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 일이다. 책을 택배로 보낼 일이 있어, 현대 택배를 이용하였다. 다른 택배사들도 많지만 거래처가 현대택배를 이용하여 결정을 하게되었다. 비용은 박스 한 개에 8천원씩, 5만6천원이 들었다. 그 날은 1월 15일이었다.





1월 21일. 택배가 도착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 다음 주가 설날이라, 늦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일단 확인차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현대택배 고객센터는 매우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객센터에서 상담원과 연결시, 지연시간이 길어지면 더 기다릴 것인지 종료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멘트가 나온다. 좀더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에서는 해당 전화번호로 상담원이 연락하겠다는 문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택배 고객센터는 그런 거 없다. 그냥 끊어버린다. 그냥 뚝.. 한 마디로 상담사와 연결하는 일은 오로지 운이며, 운나쁜 사람은 절대 연결할 수 없다.

30분의 노력끝에 드디어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다. 그리고 상담원에게 들은 말은 뜻밖에도 주소지가 잘못되어 다른 곳에 택배들이 나누어져 보관되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현대택배는 여러 개의 택배물품도 한 개의 송장으로 처리한다. (물품이 여러 개이면 홈페이지에서 위치추적이 안된다는 소리)

택배접수는 인터넷으로 주소지를 그대로 복사하여 입력하였는데, 경기도로 갈 택배가 인천으로 갔다는 사실도 처음엔 믿기지가 않았고, 또 배송 오류에 관한 문제라면 연락을 먼저 주어야하는 것이 당연한데 택배사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 것이 유감이다. (참고로 표준택배 약관에 따르면 택배 배송에 문제가 생긴 경우, 지체없이 고객에게 통보하도록 되어있다. 5장 16조) 

우선 내 사정이 급한지라, 주소지를 다시 한 번 알려주고 물품을 배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1월 24일. 택배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7박스 모두 지점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물품이 너무 많아 수신자에게 직접 찾아가라고 연락을 했다는 소리도 들었다. 택배회사는 수신자가 부재중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택배를 직접 전달해야 한다. 받는 사람이 대리점에 가서 직접 물품을 받아가야 하는 서비스라면 택배사의 의미는 무엇인지? 일단 수신자에게 직접 전달해 달라고 강하게 요청했다.




2월 7일. 설 연휴가 끝난 뒤 1주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배송이 되지 않고 있다.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거니, 일단 대리점에 연락해 주겠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우연하게도 택배상자가 손상되었다는 사실을 들었다. 전에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다. 택배상자는 개당 1500원씩 주고 산 새 것인데,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물었다.

대답은 '모른다'였다. 상자가 손상되어 다른 박스로 옮겨담았다고 하는데 몇 상자가 그러한지, 얼마나 심한 것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박스가 배송되지 않고 대리점에 있는 것은 확인되는데, 상태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더이상 현대택배를 신뢰할 수 없었다. 이 날 반품요청을 했다.

현대택배는 반품비용을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백한 약관 위반이다. (운송물의 멸실, 현저한 훼손 또는 연착이 천재지변 기타 불가항력적인 사유 또는 고객의 책임없는 사유로 인한 것인 때에는, 사업자는 운임을 비롯하여 제16조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통지·최고·운송물의 처분 등에 소용되는 비용을 청구하지 못합니다. 사업자가 이미 운임이나 비용을 받은 때에는 이를 환급합니다.) 다시 한 번 강하게 클레임을 걸었다.




2월 12일. 현대택배로부터 연락이 왔다. 일단 비용은 전액 환불해주겠다고 한다. 당연한 소리인데 마치 선심쓰듯이 말한다.

반품된 물품이 5일이나 지났음에도 도착하지 않아 현 위치를 물으니 모른다고 한다. 회수되는 물품도 전산시스템에 등록되어 관리하는가라는 질문에 일선 대리점만 알 수 있고, 시스템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결국 반품된 물품의 이력은 끝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 

 


 

2월 17일. 택배가 드디어 반품되었다. 아래는 사진들.

