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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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46)

  • 왜 내 글엔 항상 댓글이 안달릴까?

    종교를 믿는 편은 아니지만, 저는 글을 쓸 때마다 매번 제 글에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하지만 수일간에 걸쳐 고심끝에 쓴 글은 늘 무플행진만 할 뿐, 정작 댓글이 달리는 글은 없더군요. 그러다가 좌절끝에 가볍게 쓴 글에 많은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보면, '인생역전'이라는 말도 생각나고, 제가 글쓰는 방식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10분만에 쓴 글에 더 많은 댓글이 달리는 이유,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엉성함은 독자들에게 자신감을 갖게한다.몇일동안 쓴 무거운 글과 가벼운 글과의 차이점은 아마 엉성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거운 글은 자료수집에서부터 오탈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논리를 점검하고 그야말로 완벽한 글을 창조해 내기..

    2009.09.06
  • KT,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가지다.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은 단순한 일기가 아닌 저의 생각을 펼치는 공론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은 이전보다 더 어려워 졌습니다. 이전과 달리 사람들은 제 글에서 신뢰성있는 정보를 찾아내고자 노력하였고, 저 또한 그러한 기대에 맞추어 인터넷 검색으로 모아진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논문과 같이 깊이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자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아직 제 신분이 대학원생인 관계로 제가 쓰는 IT분야의 정보는 비교적 쉽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DBPIA의 논문도 무료로 볼 수 있고, 통신관련 학회지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매달 받아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표준화 동향과 같은 유익한 정보를 얻는데, 논문이나 전공서적만큼 뛰어난 출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IT전반에 ..

    2009.05.26
  • 블로그는 특별하지 않다.

    블로고스피어를 여행하다 보면, 매번 비슷한 주제로 논쟁을 하는 블로거들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광고, IP 차단, 저작권 등 하루도 빠짐없이 똑같이 이슈가 이어지다 보니 이제 식상할 때도 되었건만, 오늘도 어김없이 메인을 장식하는 글은 바로 이러한 글들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블로그에 특별한 명칭을 붙이기를 좋아한다. '소통을 위한 도구'라던가 '언론을 대체하는 새로운 저널리즘' 같은 낯 간지러운 말이 어느새 블로그 앞에 쓰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명칭이 개인이 아닌 블로그 전체를 정의하는데 쓰일 수 있는가에 대해선 부정적이다. 블로고스피어의 첫 탐사자였던 데이브 와이너는 블로그를 '한 개인..

    2009.05.17
  • 만우절 농담이 아니라, 블로그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제 이야기냐고요? 물론 제 이야기일 수도 있고,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우절 농담을 즐기며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동안, 국회에서는 두 가지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통과된 법률안은 '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으로 모두 한나라당에서 추진한 안건인데, 이 안건을 보시면 왜 블로그가 망하게 생겼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초가삼간을 태우다. 정보통신망 개정안 먼저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정보통신망 개정안)은 제안사유부터 코웃음을 치게 합니다. 인터넷상에 펌질하는 사람을 처벌하기 위해 친고죄를 폐지하고, 대한민국 사이트 전체를 실명..

    2009.04.02
  • 블로거들이 모여서 책을 낸다?! 블로거 서바이벌 프로젝트

    조금 흥미로운 프로젝트 하나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웹 2.0을 지향하는 출판사 브이코아에서 블로거들을 모아 책을 출판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아무런 제약없이 관심있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간 일부 프로블로거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책을 출판한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제약없이 블로거들을 필진으로 모집하는 일은 상당히 드문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블로그를 통해 조금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은 이번 기회에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블로그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블로그의 역사에서부터, 블로깅 하는 법, 상업용 블로그 꾸미기등 블로그에 관한 다양..

    2009.03.30
  • LG, 기업 블로그를 시작하다.

    LG전자, 기업 블로그를 시작하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며칠 전 LG전자에서 기업 블로그를 개설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특정 제품의 홍보를 위해, XCANVAS TV Blog, Cyon INCITE Blog 등이 개설된 적은 있지만, 전략적인 차원에서 LG전자가 기업 블로그를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 듯합니다. '블로그 하나 개설한 것에 왜 이리 호들갑이냐?'라고 반문하실 분도 분명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기업들의 블로그에 대한 인식이 '광고용 매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현실을 볼 때, 단순 광고용 이벤트 사이트가 아닌 소통을 매개로 한 이번 LG전자의 블로그 개설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케팅 전략과 자원이 풍부한 대기업에서 기업 블로그에 관심..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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