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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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아는 선생님분들이란...

    다음 뉴스를 보니, "알면 다쳐 70년대 수학여행’은 지금도 계속된다." 라는 제목으로 아직도 수학여행의 리베이트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었다. 기사를 보면, 매번 일정분의 돈을 따로 선생님에게 줄 만큼 정말 리베이트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다. 이 뉴스를 보니, 고등학교 시절 때 겪은 일이 떠오른다. 아마 고1인가 고2 때의 여름날이었을거다. 봉사활동 점수를 반영하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이 내려진 첫번째 세대. 뭐, 요즘처럼 필사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된다니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마침 학교에서 환경보전 운동을 참여한다기에 그곳에 참여하였다. 주말에 아침 일찍 약속된 장소에 가보니, 후원회사가 '아모레'였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추적60분을 통해 아모레는 환경오염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

    2006.05.12
  • 가끔 지하철을 타다보면...

    가끔 지하철표를 사기위해 개찰구에서 기다리다보면 은근슬쩍 우대권을 빼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말끔한 정장차림의 회사원, mp3를 듣고있는 학생, 아줌마.. 꽤나 다양한 사람들이 표를 빼간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한심한 생각이 든다. 고작 자신의 양심의 가치가 900원밖에 안되는지.. 진짜 복지카드를 가지신 분들은 당당하게 복지카드 꺼내들면서 '수고하십니다.'라고 말하면서 표를 빼 가시지, 그렇게 개찰구 옆쪽에서 손을 쭉 내밀어 은글슬쩍 빼가지 않는다. 남들이 모른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바로 그 순간 당신을 째려보는 사람이 있을테니까...

    2006.05.11
  • 시각장애인 복지관을 다녀오며..

    오늘 노원구에 있는 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의 친구분이 눈이 안좋아지신 관계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사오기로 했거든요. 집에서 대략 1시간 반정도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복지센터는 노원구 중계역에서 대략 도보로 20분정도 거리에 있더군요. 지하철 역에서 나와 조금 걸으니, 쉽게 관련 표지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장애인 복지센터는 노원구에 집중되어 있기에, 내심 기대하고 왔는데, 조금 실망인 부분이 눈에 띄이네요. 길을 가다보니 시각장애인분들도 자주 눈에 띄이던데, 길이 이모양입니다. 옆에 아파트 공사를 하는 것을 보니, 그곳에서 다 들어낸 모양인데, 흠... 그래도 좀 너무하네요. 복지관은 고속도로 옆에 있어서, 차가 아닌 보도로 가는 길은 이 길하고 공원을 통하는 길뿐인데, 공원길..

    2006.05.11
  • [MAD] 카드캡터 사쿠라 - RELEASE

    Piano님이 제작하신 매드무비, RELEASE입니다. 블리치를 완벽하게 싱크해냈군요. 정말 놀라울 따름이라는...일본을 보면 이런식의 Mad Movie가 팬들사이에서 많이 제작되던데, 한국에서도 이런 매드무비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

    2006.05.10
  • [ED] 바스토프 레몬

    2006.05.10
  • [OP] 바스토프 레몬

    이 작품을 보고있으라면, 왠지 일본의 .Hack이 생각나네요. 이 두 작품은 사이버공간과 게임이라는 공통된 세계관을 가졌지만 서로 명암이 엊갈린 작품이지요. 출시는 바스토프 레몬이 먼저 출시되었습니다만, 방송사와의 마찰, 애매한 시간대로 인한 시청자수 감소와 잇다른 악재들로 고전을 면치 못한채 그 빛을 바랩니다. 닷핵이 애니와 게임, 코믹스등으로 만들어진 것과는 정말 상당한 차이이지요.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일까요.. 사실 바스토프 레몬도 극장판을 준비하고 있었고, PC용 게임으로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허나 게임의 경우, 벡터맨 수준의 조악한 품질때문에 요즘은 주얼판조차 못구하는 형편이 되었고, TV판에서의 시청률 감소는 결국 극장판에까지 영향을 미쳤지요. 당시 판에 밖힌듯한 일본의 저페니..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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