[3박스는 아예 박스가 바뀌었다] 

[찢어진 곳이 훤히 보이는 박스들] 

[얼마나 지저분한지 시커먼 먼지들이 가득 묻혀져있다] 

[사정없이 구겨진 책들이 대략 40%]

[한 두 번 밖에 보지 않은 책이라고 믿을수 있는가?]

 


 

PS1. 물품은 다음 날 대한통운 택배를 통해 이틀만에 무사히 수취인에게 전달되었다. 아무런 손상도 없이. 대한통운 만세!

PS2. 혹여라도 이 글이 임의삭제되지 않도록 사고증명서를 받아놓을 예정이다. 현대택배를 이용할 사람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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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대택배 2016.10.07 20:05

    어이구 이기주의들 당신들이 택배 업무를해보셨어요? 크던작던 한박스당7백원..어이없네..꼼꼼히 일하고 요정한 장소에 배송하는 사람들이 더많습니다 cj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지방의 터미널마다 터미널번호가 다르고..무거운거 예를들어 책으로 6박스를 배송받으면 배송해달라고 요청만할께아니라 아파트면 같이 옮기면..그보다 더 기분좋다고 느껴질때가 없겠죠..자기 생각만 하지맙시다

    • 누하하 2016.10.08 10:25

      이분 난독증인가? 박스다터져 개판된 택배물이랑 택배업무 해보셨어요가 어떻게 매칭이되며 거기다 이기주의라니, 헐. 택배 다터져서 클레임걸어도 내잘못인가?

    • 쩡신 2016.10.27 08:23

      정신차리세요 본인 택배업무 하신다고 감정이입하신거 같은데 택배 꼬라지나 업무처리 태도를 봤으면 같은 업종 종사자로서 미안하고 안 그런 사람도 많다고 말을 해줘야지 이따위로 난독증세나 보이니까 더 욕먹는거에요

    • BlogIcon 소금이 2016.10.29 00:52 신고

      음. 저도 택배기사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적정가를 고수합니다. 박스 한 개에 8천원씩 드렸고요.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라면 충분히 지적대상이라 생각하네요.

  3. 현대택배쓰레기 2016.11.03 11:33

    쿠팡에서물건사고배송란에아주친절하게ㅡ배송전연락요망ᆞ집앞에물건두고가지마세용!경시실보관!ㅡ문구까지넣고배달신청ㅋ근데배송누락1차대고ㅋㅋ부랴부랴발송하더니 담날오후9시배송완료!?전안받앗는ㄷㅔ?경비실에 9시에가고새벽에도가서확인ᆞ없다함ㅡ어디로갓을까?근데배송완료?ㅋ그날부터 삼일간 쿠팡상담원과전ㅡㅋ현대택배기사랑 연락시도 ㅋ전혀안댐ㅋ미친ㅋ결국은삼일뒤에아침에빡처서 온갖경비실 다 뒤지기시도ᆞᆞ노인네들한데위탁한다해서한다길래기다림 ㅋ오시더니하는말ᆞ집앞에 전기선관리하는데그곳에넣어놓앗다?전화하는걸까먹엇다?그곳에우리가들어갈수잇는곳임?택배기본아님?나이들어도사람없음 경비실에둔다는건아는거아닌가?삼일동안빡친거화나서승질냇더니 젊은게화낸다구오히러ㅡ더지랄?하시네요ㅡ그럼똑바로하시든지요ᆞ이래서나이값나이값하는거같음ᆞ나이많음장땡인줄아나?유독 현대ᆞᆞ로젠ㅡㅡ심함ㅡ집앞에물건두고가는거ᆢᆢ택배교육똑바로좀시키고하든지ㅡ진짜딴데랑 비교댐ᆞ기본마인드도읍고ᆞᆞ지멋대로고ᆢᆢ나이많은게자랑임?현대택배진짜 개쓰레기임ᆞ절대이용하지마요ㅡ스트레스받음!!!

