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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14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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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에 권총이.. 그런데 경찰은? 오늘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다시금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는데, 여기에 수구단체 사람들이 난입을 한 것이다. 단순한 난입이 아니라 권총까지 등장했다. [사진출처 : 민중의 소리 : http://m.vop.co.kr/view.php?cid=715734&t=1 ] 사진 속 총알은 실탄이며, 권총은 모형인지 아닌지 정확한 보도기사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번 시국미사에 참여한 약 6백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테러리스트가 위협을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보도된 뉴스 그 어디에도 노인이 위협을 가했다는 사실과, 네티즌들의 성토가 이어졌다는 내용만 있지 경찰이 이 사람을 체포했다는 기사..
2014년입니다. 2014년 새해입니다. 느낌이 묘하네요. 작년 겨울이 엊그제같은데, 얼렁뚱땅하는 사이에 한 해를 까먹은 느낌입니다. 지난 해는 무척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이제는 담담하지만, 지난 늦여름 갑작스레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몇달간 방황하기도 하였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네요. 근데 지나고보니 참 한 순간입니다. 어느새, 2013년이 지나고 2014년. 오늘은 누군가는 보지못한 내일입니다. 새해엔 조금만 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도요. 한 해 목표는 따로 세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이미 정해졌으니까요. 다만 하는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한 해 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