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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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선수, 향후 거취는...

    오늘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페이지를 보니, 이승엽 선수의 수술결과에 대한 짤막한 단신이 실렸네요. 왼쪽 무릎의 연골파편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서 내일쯤 퇴원이 가능하고, 앞으로 1개월정도만 재활훈련을 하면 원상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료가 나왔습니다. 만약 재활기간이 3개월 정도로 늘어났다면 요미우리의 잔류가 거의 확실시 되겠지만 생각보다 빠른 회복으로 앞으로의 거취에 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을듯합니다. 물론 지난 시즌 자신을 반갑게 맞이해준 자이언츠에 대한 '정'도 어느정도 있을수 있겠지만 사실 이승엽 선수는 이런 정에 흔들리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2년전 일본리그로 진출할 당시에도 아버지가 직접 나서서 말린데에다가 삼성측에서 그야말로 국내최고의 연봉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

    2006.10.13
  • [리뷰] 데스노트

    '노트에 이름이 적힌자는 죽는다.' 고스트 바둑왕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오바타 타케시씨의 원작 데스노트가 매드하우스에 의해 애니화되었습니다. 원작이 생각보다 일찍 종결되는 바람에 애니화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없이 방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 소설판도 최근 발매되었고 지난 6월에는 실사판 영화가 일본열도를 휩쓸기도 하였습니다. 국내에선 11월 2일날 개봉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체크해 두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줄거리는 어느날 우연히 데스노트라는 죽음의 노트를 가지게된 라이토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데스노트를 통해 악당들을 죽이게 되고, 여기에 수사관 L이 가세하면서 작품은 치열한 심리전과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거듭납니다. 사회의 범죄자들을 제거함으로서 완벽한 평화를 이룰수 있..

    2006.10.13
  • [리뷰] 엽기인걸 스나코

    하야카와 토모코씨의 원작, '엽기인걸 스나코(야마토 나데시코 칠변화)'가 인기에 힘입어 얼마전 애니화되었습니다. 코단샤(講談社)의 잡지 '별책 프렌드'에서 연재되고 있는 이 작품은 니노미야 토모코 作 '노다메 칸타빌레'와 더불어 엽기소녀의 새 장르를 열어가고 있는 작품이지요. 부재 '야마토 나데시코'란 우아하고 이상적인 숙녀를 나타내는 단어로 작품에서 꽃미남4총사가 스나코에게 바라는 마음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줄거리로는 남자친구에게 '추녀'라는 말을 듣고 차여버린 스나코가 고모가 출장간 사이 꽃미남 4총사들과 살게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모음집입니다. 스나코는 차인 이후로 외모엔 관심이 없고, 오히려 '눈부신 생물'들만 보게되면 코피를 뿜어낼 정도로 면역력이 없는 소녀입니다. 게다가 공포물 매니아라서..

    2006.10.12
  • [리뷰] 새벽녘 전보다 유리색인 Crescent Love

    이번에 소개할 신작은 Auguest사의 미연시 게임을 원작으로한 '새벽녘 전보다 유리색인 Crescent Love'입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미연시 게임을 원작으로한 작품들이 많이 발매되고 있군요. 이번달만해도 카논, 도키메키 메모리얼등 다양한 작품이 방영중에 있습니다. '새벽녘전보다 유리색인 Crescent Love (이하 새벽녘전보다..)'는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에 이은 어거스트사의 네번째 작품입니다. 제작당시 게임계안에서도 다섯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유명한 벳칸코씨를 일러스트레이터로 영입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한 작품입니다. 줄거리는 어느 먼 옛날, 달로 진출한 잊혀진 왕국에 살고 있는 공주님이 지구로 홈스테이를 온다는 다소 전형적인 설정을 띄고있습니다. 이런 설정은 이전 원반황녀 왈큐레에서..

    2006.10.11
  • 새벽녘, 황당했던 산책길

    새벽에 잠을 설치다 기분전환삼아 밖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기만 기분좋게 시작한 이 산책이 설마 이런 황당한 결말로 끝을 맺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새벽녘 산책길에 있었던 일을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 시작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밤길에 길냥이를 만났거든요. 이전에 집에서 개를 키운적이 있던터라, 이렇게 고양이나 강아지를 만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친구들은 경계심이 많아서 다가가기가 쉽지않죠. 제일 좋은 방법은 무관심한척 곁눈질로 엿보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 길냥이 친구와 한동안 놀고있다가 왠지 모르게 컴퓨터를 하고싶다는 충동이 느껴져 근처 PC방을 찾았습니다. 조금 낡은 건물의 4층에 있더군요. 새벽이라 건물안은 조용하였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4층버튼을 누른뒤, 방..

    2006.10.11
  •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ㅡㅡ^

    새벽에 잠이 안와서 산책좀 하고 pc방에서 한시간 정도 놀고 집으로 가는 길이다. 대문앞에 서 보니 갑자기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 우리집은 연립주택이라 비밀번호 4자리를 눌러야되는데 죽어도 생각나지 않는다 ㅡㅡ^ 한 30분정도 번호를 죄다 눌러보았는데 모두다 에러.. 오늘따라 신문배달원 아저씨도 오지않고.. 헐.. 새벽에 가족들을 깨울수도 없고 주머니에 몇천원정도 남아있길래 다시 피시방에 갔다 근데 이번엔 피시방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 이 피시방은 회원제라서 4자리 번호를 눌러야되는데.. 쪽팔림을 무릎쓰고 알바생에게 물어보았다. 역시나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본다 ㅠ_ㅠ 헐.. 집에도 가지 못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ㅠ_ㅠ 울 누나가 7시에 출근하니 그때 전화해보아야겠다. 정말 난감하네... 도대..

    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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