  4. 현대택배기사 2016.11.04 17:54

    택배기사가 4시 30분쯤 전화와서 좀있다 온다고하더니 1시간이넘었길래 제가전화해서 언제쯤오시냐고했더니 자기가 1시간있다간다고하지않았냐고 하길래 그런말씀 없고 좀있다오신다고했다고하니깐 그래서 어디 나가신다고요?짜증섞인말투로 말하는데 어의가없더라구요 이런 택배기사는 처음보내요 싸 가지도없구 매너도없구 못배운거티내나 현대택배회사에서 그따구로 교육시키냐?재수없는인간이네 현대택배회사 교육똑바로시켜

  5. 희원 2016.11.09 23:45

    현대택배기사교육똑바로 시키세요..삐닥한말투에앞전에택배도집앞에두고갓더라구요.그래서두번째는제가교육중이라 문자를 넣어서요.경비실에맡겨주세요.햇더니 쿠팡고객센터하고 통화하라고함지르고응~도대체 화가나서 다신저희집에 가져오지마세요라고햇더니.콧방귀소리로 그럼 경비실둘게요~저도교육을가르치는사람이지만 정말 기본언행부터 교육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두번째라서제가첫번째는처음이닌까두번째는제가문자를 남겼어요.분실이자꾸되니 경비실에 맡겨달래닌까.욕에삐툴한말투~~현대택배 대표이사님이누구신지는모르시지만 저말구도됫글확인한번해보세요.저두~~현대택배라면 홈쇼핑에 안시킬겁니다.로젠기사님분들의 친절함을 한번보고 꼭 느꼈으면 합니다. 이런식이면 택배안보냅니다.~넘불친절.욕설.언행~~어유스트레스^^

  6. 억울한1인 2016.11.12 23:10

    목욜에 인터넷 쇼핑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금요일 도착 전화가 왔습니다. 몇십번을 시키고 시켜도 저는 대부분 cj나 우체국으로 많이 배달 되더라구요. 가끔 한진도 오긴 하나 이 모든 택배사들이 친절하고 말이 통했습니다.
    헌데 이번에는 정말 간만에 현x 택배였습니다.
    대부분 본인수령도 많이하시지만 경비실에 맡기기도 하고 애기 있는 집들은 아가들 재우는 시간이 맞대거나 애기 기저귀를 간다거나 등등 사정이 생겨 문을 못열어줄 상황이 생기기도 하여 그냥 문 앞에 두고 가라는 경우가 있죠.
    이번에 저는 밖에서 일이 생겨 집에 없을 때 택배사 물건 도착 했다고 집에 있냐고 전화가 오더군요. 일단 야간 근무 마치고 온 신랑이 안자고 집에 있었고 저도 조금 후 집에 갈거라, 또 시간이 엇갈려 애기 잘시간이 겹칠수도 있을거 같아 사정 얘기 하고 집 현관 문 앞에 놔달라 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이 아닌 3집이 살고 있고 몇년을 사는 동안 분실된적이 한번도 없었지요. 또한 문 앞에 물건을 놔달라 할 땐 분실도 내가 책임지겠다는 대답도 있구요. 그런데 외출 후 집에 들어가는데 택배가 없더군요. 20ㅡ30분 후?쯤 다시 나와봐도 없고 자고 있는 신랑한테 물어봐도 않왔다하고.. 그렇게 기다리다 신랑이 또 나와 확인하는데 없고, 저녁 먹으러 밖에 나가는데도 없고, 먹고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확인해도 없고, 경비실에 가도 없고...안되겠다 싶어 택배 전화를 했습니다. 분명히 갖다놓았다는군요. 저는 없으니 한번더 신랑한테 물어보고 찾아보기로 하고 다시 연락드리니 문 앞에 갖다놓으라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또 저희 라인에는 저 밖에 물건이 없어 분명히 기억한다며 문 앞에 갖다놨다는군요. 아무리 찾아도 없고 기분도 나쁘고.. 생각해보니 저희 아파트는 CCTV가 곳곳에 잘 되어 있어 그거 확인해야되겠다는 생각에 당장 보러가고 싶었지만 신랑 없이 꼬맹이들 데리고 밤 중에 나가는게 어려워 한번더 전화를 했는데 너무 늦어 핸드폰 조차 안받더군요.
    저도 택배기사님들이 얼마나 힘들고 수고가 많으신지를 알기에 다녀가시면 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지요. 그래서 배달한게 분실 된거라면 확인 후좋게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이 현X택배가 계속 뾰루퉁한 말투와 짜증섞인 대답에 저도 오기가 생겼고 마무리도 되지 않은 상황에 연락이 되지않아 화가나서 만약 못찾으면 신고해야될거 같다는 문자를 보낸 후 하루가 지났지요.

