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nimation/Movie

(106)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아이캣치 무비 우연하게 Youtube에서 구한 매드무비입니다.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의 아이캣치 장면을 엮어서 만든 매드무비인데 이렇게 이어서 보게되니 무척이나 재미있네요. 본편의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별개의 에피소드로서 기억에 남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를 마지막 엔딩씬입니다. 어찌보면 다소 모호한 결말이긴 하지만(가령 왜 할아버지는 손자를 굳이 여고에 보내야만 했는지, 또 다른 인물들과의 에피소드는 어떤 식으로 끝나는지..) 어찌보면 이것이 가장 무난한 결말일지도 모르겠네요. 흔히 남성이 여고에 들어간다는 설정의 작품들을 보면 알게모르게 남성향이 표출되어 극단적인 설정으로 끌고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작품은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억눌린 남성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우락부락 판타지 9회차 방송 우락부락 판타지가 벌써 9회째를 맞고 있네요. 이번 방송은 2007년 들어 첫방송인데 처음부터 조금 삐끗했습니다. 서버 정상화는 언제쯤 이루어질런지, 새해 액땜이라고 해야될까요. 방송 초반에는 홈페이지 리뉴얼에 대한 광고나 이벤트 소식이 올라왔고 사연으로는 초반에 슈퍼로봇 대전 매니아의 사연이 무척이나 웃기네요. 라디오를 듣고있다가 순간 힐끔했습니다. 사연을 올리신 그 분 지금 여동생분하고 잘 계시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그외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점점 다양한 사연들이 올라오는 듯합니다. 다만 이번 방송에서는 유난히 일본 음악을 많이 틀어주네요. 초창기때에는 더빙판을 비롯하여 다양한 한국 앨범들이 소개되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이러한 더빙판도 거의 들을수가 없게 되었군요. 정말..
천년여우 여우비, 뮤직비디오 공개 올 28일 공개예정인 천년여우 여우비 뮤직비디오입니다. 지난 제작발표회때 공개된 영상인데, 이번에 홈페이지에 추가되었습니다. 양방언씨의 음악도 좋지만 이현수씨의 노랫소리도 무척이나 고운 목소리입니다. 영화는 이번 28일 개봉한다고 하니, 꼭 가서 보아야겠어요. 참고로 양방언씨는 애니메이션 '엠마'의 OST인 'Silhouette Of A Breeze'까지 총 8개의 앨범을 제작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곡이 마음에 드셨다면 양방언씨의 앨범을 구입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국내 뉴에이지 뮤지션중에 이루마씨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중에 한 분이예요. 몽환적이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듯한 연주가 정말 끌리더군요. ^^ | 관련 글 | 천년여우 여우비, 뮤직비디오 공개천년여우 여우비 제작 발표회에 다녀와서....
우락부락 판타지 8회차 방송 우락부락 판타지 8회차 방송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 코믹월드에서 공개방송한 내용이 방영되었네요. 그 날 사정이 생겨, 구경을 가지 못하였는데 이렇게나마 듣을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녀오신 분 말로는 진행이 좀 매끄럽지 못하였다고 하던데, 확실히 중간에 경품행사는 좀 아니다라는 느낌이드네요;; 내용없음이라는 문자가 뽑히다니.. 첫 공개방송이기때문에 그렇겠지만, 앞으로는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powered by ODEO 다운로드 : http://media.odeo.com/6/6/3/001.mp3
올해의 일본 성우 결산, Animelo Summer Live 2006 -OUTRIDE- 지난 6월 9일날 열렸던 'Animelo Summer Live 2006 -OUTRIDE-'가 얼마전 DVD로 발매되었습니다. 킹레코드사와 빅터 엔터테인먼트가 1편씩 제작하여 21일 동시발매하였는데, 라이브 실황 중계에서부터 무대실 풍경까지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Animelo Summer Live'는 매년 애니메이션의 인기성우들이 모여 다함께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공연입니다. 비슷하게 국내에서도 '러브콘서툰'이라고 해서 성우들이 공연을 연 적은 있지만 역시나 스케일면에서 압도되는군요. 이번 공연은 무도관에서 진행하였다는데, 얼추 세어보아도 만 명이상은 들어온 듯합니다. 공연을 조금 소개해보면, 일단 화려한 퍼포먼스의 미즈키 나나양의 라이브가 가장 마음에 끌리네요. 이 분은 '바질리스크'를 비롯해..
소금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Best Five 크리스마스날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다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몇 곡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역시 오늘만큼은 캐롤송을 들어야 분위기가 나지 않겠어요 ^^ 가지고 있는 앨범중에 몇 곡 추려내어 추천하여 봅니다. 1. 카드캡터 사쿠라 크리스마스 앨범먼저 첫 곡은 카드캡터 사쿠라입니다. 클램프의 1998년작으로 국내에서는 '카드캡터 체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사쿠라가 우연히도 봉인된 카드를 풀어놓게 되어, 다시금 카드를 모으러 다닌다는 줄거리인데, 사쿠라도 좋았지만 옆에서 사쿠라를 열심히 응원해주는 토모요(국내명 : 지수)양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앨범은 토모요가 학교 발표회에서 합창단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부..
우락부락 판타지, 올해의 마지막 방송. powered by ODEO 우락부락 판타지 7회차 방송입니다. 넷상으로는 올해의 마지막 방송이네요. 다음주에는 코믹월드에서 공개방송을 한다고 하는데, 꼭 가보아야 겠어요. 이번주 테마는 고전애니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피구왕 통키나 슛돌이같이 흘러간 옛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듣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추억의 오프닝이 있다면, 푸른하늘의 로미오가 생각납니다. 굴뚝청소부로 일하게된 로미오를 일년간의 여정을 그린 명작만화인데, 애처로우면서도 희망이 넘치는 오프닝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거리를 내려다 보자. 이 세상 최고 높은 굴뚝에서..'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인데,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려나요 ^^ 두번째 파트부분에선 다소 공백이 있습니다. 녹음상의 실수는 아니고,..
태권도 금메달을 축하하며, 태권왕 강태풍.. 어제 우리선수들이 태권도 부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였습니다. 뭐, 국내에선 방송사의 차별탓인지 중동의 텃세탓인지 날이 갈수록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 아시안게임이지만 그래도 금메달이라니 정말 기쁘네요. 엊그제 핸드볼 경기를 보니까, 텃세를 넘어서 거의 짜고치는 고스톱같았고, 양궁도 아시안게임에서만 통하는 그들만의 룰을 만들어 한국을 경계하던데 규칙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방법을 쓰던지간에 우승을 노려야겠지요. 경기가 다소 맥없이 흘러갔다는 지적이 많지만, 어찌되었든 금메달 축하드리며, 오프닝송 한 곡을 들려드립니다. 노래는 2001년 방송되었던 태권왕 강태풍입니다. 우정산 산기슭 아래 우정 초등학교에 다니던 강태풍과 세 친구들이 태사녀라는 선생님을 만나 태권도부에 들고 나름대로 성공한다는 스토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