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nimation/Movie

(106)
2008년 개봉예정, 아기공룡 둘리 PV 영상 내년 개봉예정인 아기공룡둘리 PV 영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둘리를 다시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공개된 영상을 보면 코믹스판의 후반부가 애니메이션화된 듯합니다. 희동이의 엄마를 찾으러 가는 모험등 익숙한 장면이 많이 보이네요. 다만 바뀐 점이 있다면 어린시절 보았던 둘리는 녹색이었는데, 이번엔 연두색으로 변한 점이 달라진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위해 색상을 바꾼 듯..(개인적으론 이전 녹색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아직 방송사나 구체적인 방송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또다시 둘리를 만날수 있게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내년 둘리의 방영을 기대해 봅니다.
Fly Me To The Moon으로 돌아온 에반게리온 트레일러 영상 공개. 오는 9월 1일 개봉예정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트레일러 영상이 우타다 히카루(宇多田ヒカル)씨의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공개되었습니다. 히카루씨는 이번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테마송 'Beautiful World'를 부른 가수입니다. 1분 30초 가량의 이번 영상은 에바팬들이 그리워할만한 여러 장면들과 이번에 새롭게 불리어진 'Fly Me To The Moon (In Other Words) -2007 MIX-'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곡인 'Fly Me To The Moon'은 1954년 바트 하워드가 작곡하여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으며 이후 99년 히카루씨의 싱글 앨범 'Wait & See ~リスク~'에 수록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곡인데, 10여년만에 다시 듣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울러 오는..
영어로 들어보는 로보트 태권v 오늘은 로보트 태권v 영문판 주제가를 소개해 드립니다. 작가미상에 출처미상이라, 해당곡이 어디서 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힘있는 목소리는 한국판 오프닝에 비해 손색이 없네요. 특히 마지막에 '태권v 넘버원'이라고 말할때는 왠지모를 포스가.. 아래 최호섭님이 부르신 한국판 오프닝도 같이 첨부했으니, 영문판과 비교하여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아, 혹 영문판 태권v의 출처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소녀와 소년의 만남, Cherry Age 오늘은 단편애니 한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해 '제7회 Astrodesign Movie Contest'에서 우수상으로 입상한 미치다 츄카사(道田 ?司)씨의 작품인 'Cherry Age'입니다. 작품의 이름에 걸맞게 풋사랑같은 소년 소녀의 마음을 다소 코믹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대사가 없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작품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셔도 좋을듯.. 참고로 이 작품외에 다른 입상작들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최우수작은 지난해 고베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입상한 '요시노의 공주'로군요. 지난해 인디애니페스티벌에서 미타가상 수상을 시작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작품인데, 벛꽃과 꼬마 공주님의 이미지가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작품입니다.이 작품 역시 추천해드리고..
밍키모모 vs 천사소녀 새롬이 이전에 우연하게 구하게된 밍키모모 vs 크리미마미(국내명 : 천사소녀 새롬이) 광고 무비입니다. 해당 영상에 대한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밍키모모가 82년 첫 방송을 시작하고 그 이듬해 천사소녀 새롬이가 방영된 것으로 보아 이 두 마법소녀를 광고하기 위한 영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두 작품 모두 마법소녀물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품이기에 이러한 대결 구도의 영상도 상당히 재미있네요. 아시다시피 밍키모모는 마법사 사리(요술공주 샐리) 이후 마법소녀물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방영당시 남녀노소를 구분하고 방영시간대만되면 TV 앞에 가족들이 모여앉았다는 전설이 있을정도로 일본에서도 그리고 국내에서도 큰 히트를 친 작품입니다. 특히 마법왕국의 공주가 평범한 가정집의 한 소녀가 되어 생활한다는 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토우사카 린 이미지송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두번째 이미지송인 토우사카의 이미지송입니다. 우에다 카나씨가 부른 곡인데, 노래도 좋고 또 캐릭터도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주인공인지라 이번 앨범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토우사카에 대해 말하자면 일처리는 똑 부러지게 잘 처리하고, 가끔씩 툭 던지는 한마디로 좌중을 압도하는 마치 선생님같은 분위기랄까요. 카리스마와 자상함을 모두 갖춘 보기드문 소녀입니다. 페이트의 후속작인 'Fate Hollow Ataraxia'에서는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본편과는 달리 개그스러운 장면이 많이 나오더군요. 정말 의외의 모습이던데.. (특히나 마법소녀봉을 든 그녀의 모습이란;;) 그런 천진난만함이 그녀를 더 돋보이게 하는듯합니다. 이번 앨범은 세이버에 이은 두번째 앨범으로 지난 앨범과..
추억속 캐릭터, 디지캐럿 라이브 콘서트 오늘은 좀 오래된 자료이지만 디지캐럿의 라이브 콘서트 영상을 올려봅니다. 디지캐럿은 '갤럭시 엔젤'을 제작한 브로콜리의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 데지코를 모태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원래는 브로콜리가 운영하는 '게이머즈'라는 게임판매센터의 광고지에 등장하는 캐릭터였는데, 인기가 폭발적이어서 아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다나요.. 말끝마다 '~뇨'를 붙이는 그 독특한 화법은 한 때 대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영상은 요코하마 콘서트 당시의 영상이라는데,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네요. 다만 디지캐럿의 방영시기로 보아 2000년대 초정도가 아닐까 예상합니다. 첫번째 영상은 일종의 역활극(?)인가요. 데지코와 라비안로즈가 나와 또한번 소동을 일으키네요. ^^ 참고로 데지코의 성우역은 사나다 아사미(眞田アサミ)..
천년여우 OST 발매중.. [수입] 양방언 - 천년여우 여우비 - O.S.T. Various Artists 노래, 양방언 작곡 한국 연주 음악계의 스타일리스트 양방언! 그가 선보이는 한 차원 높은 애니메이션 OST [천년여우 여우비]. 조금 늦은 소식이지만 천년여우 여우비가 지난 16일 OST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영화 개봉이후에나 나올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먼저 발매되었네요. 가격은 알라딘에서 134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른 OST 앨범이 11000원대를 고수하고 있는데 비해 다소 비싸긴하지만, '양방언'가 작업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앨범은 이수영씨 앨범를 주로 구입하는데, 이번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 앨범은 1DISK에 총 25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삽입곡이 주를 이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