  7. 억울한1인 2016.11.12 23:37

    아침 부터 귀찮게 또 전화하여 여쭸어요. 역시나 동일한 대답!! 난 분명히 기억하고 제가 사는 라인에는 배송할 집이 저희 집 밖에 없어 똑똑히 기억한다. 하시기에 저도 CCTV도 찾아보고 없으면 신고하겠다하니 신고하세요.라고 하더군요. 완전 욱 했지만 맘을 추스리고 2시간 더 넘게 지나 마지막 확인. 이 땐 초근히 여러 사항들을 여쭸어요. 저희 집 간게 기억나신다 했는데 시간은 언제쯤인지, 확실히 어디쯤에 두셨는지, 물건 둘 때 그 주변에 뭐가 있었는지(이집저집 가시니 기억 않나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사님은 어떤 복장을 착용하셨는시, 택배 물건 크기는 어땠는지.. 라고 했더니 왜 자기를 취조? 하냐고 하시대요ㅡ
    저도 신고하려면 전달 받은 상황도 설명해야겠고 CCTV도 제대로 확인하려면 알아야겠다했더니 기분 나쁘시다네요;;;
    그리고 CCTV 확인 하러 갔습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저희는 CCTV가 화질도 좋고 구석구석 설치가 잘 되어 당당하게 가서 확인 했습니다. 다녀갔다는 시간대에 확인하니 보이지가 않더군요. 시간을 앞뒤로 더 길게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이웃들만 찍히지 전혀~ 보이지 않아요. 유령도 아니고;;;
    너무 화가나서 다시 전화해 시간 여쭤보니 그 시간을 또 얘기 합니다. 안보인다고 하니 그럼 조금더 앞으로 가보라고.. 한번더 참고 다시 확인.
    정말 안보입디다. 이제 열받아 몇번 확인했는데 기사님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전화했더니 그 때서야 살짝 꺾이셔서 분명 갔다놨는데 이상하네요. 조금 있다 아파트에 배달가니 본인도 확인해보겠다고 하셔서 좋게 끊었습니다. 그리고 3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시고ㅡ이 시간이면 저희 아파트 배달이 마무리 될 시간ㅡ 저도 다른 볼일이 있어서 연락을 취했으나 안받으시더라구요. 근무시간이지만 잘 받으셨는데.. 계속 연락이 안되 사무실 전화하니 배달 갔다고ㅡ다시 폰으로 전화하니 또 안받아서 다른 번호가 있을까 하고 사무실로 연락을 드렸지요. 어제 배송 받기로 해서 제가 문 앞에 놔달라고 했는데 택배가 분실됐다.. 라고 하자마자 그 뒤는 들어보지도 않고 "사모님 우리는 잘못없습니다. 우리는 배달 해달라는데로 배달해주는거죠" 그게 아니라고 저는.. "아니 우리는 잘못 없다니까요. 사모님 잘못이지"
    멘붕ㅡㅡ저는 이만저만해서 저희 아파트 기사님 다른 연락처가 있을까ㅡ저도 가족도 다 이제 외출해야해서 상황설명을 할라했는데 듣지도 않고 잘못없다는 얘기만 하며 저를 죄인취급하며 큰 소리 치시더군요. 그게 아니라고 해도ㅜㅜ

