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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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14 Diary(42)

  • 현대택배로 물건을 보내신다고요? 지금 실수하시는 겁니다.

    한 달전 일이다. 책을 택배로 보낼 일이 있어, 현대 택배를 이용하였다. 다른 택배사들도 많지만 거래처가 현대택배를 이용하여 결정을 하게되었다. 비용은 박스 한 개에 8천원씩, 5만6천원이 들었다. 그 날은 1월 15일이었다. 1월 21일. 택배가 도착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 다음 주가 설날이라, 늦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일단 확인차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현대택배 고객센터는 매우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객센터에서 상담원과 연결시, 지연시간이 길어지면 더 기다릴 것인지 종료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멘트가 나온다. 좀더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에서는 해당 전화번호로 상담원이 연락하겠다는 문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택배 고객센터는 그런 거..

    2014.02.22
  • 아사다 마오를 생각하며...

    새벽에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마지막으로 마오 선수의 경기를 보았다. 아사다 마오 선수 또한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은퇴 무대.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응원하였지만, 안타깝게도 결과는 좋지 않았다. 트리플 악셀 실패와 연이은 실수.. 그리고 55.51이라는 점수. 일본인이기 때문에, 또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었기에, 그동안 마오 선수의 경기는 여러 번 지켜보았어도 적극적으로 응원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선수로서의 삶을 마감하는 한 선수의 마지막 경기는 그 누구라도 충분히 지켜보고 응원할 가치가 있다. 그녀가 훗날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오늘을 후회하지 않도록 내일의 경기를 응원한다. 아사다 마오 선수를 생각하면, 예전에 읽은 한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경기장에 김연아 선수와 김연아 선수 어머니가 함께 있는데,..

    2014.02.20
  • [2.8] 이번 주 흥미로웠던 글들.

    시간이 없어 글을 쓰지는 못하였지만, 이번 주 흥미롭게 본 글들을 몇개 스크랩 해 본다. 1. 천사들의 합창 이모저모. 90년대 가장 인기있었던 어린이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 아직도 비디오 테이프와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드라마에 대한 여러 뒷 이야기들을 잘 정리한 글을 보았다. 글을 보니 추억이 한껏 몰려온다. 참고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방영권을 구입한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하는데, 정말 신의 한 수인듯. 2. 여러가지 템버들. 커피용품 중에 템버라고 하는 기구가 있다. 커피머신에 담은 커피를 꾹 눌러서 추출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기구인데, 종류가 여러가지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난 구입할 때 덤으로 받은 프라스틱 탬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람들 말로는 탬버마다 맛이 조금씩 틀려진다고 하..

    2014.02.08
  • 동계학술대회에 다녀와서..

    지난 달,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동계학술대회에 다녀왔다. 아마 이 번이 마지막 학술대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몇 장의 사진을 기념삼아 남겨본다. 가장 오랜 동료인 바기의 사진. 나, 교수님 그리고 친구 바기. 올해 입학하는 후배 용재의 사진. 이 친구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2014.02.03
  • 모나미 한정판 볼펜을 구매하였다.

    새벽에 모나미 153 한정판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뒤늦게 들었다. 업무를 하다보면 모나미 볼펜을 참 많이 쓰게 되는데, 이런 제품은 하나쯤 한정판을 구입하는 것도 기념이 될 듯하다.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문구랜드에서 13,900원에 판매되는 것을 확인. 몇 차례 접속에러 끝에 어렵사리 구매에 성공. 지금 다시 접속해보니 품절 공지가 뜨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몇 개 더 구매할 걸 그랬나. 뭐, 어찌되었든 나름 만족~ 워낙에 자주 쓰는 제품이라 그런지 이번 한정판은 더 의미가 있을 듯하다. 참고로 문구랜드에서는 각인 서비스도 해준다고 하는데, 입고가 추가되면 설날 선물로도 좋을 듯. 아무튼 이번엔 잃어버리지 말고 오랫동안 잘 써야 되겠다. P.S. 새벽에 문구랜드 접속이 정말 안되던데, 그 곳 사장님도 깜..

    2014.01.23
  • 추억의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릴적 내 기억으론, 내 인생 첫번째 드라마가 있다. 바로 '한지붕 세가족'이다. 86년부터 94년까지 무려 8년간 방영되었다고 하는데, 일요일이면 이불을 푹 덮고 이 드라마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순돌이란 이름도 너무나 친숙하고. 다른 에피소드는 기억나지 않지만, 유독 한 장면만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순돌이 아버지가 순돌이와 아내를 데리고 오페라에 가는 에피소드인데, 한껏 멋을 낸 순돌이 아빠가 레스토랑에서 비싼 음식을 시키지만 양이 적어 순돌이는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집에 와서 가족들이 모여앉아 그 돈이면 고기를 사먹지 등등을 이야기하며 저녁밥을 먹는 모습. 특별히 의미있는 장면은 아닌데, 유독 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이번에 해당 에피소드를 구매하여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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