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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5 Dirary

기분이 나쁘다. ㅠㅠ


오늘은 정말 화가 나는 일이 있었다. 지난 6개월간 관리하던 사이트에 뒷통수를 맞은 것이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지난 2월달부터 게시판 관리자를 맡고 운영을 하다가 관리할 시간이 부족하여 부운영진을 사이트내에서 모집하게 되었다. 그런데 운영진측에서 승락도 안하고 무시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개인적인 일이 바빠져서 일단 인수인계만하고 승락해달라는 글과 오늘부로 관리진을 그만둔다는 글을 남겼는데, 이 것도 무시.

나중에서야 관리진은 자기맘에 맞는 사람뽑는다고 애써 뽑아준 사람도 관리진으로 등급시켜 주지않고.. 한 2개월이 지난 오늘 글을 보니까 나보고 아무말없이 관두는 무책임한 사람이란다. 허참...

지난 6개월간 무보수로 일하면서 사이트 관리해준 사람이 누구인데.. 이렇게 개무시를 당할줄이야.. 정말 어이가 없다. 역시 토사구팽이란 말인가.. 차라리 돈받고 하는 일이면 억울하지는 않을것을..

한창 싸우다보니 나보고 경쟁사 사이트에서 일한다는등 유언비어까지 퍼트리는데, 정말 이인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아, 머리아푸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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