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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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터 백업파일 06년 5월 10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06.05.10
  • 태터 1.05로 업데이트하며...

    오늘 태터 1.05버전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원래 릴리즈 날짜가 5월 1일로 알고있었는데, 조금 늦었네요. 사실 이전에는 새버전이 나오면 그냥 무심코 업데이트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태터의 경우는 아무래도 신경이 더 쓰여서 그런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1.05버전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되는 부분 일반 - 댓글/트랙백 스팸의 해결 (기본) : 집단적 방법을 통한 해결은 1.0.6으로 이월. 일반 - Eolin의 Tag suggestion 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 일반 - 프로필 사진 초기화 기능 일반 - 블로그 출력시 UTF-8 링크를 인코딩하여 내보내도록 선택 가능 일반 - 트랙백 전송 다이얼로그에 닫기 버튼 추가 일반 - 트랙백 받기 부분에 IP 필터링이 적용 일반 - UTF8..

    2006.05.09
  • 이글루스가 이사가네요...

    사실 이글루스는 이전에 가입만 해놓고 그다지 쓴 적이 없지만, 합병소식에서부터 이전까지, 이글루스에 대해 관심을 쏟아준 블로거분들을 보면, 확실히 이글루스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같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가 합병된다해도 이 정도 반응은 아닐지언데... 그러나 어찌되었든간에, 오늘 6시를 시작으로 이글루스 블로그가 서버이전을 시작하네요. 덕분에 몇몇 이웃분들의 블로그는 내일까지 방문을 하기 힘들 것같습니다. 현재 이글루스 사이트를 방문하면 다음과 같은 안내문만 뜨는군요. 그런데 이중, 맨 하단의 에세이가 제 눈길을 끌더라고요. 이글루스 블로거분들의 에세이를 모아놓은 것같은데, 의외로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이글루스의 경우, 가입자 전원이 성인인지라, 대부분 PC통신시..

    2006.05.09
  • 조금 황당한 사건...

    얼마전 우리집에 가스가 잘린 적이 있다. 사실 우리집은 겨울이라도 그다지 난방을 틀지않고 사는 집인데, 한달에 무려 20만원 가까이 나왔다. 가스 틀을때라곤 음식만들때와 저녁에 샤워할때밖에 없는데... 어머니께서 독한 마음에 도시가스 끊고 여름엔 부탄가스로 밥지어 먹으시겠다고 가스를 끊어버리셨다. 그런데 이게 웬 일.... 가스공사에서 우리집 가스를 끊었는데, 옆집가스가 차단되는게 아닌가... 나중에 사정을 알아보니 그동안 우리집과 옆집 가스 고지서가 바뀌어서 나온 것이었다. 더 웃긴것은 4층집도 서로 바뀌어서 나왔는데, 그 두 집은 돈이 비슷하게 나와서 모르고 있었던 것...(우리집 아니면 아무도 몰랐을듯...^^) 안 잘랐으면 정말 끝까지 옆집 가스비로 집 나갈때까지 계속 낼 뻔했다.. 휴.... 그..

    2006.05.09
  • [OP] 레스톨 특수 구조대

    1999년 이 작품이 처음 나왔을때, 메카닉의 구현을 보고 놀란 기억이 나네요.. 뭐, 환경오염과 재난이라는 당시의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약점이 있지만, 그래도 이전의 라젠카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정렬된 느낌. 한국애니로는 최초로 NHK에 수출되는 이외의 성과도 거두었고 말이지요.. 이후 장금이의 꿈이 나올때까지 변변한 한국 애니가 제작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이때가 전성기?

    2006.05.09
  • [OP] 고바리안 - 1983

    어렸을적에 채널고정프로였던 고바리안. 당시 메칸더 v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무적의 로보트였다는... 일본에선 고바리안이 마징가로부터 파생되어나온 일종의 카피제품이라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지만, 한국에선 당시 대인기였다. 다만 오프닝은 한국측 오프닝이 좀더 낳은듯. 역시 로봇애니는 무언가 포스가 느껴지는 음악이 있어야되 何億 光年の 彼方 うちゅうのはてにひかるほしよ あいが そこに あるというなら 몇억 광년의 저편 우주의 끝에서 빛나는 별이여 사랑이 거기에 있다고 한다면 いのちかけてゆこう つよくたかくまいあがれ みちのやみをつらぬけ 목숨을 걸고서 가자꾸나 강하게 높이 날라올라라 미지의 어둠을 빠져나가라 ひとはだれも こころをすてて ひとりいきては ゆけない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버리고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어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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