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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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일본의 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를 보고..

    어제 EBS를 보니, '일본의 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프랑스 방송팀이 촬영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있더군요. 하여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그동안 한국인이나 중국인의 시각, 또는 일본인의 시각에서 제작한 영상은 본 적이 있지만, 아시아가 아닌 유럽권, 즉 서양인이 이 문제에 대해 보는 시각은 어떠한지 궁금했었는데, 이걸로 상당수 의문이 해결되었네요. 방송내용은 기존에 보았던 방송과 그다지 큰 차이는 없지만, 거국적인 시각이 아닌 아래로부터 보는 시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령 일본에는 우익단체들이 무려1천여개나 있을만큼, 그들이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 점을 새로 알았고, 후쇼샤 역시 교과서 문제에 대한 일본인들의 다양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엔 독도문제도 다루어졌고요. 50여분의 짦은 ..

    2006.09.02
  • 난 반대한 적이 없는데...

    오늘 집근처에서 찍은 사진. 정황은 잘 모르겠으나 동네에 노인분들을 위한 요양소가 설립될 모양인가보다. 그다지 반대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데, 어느샌가 화곡3동 주민들이 모두 이 일에 반대하는 것처럼 되어있다. 난 반대한 적없는데? 아니 그 이전에 이에대해 아무런 이야기도 들은 적이 없다. 아마 부녀회에서 또 자기들 멋대로 결정하고, 내걸었겠지. 아무런 의견수렴도 없이 자기가 옳으니 남들도 다 똑같을 것이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길거리에 넘쳐나는 술집이나 성인오락실보단 백배 더 나을것이라고 본다. 아무튼 집값에 광분한 광년이같은 사람들이 우리동네에도 있을줄이야..(아니 이건 광년이에 대한 모독인가 ㅡㅡ;) 언젠가 자신이 늙어 요양소에 들어갈 때에도 이런 반대주장을 ..

    2006.09.02
  • 간도가 한국땅이라는 청나라 문서 발견.

    오늘 KBS뉴스를 보니까, 간도지역이 조선땅이며, 조선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내용의 청나라 문서가 발견되었다네요. 흠.. 이걸로 간도문제가 좀 힘을 얻을수 있을려나. 일단 통일이 되어야 문제제기가 가능할텐데, 요즘 동북공정도 그렇고, 중국측의 움직임은 빨라지고만 있는데, 한국측은 손놓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킁;;

    2006.09.02
  • 나이팅게일보다 더 위대했던 어느 흑인 간호사 이야기.

    흔히 간호사라고 하면 우리는 '나이팅게일'을 떠올린다. 하얀 제복의 천사.. 그러나 그녀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이 흑인 간호사의 위대한 일생에 대해 오늘은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사진속 여인의 이름은 메리 시콜(Mary Seacole). 1805년 자메이카에서 흑인 어머니와 스크틀랜드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메리는 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전통적 열대치료법을 배워, 일찍이 여의사가 되었다. 그후 크림전쟁이 발발하자 그녀는 다친 병사들을 구호하기 위해, 간호단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번번히 흑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러나 그녀는 좌절하지않고, 자신의 전재산을 털어 크림반도로 향했다. 이후 나이팅게일 간호단에서마져 거절당한 그녀는 최전방에 나가 직접 간호소를 차린다. 홀로 치료소와 급식소를 운영하면서 ..

    2006.09.02
  • 가끔 대통령이 불쌍해 보인다..

    한 나라의 최고위치에 있는 대통령에게 불쌍하는 말을 한다는 것은 조금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제 KBS의 기자회견을 보고, 오늘 또다시 트집만 잡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정치권을 보자니 불쌍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대통령이 죄인인가? 회견 전문 내용을 읽어보면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왜 그렇게 비틀고 트집을 잡는지 영 알수가 없다.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전문 내용을 살펴보겠다. 먼저 바다이야기의 경우, 기자가 왜 사과를 안하는냐고 물었는데, 이에대한 노대통령의 답변은 이러하다. 제가 그 진작 사과를 하지 않았던 것은 대체로 위로 수준의 사과라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정책적 책임이라든지 또는 오류에 대한 책임으로서의 사과를 하는 것은 좀 더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

    2006.09.01
  • 아무리 예뻐지고 싶다해도...

    본 영상물엔 다소 혐오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상출처는 다음 TV팟입니다. 국내의 어느 피부관리센터로 보이는데, 팩 재료가 정말 엽기적이네요. 저걸 갈아서 쓸 생각을 하다니.. 영상에 대한 설명을 보니까, 무균의 바퀴벌레는 단백질과 콜라겐이 풍부하다네요. 그래서 그걸 갈아서, 요구르트에 섞은 다음 팩으로 해준다는데.. 헐.. 아무리 예뻐지고 싶어도 저런 것까지 할 줄이야..정말 무섭네요;; 기분 좀 가시라고 입가심용 영상 하나를 더 첨부합니다. 이게 묘하게 끌리네요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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