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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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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휴대폰에 대한 잡담... 혁신적인 휴대폰은 무엇일까? LG전자 휴대폰을 사용한 지 올해로 3년째입니다. 아르고폰, 쿠키폰, 시크릿폰, 뉴초콜릿폰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옵티머스Q. 우연인지 몰라도 LG 휴대폰과의 인연이 계속되고 있군요. 그런데 요즘 LG전자가 힘들다고 합니다. 관계자가 아닌 이상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경영진이 교체되고 스마트폰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모습입니다. 스마트폰. 요즘 IT기사에 등장하는 단골소재이고 LG전자도 옵티머스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LG전자 휴대폰에는 무언가 팍! 닿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LG전자에서 새 휴대폰이 나온다면 사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LG전자 휴대폰을 꼭 사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이죠. 잠시 이야기를 돌려 휴대폰 구입에 대해 이야..
[X30 Review] 미니PC와 웹서버로 블로그를 운영해보자. 작년 이 맘때쯤 이었습니다. 우연히 블로그 한 곳을 방문하였는데, 그 곳 주인장분께서는 미니PC를 사용하여 직접 웹서버를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블로그 계정도 직접 관리한다는 말을 듣고, 부러운 마음에 언젠가 나도 서버를 운영하겠다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사실 서버를 만드는 데에는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24시간 돌릴수 있는 PC와 인터넷이 연결된 랜선 하나만 있으면 모든 준비는 갖춘 것이죠. 일부 서버 전용 부품은 수십, 수백만원대 가격에 유통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미니PC를 사용하여 서버를 구축하는 분도 늘어나고 있고요. 예전과 달리 부품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졌기 때문에 가정에서 쓰는 PC라고해서 서버를 돌리지 못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X30 Review] 50만원대 넷탑, 워크스테이션을 따라잡다?! 2009년을 시작했던 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2월의 두 번째 수요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저에겐 올해 하고 싶었던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아니, 2년전부터 생각해왔던 일인데... 바로 실종아동들을 위한 UCC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분량은 대략 1분 내외로 시나리오는 몇달 전부터 작업을 해 두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영상 촬영을 위해 코닥에서 나온 Zi8이라는 캠코더도 새로 구입을 하였고요. 지금 기말고사 준비기간이라 영 진도를 못나가고 있는데, 겨울방학과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계획입니다. 시간은 대략 2주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더 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동영상 편집능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교양과목 숙제를 ..
[X30 Review] CD-ROM 없는 컴퓨터에 윈도우 7 설치하기. 몇년전 컴퓨터 시장에는 베어본 피씨가 인기를 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간단한 웹서핑을 즐길수 있었던 제품은 서브 PC를 갖고싶어하는 사용자들이 몰리면서 한 때 물량이 모자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존 PC 못지않은 고가격대에 부족한 성능, 유지비 문제가 수면에 떠오르면서 시장의 관심 역시 사그라들고 말았습니다. 침제기를 겪던 서브 PC 시장은 최근 저전력과 발열문제를 해결한 인텔 아톰 프로세서, 내장형 보드이면서도 3D 성능을 향상시킨 NVIDIA의 아이온 시스템이 속속 출시되면서 다시금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0만원대 이하로 떨어진 가격대 역시 서브 PC 시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LG전자의 엑스피온 X30도 최근의 트랜드를 잘 반..
[XCANVAS] 보더리스, 철학을 담다. 텔레비젼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젼은 저의 삶, 한 공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일요일 늦잠을 깨우는 자명종 역활을 해주기도 하였고, 고등학생이 되어 바쁜 날에도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 가족끼리 모여앉아 보던 TV는 언제나 저를 미소짓게 하는 즐거운 추억들입니다. 이제는 부모님과 서로 떨어져 살기 때문일까요. 추석연휴 동안에 모두 모여,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가족들을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집안에 한 대쯤은 다들 갖고있는 텔레비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때 가구로 취급받던 텔레비젼. 우리나라 최초의 텔레비젼은 1966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서 만든 흑백 텔레비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L..
뒤늦은 더블로거 모임 후기... 지난주 월요일에는 더블로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벌써 4번째 모임인데, 어찌 되다 보니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이 놈의 게으름이란.... 가을이라 그런지 더 심해진 느낌이네요. 모임장소에 도착하여 예전에는 서먹하기만 했던 이웃 블로거분들과 인사를 건네고나니, 이제는 더블로거가 온전하게 자리잡았다는 느낌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기도 하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버렸나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뭔가 복잡하고 미묘한 기분입니다. 어찌 되었든 그날 모임은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가시장미님의 쿠킹 클래스. 가시장미님은 네이버에서 요리 블로거로 잘 알려지신 분인데, 오늘은 매장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에 요리사로 참석하셨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케첩과 닭봉을 사용한 오븐구이'. 식..
[더블로거] 성공적인 커뮤니티 구성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더블로거'를 아십니까. 두 달 전 LG전자가 모집한 더블로거 활동에 선정된 적이 있습니다. 처음 선정될 당시에는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기대도 컸는데, 최근에는 일의 진척이 느리다 보니 조금 기운이 빠지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과 경쟁하여 선정된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해야 하는데, 지난 몇 달간 아무 활동이 없었던 저 자신이 정말 민망스럽네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바꾸어보고자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환경이 잘 갖추어진 기업 블로그에서 일개 개인 블로거가 줄 수 있는 도움은 무척 제한적이겠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더블로거'라는 공동체 활동과 블로그 운영을 위해 지난 몇 년간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서 풀어내는 일 정도는 가능해 보입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그 첫 번째 주제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