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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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 마우스 리뷰

    일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 마우스는 정말 중요한 입력 장치입니다. 키보드로는 흉내 낼 수 없는 다양한 작업을 마우스라면 쉽게 구현할 수 있죠. 그런데 이런 마우스에 대해 투자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래픽에 대해서는 1프레임을 높이기 위해, 수 십 만원을 투자하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면서도 마우스에 대해서는 1만원 이상 투자하면 비싸다고 인식하는 것이 제 주변의 현실이지요. 물론 저가형 마우스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MS나 로지텍에서 출시되는 옵티컬 마우스들은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최소한의 성능은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래픽카드처럼 깍두기 소녀가 미소녀로 바뀌는 것도 아닌데,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차이를 위해 몇 십 만원을 투자하는 것을 주저할 뿐이죠. 오늘..

    2011.06.17
  • 나가수, 시시하게 끝나는 것일까.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주말마다 항상 지켜보던 무대가 있었다. ‘나는 가수다(나가수)’라는 무대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노래도 이렇게 호소력을 갖출 수 있구나.’라는 사실을 다시금 알려준 무대, 나가수는 나에게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최근 영입된 멤버를 지켜보고 있자니, 이 프로그램이 시시하게 막을 내리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든다. 단순히 기우라고 보기엔 외면하기 힘든 문제, 그 중심엔 옥주현씨가 있다. 문제의 포인트는 바로 그것이다. 옥주현을 가수라고 부를 수 있는가? 가수는 노래를 직업으로, 업으로 삼은 사람들을 말한다. 적어도 나가수는 이러한 원칙에 충실한 캐스팅을 진행하여 왔다. 록으로써 전설이 된 윤도현 밴드나,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콘서트를 준비중인 임재범 선생님, 일..

    2011.05.25
  • 새해에 책을 읽고 목표를 세우다. Stick to It

    신년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새해에는 달라질 줄 알았지만,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 모습은 스스로를 짜증나게 한다. 올해에도 안 되는 것일까. 무언가 나를 바꾸어 줄 계기가 필요하다. 해답은 우연히도 찾아왔다. 주말에 읽은 ‘Stick to It'이란 책으로부터. 영어를 모르는 관계로 제목이 무슨 뜻인지 이해불가지만, ’힘내! 포기하지 마‘라는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장영신 회장에 대한 자서전이다. 미안... 솔직히 장영신 회장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었지만, 원래 나는 자서전을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살아오고 성공한 해피엔딩 스토리보다는 배드엔딩이 존재하는 내 삶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읽었다. 일단 구입한 책은 장식용으로 ..

    2011.01.12
  •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다.

    몇 달전 난생처음으로 할부금을 물어가며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폰을 바꾼지 얼마 안되었지만, 인터넷도 하고 어플도 수만개라는 광고는 나에게 끊임없이 최면을 걸었다. 그러나 역시 광고와 현실간의 차이는 크다고 할까. 희망이 불만으로 바뀌는데는 체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스마트폰은 뛰어나다. 그러나 못하는 일도 많다. 나에게는 음악감상이 문제였다. 첫 달에 구입하자마자 벅스와 멜론 어플을 깔고 출퇴근 시간에 들었는데, 일주일만에 데이터 사용량 초과문자를 받았다. 당시 오즈45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받은 데이터 용량은 1기가. 광고에선 웹페이지 몇 만 장, 음악 수백개 분량이라고 하기에 설마 데이터 초과문자를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실제 받아보니 조금 아찔했다. 이래서 수십만원 요금 물었다는 사람이 생기는..

    2010.12.26
  • [원도우 7 퍼스널 클라우드] 직장에 그룹웨어를 도입해보자.

    일을 하다보면 가끔씩 직장 상사와는 멀리 떨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잘못한 것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부담감이랄까. 그래서 작년에 연구실이 확장되면서 서로 다른 방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내심 기뻤습니다. 그런데 요즘 곤란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차년도 프로젝트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제가 처음부터 참여한 일이 아니다보니 모르는 내용도 있고, 편집 부분도 다르다보니, 문건을 수정할 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방을 오가고 있습니다. 그냥 메일로 보내자니 언제 확인할지 모르겠고, 전화를 하자니 불과 20미터 거리인데 왠지 아닌 거 같고. 이 떨떠름한 느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찜찜함을 없애기 위해 그룹웨어도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자료실이나 일정관리, 보고서 결재 등등. 다 좋은데 문제는 ..

    2010.12.19
  • 공모전, 그간의 근황.

    조금 오래된 일이지만, 예전에 공모전 준비를 한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지난주에 최종 예선 심사가 진행되어 그간의 일을 정리해 봅니다. 지난주 저희 동아리 EMOTE는 ‘창조관 145호’, 그리고 ‘아이로보’라는 이름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최종 예선 심사에 진출하였습니다. 공모전 출품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물론 초창기 멤버와 같은 경우 공모전 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지만, 불행하게도 제가 팀장을 맡았을 때에는 기존 멤버들이 모두 나간 상태였고, 작년에는 별다른 활동을 못하다가 올해 다시 공모전 출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전한 곳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시기상으로 여름방학을 활용할 수 있어 좋았고, 규모도 전국대회 규모인지라 도전하기에 딱 좋았더군요. 아는 후배..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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