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즐겨보는 만화.

2005. 11. 8. 14:33하루 일기/2005 Di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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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즐겨보기 시작한 만화. 아마 여기나오는 고양이처럼 말빨좋고 인생사 해탈한 고양이는 없을거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찌르는.. 크윽.. 예전에 어느 글을 보니까 고양이가 인간에게 길들여진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알수없는 미스터리이다라고 말한 것이 생각나는데 확실히 고양이란 신비한 존재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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