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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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실종아동의 날, 다들 모르고 계셨나요.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5월 25일,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곤 하였는데, 올해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셔서,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나 다음을 검색해 보았는데, 역시나 올해는 별다른 준비가 되어있지 않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실종아동 가족분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일년에 한 번, 오늘만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야후에선 보건복지가족부와 어린이재단 후원으로 실종아동 찾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슬픈 숨바꼭질'로 불리는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모금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

    2009.05.25
  • 난생 처음 만들어 본 커피, 소금이 커피를 마시다.

    자판기 커피가 아닌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에서 뽑은 커피 맛은 어떠할까? 지난 포스트에 이어 오늘은 위즈웰 커피메이커를 이용하여 직접 커피를 뽑아보았습니다. 좋은 커피를 만드는 일은 커피를 고르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 커피는 이마트 매장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을만큼 대중화되었습니다. 가격도 100g에 3천원에서 5천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요, 제가 가는 이마트 매장에선 그라인더가 있어 커피를 직접 분쇄해 주더군요. 특별한 커피를 원한다면 스타벅스 매장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랍니다. 처음엔 커피를 얼마나 담을지 조금 망설였는데, 커피분말다짐기에 달린 계량 스푼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략 한 스푼으로 1인분 정도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더군요. 추출바에 커피를 담고 ..

    2009.05.24
  • 커피 초심자, 에스프레소 머신을 가지다.

    매일 아침 연구실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종이컵에 커피를 타는 일입니다. 졸려서 실눈이 되어버린 아침에 커피만큼 특효약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렇게 지난 몇 년간을 커피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커피의 맛과 향에 대해 느끼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이전에는 헤이즐럿과 일반 커피밖에 구분하지 못하였고, 사실 커피의 대부분이 커피믹스이다보니 맛도 둔감한 편이었습니다. 밖에서 따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다가 스타벅스가 생기고, 남자지만 가끔 이런 곳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보니, 커피도 맛과 향이 이렇게 달라질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충격이었다고나 할까요. 커피믹스로 마시나, 커피메이커로 마시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 제가 커피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

    2009.05.24
  • 한나라당 지지자들, 노무현 대통령 식장에 못들어 간게 그리 억울했나

    올블로그를 들어갔다가 불쾌한 글 몇 개를 보았다. 이명박 지지자들이 쓴 글인데, 장례식장에서 평소 노무현 대통령을 반대하던 인사들을 지지자들이 막을 것을 두고 패악질이라고 한다. 익명의 댓글을 비롯하여, 비슷한 종류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이명박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장례식장에 들어가서 사진 못 찍은게 그리 아쉬었나보다. 뭐, 성공한 사람도 있었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 의원 뺏지떼고 들어가 문상에 성공했다고 한다. 노무현 재임시절에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을 지낸 사람인데, 노무현 대통령에게 정말 온갖 욕설은 다한 사람이다. 너무 노골적인 욕설이라 지면에 쓰지는 않겠다. 궁금하면 직접 검색하길 바란다. 마지막 가는 길이니 결자해지라고 조용히 문상하고 갔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

    2009.05.24
  • 노짱의 죽음에도 명박산성 쌓는 이명박 정부

    금일 시청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모행사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마음속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해오던 많은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지막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는 자리였는데요, 그 자리마져 이명박씨는 불편했나 봅니다. SLR클럽에 올려진 오늘 오후 사진입니다. 등록된 시간으로 보아 1시 이전에 촬영된 사진으로 보이는데, 추모제 행사가 오후 4시부터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 부지런한 경찰입니다. 참고로 추모제는 '신고'이지 경찰에게 '허가'받고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발걸음을 막는 이유를 경찰은 명확하게 해명해야 될 것입니다. 좌측 사진은 오후 5시 현재 시청앞 사진입니다. 추모제 초기에는 경찰들이 분향소를 폐쇄하고 영정 사진을 뺏어갈..

    2009.05.23
  •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들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다. 그 분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현다. 그 분의 죽음에 대한 애도는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단순한 애도만이 죽음을 표현하는 일의 전부가 아닐 것이다. 이 글은 그래서 쓰여졌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여전히 방관하고 있는 이들이 조금은 반성하길 바라며 글을 쓴다. 1.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은 이들. 23일 SBS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유서를 남겼고, 유서에는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 없었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마을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달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보도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그의 죽음에 경찰의 강..

    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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