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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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광고도 시트콤 시대? 오주상사 제작발표회 참관기.

    '광고도 이제 드라마 시대?' 시크릿폰 출시이후 마케팅 전략에 고심하던 LG텔레콤이 코믹 CF 시트콤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승부수를 띄었습니다. '오주상사 영업2팀'이라는 다소 노골적인(?) 제목이 붙은 새 시트콤은 총 5편으로 제작되어 지난 12일, 강남 한신포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작품은 '뭐든지 팔지만 무엇일 파는지는 도통 알 수 없는' 오주상사의 영업2팀을 배경으로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OZ 서비스 관련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배역에는 최근 '엄마가 뿔났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미희씨(부장역)를 비롯하여 오달수, 이문식, 유해진, 이민기씨가 참여하였으며, 이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국내 드라마 광고 시장은 옷이나 ..

    2008.08.14
  • 사장님, 피시방 담배 어떻게 안될까요?

    Say, No! 그 세번째 이야기. 오늘은 '왜 피시방 사장님은 담배 끄란 말을 안할까?'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피시방은 옛부터 흡연가들의 애연장소로 자주 이용되어 왔던 곳중에 하나입니다. 어두컴컴한 불빛, 방금 막 물뿌린 재털이, 자기 게임외엔 아무 말도 안하는 사람들. 그 혼자만의 공간에서 게임에 열중하다보면 어느새 담배 한 가치를 물고있는 자신의 모습과 꽁초가 수북히 쌓인 재털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지난 2006년 보건복지부의 주도하에 피시방내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구분하는 법안이 시행되고는 있지만 피시방 초창기 때부터 계속되어온 흡연자들의 담배 연기는 여전히 비흡연자들을 피시방의 약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왜 피시방은 금연 조치를 제대로 취하고 있지 않는 걸까..

    2008.08.05
  • OZ가 컴퓨터를 대신한다면?

    OZ 서비스를 사용한지도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 서비스를 개통하였을 때에는 굳이 이런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무거운 노트북 대신 휴대폰 하나만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니 어느새 OZ가 가진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나 좋은 것이 많으면 바라는 것도 많다고 하던가. ActiveX를 비롯하여 휴대폰 성능의 한계로 겪는 여러 에러사항들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조그만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같은 문제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발전하고, 구글폰이나 야후폰과 같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모델들이 국내에 출시된다면 곧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데 얼마전 '나옹도사'님의 블로그에서 약간이나마 문제..

    2008.08.04
  • 모바일 프린터.. 그 매력에 끌리다.

    얼마전 집에서 쓰던 프린터가 마침내 사망하였다. 향년 3세(?). 하루중 대부분을 연구실에서 생활하는지라 지금 당장은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칼라 프린트물만은 집에서 출력하는 것을 고수해 왔던터라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등록금 관계로 이번달은 적자인생인지라 당분간 프린터 구입은 엄두도 못내는 형편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구입할 날을 꿈꾸며 나에게 맞는 프린터를 살펴보았다. 프린터를 살펴보던 중에 알게된 모바일 프린터. 몇 년전만 하여도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요즘은 대중화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가볍고, 이동성이 좋고 흑백은 물론 칼라 출력도 지원된다는 점에서 나같은 노트북 유저나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사용자에게 무척이나 유용한 제품일 듯 싶다. 모바일 프린터는 크게 포토 전용 프..

    2008.08.04
  • 흡연가들은 왜 담배를 좋아할까?

    Say No!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흡연가들은 왜 그렇게 담배를 좋아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흡연에 대해 자유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매년 정기적으로 방영하는 금연 관련 다큐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과 늘어나는 금연 건물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몇년전에 비해 흡연가들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여전히 담배를 고집할까요. 독한 담배 연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저로선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여 오늘은 저희 학과 연구생중에서 몇 안되는 흡연가 H군(필사적으로 가명을 주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 : 어, 지금도 담배피고 온 거야. H : 예, 조금.. S : 담배 냄새 많이 나네. H : 어, 많이 나나요? ..

    2008.07.29
  • OZ in Seoul, 24시간동안 살펴본 OZ 활용기.

    아르고폰을 통해 OZ를 사용한지도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과연 나는 얼마만큼 OZ를 쓰고 있을까? OZ는 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일까? 처음 아르고폰을 받았을 때 보다는 조금 덜 사용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느낌인데.. 문득 드는 궁금함에 지난 한 주를 토대로 나의 OZ 생활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하는 일은 메일 체크. 이전에는 컴퓨터에 접속해야만 해서 연구실에 들어가서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메일확인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gmail은 메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고 네이버에 접속하여 메일을 확인하면 종료. 노트북 켜는 부담이 없어 아침잠에 약한 저에겐 딱 좋은 서비스입니다. 메일 확인후엔 간단한 세면을 하고 오늘 일정 확..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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