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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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연, 삶과 꿈을 선택한 자의 결말.

    - 어린 시절 나는 하늘을 날 수 있었다. -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에서 흔히 어린 시절은 순수한 꿈의 시대라고 한다. 총과 칼로 무장한 적국의 군인들이 닌자로 보일만큼, 자신만의 상상력속에 꿈을 펼치는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어린애에 여자아이로 자라나며 그 꿈을 잊어버리지만 몇몇 이들은 그 꿈을 평생에 걸쳐 미치도록 갈망한다. 우리는 그들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 바로 '도전자'로 부른다. 박경원은 잡초같은 여성이다. 11살, 어린시절 난생 처음 본 비행기에 마음을 빼앗긴 뒤 그녀는 조종사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왔다. 어렸을땐 여자는 안되라고 꾸짖는 아버지의 매질속에 학업을 열중하였고, 커서는 조종학교에 다니기위해 택시기사 일을 해가며 밤낮으로 노력한다. 그녀는..

    2006.06.23
  • 심사 2일째, 무영검과 청연을 보다.

    오늘은 대종상 심사 2일째날, A조에 속한지라 아침부터 걸음이 바빠집니다. 첫 영화가 오전 10시 반부터 시작되거든요. 아침에 늦잠만 자지 않으면 넉넉하게 갈 수 있는 시간이지만, 새벽에 브라질전을 보느라 조금 졸았습니다. 이구구.. 벌써부터 체력이... 헐레벌떡 도착하니, 9시 40분. 다행히 신길역에서 전철이 빨리 온 탓에 예상보다 일찍 올수 있었네요. 어제는 한 20여분 기다려서 겨우 탔는데... 아침은 간단한 샌드위치와 콜라로 때웠습니다.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를 샌드위치(1000원)와 살 무지 찌는 콜라(500원)]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라운지로 돌아와보니, 자원봉사자 분들꼐서, 수고를 해 주시고 계시네요. 어제와는 달리 포스터도 달고, 나름대로 접수대를 꾸미는 중입니다. 아침 10시. 제가..

    2006.06.23
  • 브라질전 종료후 일본 네티즌의 반응

    일본대 브라질전의 일본 네티즌 반응입니다. 초반에 타마다의 선제골로 기세를 타는가 싶더니만, 역시나 후반에 연거푸 터진 세골에 좌절모드로 들어가는군요. 어찌되었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일본 대표팀에 나름대로의 격려를... 자, 그럼 함꼐 보실까요. 아 출처는 개소문닷컴입니다. 번역해주신 야메떼님꼐 감사~ st62mu 나카무라, 할 생각이 없으면 나가라구... kao_kuma 들어갔다 ~~ [타마다의 선제골] capsaw 타마다가 넣었어 !! hiden 꺄아아아~~ higeoya 가짜승부인가..? ultrahide 타마다 !!! yucky 타마다를 비난했던놈, 누구야 !! [미안~ 나였어... ] KAMIRA re : 미안해, 내가 비난했었어.. 한번만 더 부탁한다. 뭐든 좋으니까 기적을 보여줘 ! nac..

    2006.06.23
  • 호주, 16강 진출 확정. 일본은 떨어졌군요.

    방금 호주와 크로아티아간의 경기가 끝났습니다. 3명이 퇴장당하는 혈전이었지만, 결국 호주가 비김으로서 월드컵 16강 진출이확정되었네요. 역시 히딩크의 마법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30년만에 본선진출에 성공하고, 또 16강이라니.. 지금 호주는 난리가 났겠군요. 사실 출발은 무척 불안했습니다. 전반 2분, 스르나의 슛으로 한골을 먹었거든요. 정말 순식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노련한 지장은 다르더군요. 후반 34분, 1-2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호주의 교체멤버들이 결정적인 골찬스를 만들어 냅니다. 호주는 후반 34분 오른쪽에서 브레시아노가 올려준 크로스를 알로이시가 뒤쪽으로 떨궈줬고 이것을 큐얼이 발리슛으로 연결, 2-2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냅니다. 히딩크의 전술이 또 한번 빛을 바래는 순간이라고나 할까..

    2006.06.23
  • 붉은 악마,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최근 한국의 응원단이 모범적인 응원문화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네티즌들은 한국의 응원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개소문닷컴을 보니, 독일, 일본, 중국을 반응이 나란히 올라와 있더군요. 중국은 대체로 시기하는 분위기, 독일은 열정이 넘치는 응원이라고 호평하고 있군요. 일본은 지한파와 혐한파의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네요.. 아래는 관련 글입니다. 독일 : 한국 응원단들은 경기장에서 뭐라고 외치는거야? [alex..] 아이고, 가엾어라. 프랑스가 전반 9분 이후로 앙리를 통해 1:0으로 앞서고 있어. [Du-R..] 왜 아무도 경기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거지? 희한한데. 여기 게시판에는 아무도 없어.^^ [sgef..] 프랑스 vs 대한민국 경기장소: 젠트랄슈타디온 라이..

    2006.06.22
  • 대종상 영화제, 위촉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드디어 활동시작이군요. 오후 2시쯤에 대종상 일반심사위원 위촉식이 진행된다고 하길래, 아침부터 조금 서둘렀습니다. 대략 집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인데, 오늘따라 무척 더워서인지 가는 길에 맥이 다 빠지더군요.. 덕분에 예상외의 음료수값이 만만치 않았다는... 위촉식은 영등포에 있는 롯대 시네마 7층에서 행해졌습니다. 근데 홍보가 덜 되어서인지 조금 헤맸네요.. 7층 데스크에서 아이디 카드와 책자들을 나누어주었는데, 조기 보이는 저 '순번표 뽑는 곳'이라는 푯말때문에 아닌줄 알았다는.. 조금 세심한 배려가 없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어찌되었든 카드 획득~ 책자도 두 권 받았는데, 노란색 책자는 채점표가 들어있고, 파란색 책자는 시놉시스같은 영화에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군요. 아, 파란색 책자 맨 뒤엔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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