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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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 : 알게모르게 눈길을 끈 캐릭터들.

    이어지는 글. 지난 몇년간 서울 캐릭터 페어를 방문하지 않았던 이유 중에 하나는 시간적 문제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유아용 애니메이션 외에는 볼거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아용 캐릭터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회장에서의 느낌은 또 다르더군요. 그러나 올해는 이전 캐릭터 페어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기존 유아용 캐릭터들의 강세는 여전하였지만,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와라! 편의점'을 비롯하여 웹툰 주인공들의 진출이 돋보였고, 무한도전이나 박지성같은 실제 인물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상품도 전시되었습니다. 그간 서울 캐릭터 페어가 유아용 애니메이션이라는 한정적 소재에 국한되었다면, 올해는 조금더 자유로와졌다고나 할까요. 점차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고 있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헛,..

    2010.08.02
  • 투표하고 오셨나요?

    아침에 집을 나서며 조금 고민을 하였습니다. 과연 투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투표를 하는 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더운 날씨에 할 일은 많다보니 조금 고민되긴 하더군요. 그러나 고민해선 안되겠죠? 저녁시간때 식사한다는 핑계로 일찍 빠져나와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교통이 불편해 3,40분가량 걸으며 아픈 다리로 돌아와야 하였지만, 마음은 뿌듯하군요. 투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 때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한 때도 있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어 기권하는 거라고 변명하기도 하였죠. 그러나 그 것은 진실로 비겁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당당해 지렵니다. 투표합시다. 비록 취미생활하기도 힘든 세상에 누구 하나 신경쓰는 이도 없는 하루이지만, 그래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세상을 바..

    2010.07.28
  •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1) : 올해의 기대할만한 작품들.

    새벽에 글을 쓰다보니 지난 한 주가 떠오릅니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하루였겠지만, 좋아하는 영화제와 전시회를 한 번에 즐길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않은 경우겠지요. 지난 주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시카프에 다녀왔습니다. 한 주를 바쁘게 돌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오늘 이야기를 꺼낼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SCF)는 2년만에 찾아간 행사였습니다. 지난 2007년에 SCF 블로거 기자단으로 활동한 이후 한동안 발길이 뜸했는데, 올해 다시 찾게 되었네요. 볼거리도 풍성했지만, 그 중에서 관심가질만한 몇가지 작품을 뽑아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북적였던 부스 앞] 입구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눈에 띈 작품은 애니멀 스튜디오의 '고스트 메신저'입니다. 올해 3월 발매예정이었다가 일정..

    2010.07.28
  • 토미노 감독, 건담을 이야기하다.

    '건담은 픽션입니다.' 평범한 내가 이렇게 말했다고 주목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이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발언이었다면? 지난 17일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토미노 감독과의 좌담회는 나에게 작은 궁금증을 더해준채 그렇게 막을 내렸다. 좌담회에 앞서 싸인회에서 만난 토미노 감독의 첫 인상은 자상한 옆집 할아버지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입가에 끊이지않는 미소. 하지만 좌담회에서 만난 토미노 감독의 모습은 첫 인상과는 다른 거친 야수와 같은 모습이었다. 토미노 감독은 건담의 제작동기에 대해 단 한 마디로 정의하였다. '건담을 만든 이유는 자신에게 그러한 일이 주어졌기 때문이며, 저 자신은 작가가 아닌 일개 스탶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의 발언은 어..

    2010.07.27
  • 노턴, 안드로이드용 백신과 함께 돌아오다.

    조금 오래된 기억이지만, 예전에 노턴 안티바이러스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대략 90년대 후반으로 기억하는데, 카스퍼스키와 더불어 외산 백신으로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최근엔 국산 백신의 성능도 향상되고, 다양한 무료 백신의 등장으로 주목하는 이가 줄었지만, 여전히 저는 노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왜 이런 이야기를 꺼냈는가 하면, 얼마전 '노턴 블로그 데이'에 다녀오고, 다시금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는 시만텍이 새로 개발한 안드로이드폰 전용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에 대해 말이죠. 안드로이드 혹은 그외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분들은 다들 스마트폰이 편리하다고 합니다. 저도 안드로이드 기반 옵티머스 Q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정관리도 편하고 다양한 기능..

    2010.07.26
  • 국가기록물 관리, 그렇게 쉽게 바꾸어도 되나요?

    포털 메인에는 뜨지 안았지만, 이런 기사가 오늘자 뉴스에 등록되었습니다. '국가기록물 폐기 쉽게’ 추진 논란' - 경향신문 / 7월 16일자. 서울신문과 경향신문이 기사화하였고, 아직 다른 언론사는 다루지 않은 내용인데, 요약하면 최근 1~3년 사이에 만들어진 국가 기록물을 별도의 인증절차없이 쉽게 파기하겠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문서를 생산한 부서에 의견을 조회하고 기록물 관리 전문요원에게 심사를 받은 다음, 최종적으로 기록물 평가 심의회의에서 문서의 폐기 여부를 결정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새 법이 발효되면, 심의회의에서 평가받는 최종단계가 사라지게 되는군요. 여기에 기록물 관리 전문요원도 기존 석사급 전공인원에서 학사급 요원으로 대체되니, 기록물 관리에 구멍이 뚫리는 일은 자명한..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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