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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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위, 누구를 위한 시위인지 모르겠다.

    이 글은 박군님의 포스트를 트랙백한 글입니다. 오늘자 뉴스로 평택시위에 대한 진압소식이 탑뉴스에 올랐다. 아직 해당 사건에 대한 그 원인과 성격을 정확하게 집어낸 보도기관이 없기때문에, 해당 사실에 대해 논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번 평택 시위의 그 순수성에 대해 집어보고자 한다. 평택시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이러하다. 군이 미군기지를 이전하면서 평택을 그 후보지로 선정하고, 해당주민에게 보상금을 주며 이주를 권하였으나, 주민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이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협상에 난항을 겪던도중 군은 부지예정지에서의 농민들의 영농행위를 금지시키기 위해 철조망 설치를 강행하고 이에 시위가 일어났다. 뭐,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는 정말 많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그 부분을 이곳에서..

    2006.05.04
  • 혐일류 고소사건 중간 정리.

    관련글 1 : 책에 대한 평가가 명예훼손죄라고? 관련글 2 : 혐일이 면죄부인가. 관련글 3 : 목적이 내 블로그 폐쇄였냐 관련글 4 : 오늘까지 블로그 폐쇄하라네요. 기가 막혀서리.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낮에 트래픽관리에 신경을 안썼더니, 트래픽 오버로 블로그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네요. 오늘 서비스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해서 트래픽 제한을 2기가까지 늘릴예정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간의 결과를 중간보고합니다. 일이 어떤 식으로 마무리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저도 점검좀 해야 될 것같아서요. 우선 아직까지 혐일류 작가 양병설씨로부터 추가로 온 연락은 없습니다. 5월 2일까지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하였지만, 현재 해당블로그는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

    2006.05.04
  • 임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

    트래픽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는데에도, 또 트래픽 오버가 되어버렸네요. 원블로그가 다운된 관계로 트래픽이 정상화될때까지 임시블로그를 운영합니다. 혹 제 블로그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를 rss로 추가하신 분은 이쪽 rss도 추가해주세요. 블로그가 이상이 생긴때면 임시 블로그로 이쪽 블러그를 사용합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트래픽 오버시 임시 블로그 주소 : http://dysafe.net/tatter

    2006.05.04
  • 88 올림픽, '손에 손잡고'를 기억하시나요..

    꽤 오래전 일이지만, 아주 어렸을때.. (그때가 아마 7살인가 8살인가싶다.) 올림픽을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당시 우리집은 올림픽 공원 근처의 풍납동에 살고있었는데, 고사리손에 부모님 손을 꽈~ 악 잡고 경기를 구경하러 갔었다. 마침 나들이날이 평일이었는지 사람이 그다지 붐비지는 않았던 것같다. 아무튼 그곳에서 수영이나 육상경주를 하는 것을 구경하였는데.. 그땐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난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것이다. 당시의 기억이라곤, 거의 잊어먹었지만... 아, 햄버거를 그때 처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햄버거는 아주 비싼 미국음식이어서, 요즘에 파는 맥도날드 천원버거같은 햄버거가 무려 2~3천원정도 했던것같다. 당시 짜장면 가격이 3천원이었을듯.. 오랜만의 가족나들이라고 아버지께서 사주신..

    2006.05.02
  • [OP] 포츈 퀘스트 - 나나의 환상여행

    국내엔 SBS에서 나나의 환상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지요. 의외로 한국에선 마이너한 작품이지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며 먼치킨만 일삼는 최근의 주인공들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그만큼 공감이 가는 애니입니다. (여행한 내용을 글로 써서 생활비를 마련하다거나 하는...) 꽤 오래전 작품이지만, 만약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 보시길 권하는 애니입니다. ^^

    2006.05.02
  • 오늘까지 블로그 폐쇄하라네요. 기가 막혀서리.

    관련글 1 : 책에 대한 평가가 명예훼손죄라고? 관련글 2 : 혐일이 면죄부인가. 관련글 3 : 목적이 내 블로그 폐쇄였냐 흠.. 점점 사태가 악화되는군요. 아무튼 이 사람의 오만방자는 하늘을 찌르네요. 이거 언론에 한번 연락해보아야 하든지, 법적인 소송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더이상 못보아주겠네요. 방금 국민일보에 기사를 제보했고, 오마이뉴스에도 제보를 해 보든지 해야겠네요. 자신이 피해를 입은 부분은 악착같이 달려들면서, 남이 피해를 받은 부분은 너와 상관없으니 그냥 조용히 덮어라? 거짓기사인줄 모르고 썼으니 비논리가 아니다? 자신의 책에 쓸 내용을 아무런 검증도 하지않고 그냥 쓰는 것이 요즘의 상식인가요. 맞춤법조차 제대로 쓰지못하는 이상한 댓글에 일일히 답해주는 것도 이제 지치는군요. 끝을 보아야..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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