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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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피로 물들은 촛불 참사, 또다시 촛불은 불타오르나?

    오늘 새벽 두시경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끔찍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에서 촛불집회를 지원하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 3명이 반대파의 칼에 찔려 사경을 헤메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고라에 보도된 최신 소식에 의하면, 명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던 회원들에 대해 정체불명의 30대 남자가 다가와서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보다 좋다고 시비를 걸어왔다고 합니다. 시비를 피하기위해 회원 한 분이 다른 곳으로 남자를 안내하였으나, 안내 도중 남자는 회칼 두개를 사용하여 회원 3명에 대해 머리를 내리쳤다고 합니다. 사건에 관하여, 닉네임 '젠틀맨'님은 뒷목부분과 이마에 칼을 찔려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이며, 마찬가지로 머리에 칼을 맞은 '친구야 놀자'님 역시 백병원..

    2008.09.09
  •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게임 광고물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 스퀘어에 설치된 망원경 하나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볼 것이라고는 건물밖에 없는 이 곳에 만원경이 설치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게임 웹진 코타쿠가 문제의 광고를 취재해 왔습니다. 보이십니까? 아직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을 좀 더 확대해 보겠습니다. 자, 이제 보이시죠. 아마 이 사진을 보고 계시다면 CTS 간판뒤로 건물 옥상위에 설치된 작은 노란색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그러나 설사 토익 만점인 분도 저 광고에 무슨 문구가 쓰여졌는지에 대해선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천리안이 아닌 이상 말이죠. 과연 무슨 문구가 쓰여져 있는지 망원경을 통해 들여다 보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광고일까요? 알수 없는 괴생물체가 그려진 이 광고는 EA사의 신작 게임 SPO..

    2008.09.09
  • '길치'인 당신, 휴대폰으로 해결해 보세요.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제 지갑속엔 버스카드와 함께 지하철 노선도 한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서울에 산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목적지까지 찾아갈려면 어느 노선을 탈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아마 저는 길치인가 봅니다. 최근 휴대폰에는 지하철 노선도가 포함되어 있어, 이제 더이상 노선도를 들고 다니는 경우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길찾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복잡한 버스 노선에 어디로 뻗어있는지 알수 없는 골목들. 큰 표지판을 바라보며 무작정 따라가 보지만 골목 한 켠에 자리잡은 조그만 가게까지 찾아가기란 무척이나 요원한 일이지요. 약속 시간은 급박한데, 그 날 따라 택시조차 안잡히고 여기가 어디인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 그 초초함을 한 번쯤은 느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상이 ..

    2008.09.04
  • 휴대폰으로 가계부 쓰기에 도전하다.

    최근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남자가 가계부를 쓰는 모습이 좀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내가 어디에 얼만큼 쓰고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는 가계부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계부 쓰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몇년전에는 하루치 영수증을 꼼꼼히 모아놓았다가 매일 밤 음료수 하나 사 먹은 것까지 꼼꼼히 기록하곤 하였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처음 한 달간은 나름대로 잘 되었지만 잔금이 맞지 않는 날이라도 있으면, 어디에 썼는지 생각하느라 상당한 스트레스였습니다. 결국 시작한지 두달만에 포기. ㅠ_ㅠ 그런 제가 가계부를 다시 쓰게 된 까닭은 최근 자금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까닭도 있지만, 휴대폰을 통해 좀 더 쉽게 가계부 쓰기가 가능해 졌기 때..

    2008.08.27
  • 야후 인터뷰,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을 담았나.

    털이 바라본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7일 야후(Yahoo)에서는 ' 'Worldwide VIP Interview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에는 뉴욕 타임즈 출신의 애런 테스크(Aaron Task)가 출연하여 한국의 정치, 경제, 외교 문제에 대한 질답이 어어졌는데, 민감한 이슈보다는 한 발짝 물러선 다소 평범한 질문이 많아 다소 아쉬었지만, 의외로 대통령의 속내가 드러나는 부분이 있어 관심을 끌었습니다. 과연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른 문제는 남북관계 및 4강 외교 문제였습니다. 애런은 베이징 올림픽 남북 공동입장 무산과 불도적식 외교에 대한 비난을 예로들며, 남북관계 경색에 대해 우려를 ..

    2008.08.18
  • 광복절.. 그 빛바랜 이름을 기억하며..

    오늘은 제 63회 8.15 광복절입니다. 光(빛 광)에 復(회복할 복)자를 사용하여 '빛을 다시 회복한 경사스러운 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광복절은 지난 반세기동안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들이 나라를 되찾은 일에 기뻐하는 모두의 위한 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날을 순수하게 기뻐하기 힘든 것같습니다. 그릇된 역사관을 가진 이명박 대통령과 뉴라이트 관계자들이 오늘이 광복절이 아닌 건국절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은 열사들의 넋을 기리는 자리에 광복절 기념사가 아닌 건국절 기념사를 하는 웃지못할 광경까지 펼쳐졌습니다. 건국절에 대한 주장은 대선후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뉴라이트 협회를 주축으로 구성된 '건국 60년 기념사업 추진회'를 결성하여 각 대선후보..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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