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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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치와 씨팍 시사회를 다녀와서...

    휴.. 간만에 부활에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한 일주일전에 '아치와 시팍' 시사회를 갔을때 사진인데 이제야 올려보네요.. 뭐, 역시나 아침은 대종상 시사회와 함께.. 이것도 은근히 부담이 되더군요... ^^ 그래도 영화 하나는 정말 실컷보았다는... 간단하게 아침 시사회를 마치고, 종로로 고고~ 시사회는 저녁 8:30분 피카드리 극장으로 예약이 되어 있더군요. 종로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6시.. 대략 2시간정도 남은 시간을 무엇을 하며 보낼까 고민해 봅니다. 그러다가 문듯 표지판을 보니, 홍의지문이라는 표지판이 있군요.. ㅇ_ㅇ;; 홍의지문.. 아, 동대문이구나.. 왠지 보고싶어 그곳까지 걸어갔습니다. 종로3가에서 5가를 거쳐, 동대문까지.. 대략 30분정도 걸어간 것같네요.. 다리는 좀 아팠지만, 길가를..

    2006.07.05
  • 동화총사 아카즈킨 1화를 보고..

    최근 신작을 검색하다보니, 반가운 신작이 나왔네요. 바로 '동화총사 아카즈킨' 02년도에 OVA판으로 1화가 출시되고 깜깜무소식이길래, 이것도 사무라이 스프릿츠처럼 망해버린 것아닌가하고, 내심 걱정했는데, 이번에 TV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OVA에서 TV판으로 출시된 만큼, 기존에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좀더 세세하게 다루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다만 작화수준은 OVA판에 비해 확실히 떨어지는군요. 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타겟층이 바뀌었는지 칼부림나는 액션등은 줄어들고, 장난감으로 딱인 여러 키트들이 등장하는군요.. 조금 실망... [LEMBED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OGujYIGcQo$|402|324|N] [OVA판 아카즈킨] [LEMBED..

    2006.07.05
  • [MV] 잊혀진 세기말 비운의 작, 아마게돈

    아마게돈 엔딩에 나오는 김신우씨의 '마리'입니다. 상당히 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비운의 작품이기에 그만큼 빨리 잊혀진 곡이지요. 아마게돈은 당시 그 어느 작품보다 기대를 모았던 작품중에 하나였습니다. 블루시걸의 흥망이후, 애니메이션 시장은 상당히 위축된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현세씨의 원작 '아마게돈'을 기반으로 극장판 '아마게돈'이 만들어지지요. 그러나 반응은 완전한 패퇴.. 한국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느꼈다고 할 정도로, 콘티, 시나리오.. 모든 부분에서 낙제점을 받고 2주만에 스크린을 내리고 맙니다. 이후 OVA로 누들누드등이 간간히 인기를 끌곤 하였지만, 사실상 성인 애니메이션은 종말을 고했지요. 최근들어, '아치와 시팍'이 성인등급으로 극장판에 개봉되고 있지만, 사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

    2006.07.05
  • [Book] 투석왕

    투석왕 1 운백 / 파피루스(D&C미디어) 돌팔매질로 세상을 정복한다?! 다소 특이한 설정의 무협지 한편이 나왔다. 바로 투석왕. 십여년간 돌팔매질만 배운 무림초졸이 세상에 나가 벌이는 모험이랄까. 만지면 죽는 ‘절명문’이나 자면서 익히는 ‘수면신공’에 비하면 다소 평범해 보이지만 그래도칼과 도만 난무하는 기존의 무협지에 질린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볼만할 듯. 다만 2권들어 사부의 정체가 밝혀지고, 군악의 신분이 알려지는 부분은 긴장감을 떨어트린다. 굳이 엄청난 신분이 아닐지라도, 돌팔매질의 특성을 잘 살릴수 있는 면을 보여주면 될텐데... 어째 3권부터는 먼치킨물로 갈 것같은 느낌이다. 킬링타임용으로 1권 정도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 소금이의 평가 : 10점만점중 6.5점

    2006.07.05
  • 언더로 끝나버린 미완의 작품, 태풍태양

    태풍태양은 인라인 스케이트라는 꽤나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있다. 외국에선 X-Sport라는 이름으로 많은 유저층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선 제대로 탈만한 시설조차 손에 꼽을 정도로 언더그라운드인 스포츠. 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통해 한 소년의 성장기를 보여주려는 정재은 감독의 의도는 좋았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막상 영화로 들어가보면 너무 볼거리가 없는 점이 단점이다. 인라인 스케이트의 초보시절부터 고수시절까지를 1시간 30여분동안 담아내다보니, 스케이트 씬은 정작 담아내기에 급급하다. 무언가 동경할만한 씬이 없다고나 할까. 흔히 농구를 보면 슬램덩크나 에어워크가 있듯이 ‘우와~ 대단하다’라는 감탄이 나올만큼 화려한 장면이 없기에 이 영화는 지루하다. 시나리오 부분도 마찬가지이다. 후반부로 들어가면 모기는..

    2006.07.05
  • 대작이라기엔 조금 모자란, 왕의 남자.

    많은 사람들이 대작이라고 하길래, 관심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의 느낌이란 대충 반정도 건졌다는 느낌이다. 확실히 영화자체는 그동안 심사한 여러 영화에 비해 잘 만들어져있다. 특히 연산군 앞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재주씬은 그 어느 영화보다도 좋았다. 그러나 이 영화가 열 몇번이나 볼만큼 광적으로 좋다고 하기엔 좀 부족한 면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중반, 경극씬과 후반 공길의 자결씬. 이야기의 반전이 시작될 수 있는 꽤나 중요한 장면인데, 이 두 장면 모두 이상하게 망쳐버리고 있다. 우선 경극씬. 이 장면을 본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이 영화를 떠올리지 않았나싶다. 바로 '패왕별희' 이 영화역시 동성애의 애절한 감정을 품고있는 영..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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