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글을 쓰고 있는데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친구들에게 인사시켜 주려고 사진몇장을 찍어봅니다. ^^

무얼 먹는지 몰라서 파 몇조각을 잘라 주었습니다. ^^;;

장애물 통과씬~~ 자 모두 응원해 봅시다.

끙차~ 끙차~ 정상에 오르닷!

어..어... 어디로 가야하나.. 조금 당황하는 우리의 달팽이군.

결국 마음을 다잡고 내려옵니다. 정말 유연하네요. ^^

집이 무겁지도 않은지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달팽아, 너가 어디까지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너의 마음이 닿는 그곳까지 열심히 가길바래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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