  8. 억울한1인 2016.11.12 23:48

    당장 제가 사무실로 가겠다고 하고 씩씩거리며 갔습니다. 도착하니 남자분 1분 계셔서 혹시 저랑 통화하신 분이냐고ㅡ 제 얘기는 그게 아니라..// 이미 제 말은 끝납니다. "그러니까요.저희가 택배를 한두개 배달하는것도 아니고ㅡ 저희는 잘못 없습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 큰 소리로 배달기사가 왔다간 적이 없이 없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니 분실과 택배사는 전혀 무관하며 자기들은 배달을 끝냈다는겁니다. CCTV를 확인했다고 해도 다 안찍힌다며 막무가내ㅡ이래서 신고까지 생각했다하니 신고 하라네요. 너무 화가나서 진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이런 일에 경찰 출동ㅡ경찰들한테 죄송하고 민망하고ㅡ제가 자초지점을 설명하니 택배회사는 분명 자기들은 배달 했고 CCTV를 못믿겠다네요. 결국 경찰들과 관리사무소 가서 또 확인ㅡ역시나 없습니다. 그 때 옆라인에서 배달하는 기사님 발견ㅡ다시 내려와서 주차장 가는가 싶더니 종적을 감추고 저희 라인에는 그림자 조차 안보이네요. 경찰이 십여층을 걸어갔을리도 없고라며 택배 회사 잘못 확인 후ㅡ 걸어갔다하더라도 앞뒤 입구 쪽에서라도 보여얏아는데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 때 까지도 택배사는 우길뿐이고..

  9. 억울한1인 2016.11.13 00:15

    그렇게 제 잘못이 아님을 확인시키고 택배사에 말씀 전하겠다는 얘기로 마무리 짓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현X택배에 화가나는건..
    1.기사님들이 죄인은 아니지만 짧은 사과?와 일단은 한번더 확인해보겠다고 하는 대답이었습니다. 몰론 진상 고객들이 있어서 강해져야하는건 아는데 무조건 우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타 택배랑 비교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저희 동네 CJ나 우체국은 한번 확인해보겠다고 먼저 말씀하시는데 정말 죄송하고 감동 받았었습니다.
    2.나는 잘못 없으니까 고객 니네가 알아서 해라라는 태도 입니다. 경찰도 그러더군요. 고객이 이렇게 CCTV까지 확인해서 얘기 하면 택배사 측에서도 다른 조취를 취하셔야한다고. 그런데 나몰라라~~ 제가 CCTV를 몇번 확인 했다해도 우기는거에 절레절레~
    3.배달이 됐는데 분실이 된거라면 제가 인정하겠다 하며 하지만, 저희 라인으로 배달 된적이 없으니 얘기한다..라고 설명하는데도 신고할테면 하고 싸울테면 싸워봐라. 난 한귀로 듣고 한귀로흘려려버릴테다 라는 태도ㅡ고객을 말을 전혀 듣지도 않고 잘라버립니다. 제가 여자라고 그러는지 CCTV가 안좋으니 경찰과 같이 가서 다시 확인하라며(정작 본인들은 안감) 큰 소리로 우깁니다.

    참말로 어의가 없었습니다;;; 고객의 소리는 들어주지도 않고 우리는 잘못없다는 태도!!! 당연히 시정되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아까 문자가 왔더군요. 죄송하다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는 이해가 안간다며..
    아니 경찰과 함께 확인까지 했는데 이해가 안간다니요ㅜㅜ 참 대단한 마인드이십니다~
    얼마 안되는 물건이라 그냥 지나갈 수도 있던 일이 커졌는데
    "현X택배 사장님~ 제발 직원 마인드 교육 좀 시켜주세요ㅜㅜ"
    어떤 분의 댓글처럼 물건이 아무리 좋아도 현X택배 배송이면 이제 저도 바라보기도 싫네요!!!!

  10. 2016.11.15 15:56

    현대 택배 그냥 경비실행. 장난하나

  11. 어이없는1인 2016.11.19 13:42

    저보고 자기가 익스프레스냐고
    다른 타업체이용하라고했어요 완전 나쁜택배

  12. 내사랑 2016.11.27 17:31

    진짜 어이업네요 .. 저두 지마켓물건 주문하고 배송못받고 있는중요 ㅠㅠ 주말인디... 매장 도배하려고 주문한건데 배송중이라고 뜨고 택배직원 저나 꺼놓구 다른데 택배는 다왔는데 현대택배만 배송안왔네요 ~ 정말 이용하지말아야 합니당

