할 일이라면, 일단 공모전 참여가 있겠군요. 얼마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 지정공모를 응모한 적이 있는데, 제안서 5개중에 2개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일종의 코디네이터 자격으로 도와주고 있어요. 근데 공모분야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보니, 저도 그리 아는게 없군요. 방학중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다음학기부..

    2010.07.07
  • 선거일, 투표에 대한 단상...

    오늘, 아니 정확하게 어제는 선거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선거일이 특별하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 오늘 선거하는 날이지.' 이 생각부터 들었군요. 정말로 투표를 하고 싶었던 적은 지난 10년간 오늘이 처음입니다. 오후에는 학교에 가기 전에 투표소에 들렸습니다. 지난번 선거때 부재자 투표를 신청하다 실패한 적이 있어, 올해에는 아예 거주지를 옮겼는데, 덕분에 편하게 투표할 수가 있었네요. 투표소 위치를 조금 헷갈리기도 하였지만, 무사히 투표 완료. 지금 잔업을 하며 투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결과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강세가 돋보입니다. 경기도 지사는 현재 유시민 후보가 밀리고 있는데, 심상정 후보와의 단일화가 좀 더 일찍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0.06.03
  • 블로그 복귀합니다.

    그동안 업무상에 바쁜 일들이 많아 한 달정도 푹 활동을 쉬었습니다. 처음에는 글쓰는 부담에서 해방되어 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었고, 나름대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최근에는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다시금 고개를 듭니다. 글쓰는 자의 의무같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뭐랄까. 하고싶은 말들이 많아졌다고나 할까요. 최근의 학교생활, 혹은 신문기사상의 정치이야기, 스마트폰이나 애니메이션에 관한 잡담들... 아직 무엇을 쓸 것인지 정하지는 않았지만 짬을 내어 하나씩 풀어나가야겠습니다. 현실도 물론 바쁜 날들의 연속이지만, 저는 아직도 블로거인가 봅니다.

    2010.03.27
  • 조금더 복귀가 늦어질 듯 합니다.

    요즘 프로젝트 발표 준비에 몇가지 일이 겹쳐서 통 글을 못쓰고 있네요. 에휴... 쓸거리는 많은데 왜이리 일이 꼬이는지.... 조만간 빠른 시일내로 다시금 블로그에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활동을 쉽니다. (_ _)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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