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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5 Dirary

군대적 사진 - 3

군대적 사진 마지막입니다. 추억에 비해 그리많지 않은 사진이 그저 아쉬움만을 부를뿐이네요.. 흠..

친척들과 함께...

제 부사수입니다. 흔히 아들이라고 부르지요.. 아마 지금쯤 전역했겠지요. ^^; 너무 늦게받아서 잘해준 것도 없는데..

새벽녁 훈련중.. 사진을 보니 새벽에 찍은 것이 많네요.. 하긴 이동중에 찍기도 뭐하니..

단차앞에선 두 분대장입니다. 제 바로 밑 후임들이지요.. 참 듬직한데..

박격포를 앞두고 한장.. 날씨가 추었는지 스키장갑을 끼고 있습니다. 좀 둔해보이는데.. 킁;

포반장님이 바뀌고 처음 맞이하는 겨울.. 혹한기 훈련때입니다. 참 고생했지요.. 그래도 다들 표정은 밝네요. ^^

진지공사장에서 한장~ 뒤에 보이는 곳이 바로 그 유명한 유격장입니다. 유~ 격!!!

삼포와 함께.. 정,최... 다들 그리운 이름들 입니다.

혹한기때 마지막 기동을 앞두고 찍은 사진이군요. 날이 추어서 다들 안면마스크까지 썼는데, 사진찍는다고 벗었습니다. ㅎㅎ;

가끔 주특기 훈련중에 연병장에 단차를 끌고와서 차량포 훈련을 합니다. 그때 찍은 한장~

날도 저물고 춥고 배고픈데 훈련뛰면 참 힘들지요.. 그래도 묵묵히 훈련을 마치는 것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외박나왔을때.. 가족하고 처음 나온 외박인데 떼를 참 많이 썼습니다. 정말 어렸죠..

군대사진을 정리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한 번쯤 추억을 되살리는 일도 정말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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