  13. 어이상실 2016.11.28 08:16

    현대 택배 정말 개념 없는 듯..
    저도 지마켓 상품 받지도 못했는데 수취완료 처리되어있어요ㅡㅡ^
    현대택배 지점이랑 기사 완전 연락두절 상태고 그래서 지금 판매처 통해서 처리해달라고 요청중입니다... 택배 시키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네요

  14. 이런경우 2016.11.29 07:54

    이런경우 어디다 문의해야 하는지요
    11월22일날 시골에서 쌀우 부첬다고 왔더라구요
    헌데 쌀에서 샤프란냄새가 진동을하고 쌀푸대는 자루속에서 찢어져잇고 자루를 열어보니 제제에 젖어서 푸대가 찢기고 쌀에선 샤프란냄새가 진동을해서 먹을수가없기에 택배기사님한데 전화를하니 지긴 세제를 안실었다고 하시어 먼저분한데 전화를하니 그분역시 자긴 아니라고 하시고 이런경우 어찌해야할지
    한두개도 아니고 20키로 13개중에 7개가 그리되었는데 해결방법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2016.12.03 20:12

    저두 지금 현대택배땜 기분 엉망 이네요 저같은분많네요 저나도없이 경비실에버려두고 갑니다 매번 경비실에맡겼다는 문자도없이 왜이런마음으로 택배일을하시는지 대한통 운 정말 친절하시던데

  16. 황당함 2016.12.08 12:58

    현대택배 기사님 무지 나빠요. 택배가 도착하지않아 기사분한테 연락해도 받지않고 제주도서 온 귤박스가 공중에 붕 떴어요.고객센타에 전화해도ㅈ대기자38명....진짜인지 가짜인지...현대택배 오늘부터out

  17. 뭐 같은 2016.12.09 18:03

    현대택배
    큰회사라 믿었는데 역시 뮈같은 회사네여
    전화하면 신속한상담 한다고 해놓고 한참돔안
    콜센타 메세지나 듣게한후 끊어버리고
    꽉 망해 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시골에서 찹쌀 서리태 보냈는데
    박스는 다 망가지고 내용물은 중량을
    빼었는지 중량도 모자라고요
    한심한 마인드 가지고
    이시기에 저런회사가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많이 참고들 하면 좋겠네요

  18. 소반 2016.12.10 09:36

    현대택배 완전 개깡패같은 ... 배송시간까지 알려주고는 물건이 도착안해서 전화하니 몸이 안좋아서 그냥 집으로왔대요. 아무연락없이..대리점측전화도 안받고 고객센타도 불통이고..담당배송기사의 오만한말투하며..
    늘 느끼지만 현대택배 완전 비추입니다. 한마디로 밥맛이에요

  19. 기원 2016.12.15 23:32

    현대택배 완전 어이상실하게 만든다 가제는 개편이라고 경기북부대리점에서 남양주장현대리점 역성을 들더라 이유는 인터폰 하도않고 했는데 안받아서 경비실 놓고 그냥가고 문자는 저녁에나 보내면서 댑대로 소비자가 전화해 따지니 택배에 전화하라는 법 있냐며 낄낄 거리며 너가 그래밨자 징계오는거 없다며 끊더라 !! 현대택배 롯데택배로 12-16일부터 바뀐다던데ᆢᆢ 진짜 택배사 갑질이다 경기북부대리점 직원은 되려 택배한건이 오백원이라며 소비자를 가르치더라 개 같은!!!

  20. 으으 2016.12.16 18:44

    오늘 배송중에 층수 애매해서 전화달라는 말듣고 전화를드렸는데 엄청 짜증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이글보고 정말 이건 노답 이네요

  21. 정말최악택배사 2017.01.25 23:32

    지금껏 단 한번도 택배기사분을 본적이 없는 유일한 택배사예요.
    이사를 해서 구역이 바뀌고, 다른 택배기사 분인데도 똑같습니다. 심지어 물건을 초인종 한 번 누르고 문 밖에 두고 가버리는 패기까지... 원래 회사 마인드자체가 썩은 듯...
    그래서 물건 구입전에 택배사 확인해서 현대 택배거나 택배사를 확인 할 수 없으면, 그냥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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