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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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637)

  • 에스크로, 쇼핑몰은 봉인가.

    이 글은 WillyOppa님의 포스트에서 트랙백한 글입니다. 오늘 메일함을 열어보니, 고도몰로부터 에스크로 제도시행에 따른 모듈추가 메일이 와 있었다. 이 에스크로 제도가 뭐냐고 한다면, 간단히 말해 일종의 보증보험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동안 신용카드의 경우, 물건을 받은 경우에 결재가 되도록 안전장치가 있었지만, 현금의 경우 구체화된 법은 없었다. (그렇다고 그런 시스템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나와의 안전결재 시스템을 비롯하여 사설업체에 의해 이러한 시스템이 이미 만들어지고 운용되던 상태였다.) 그것을 이번에 법제화해서 강제로 10만원이상 물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에 의무 가입하도록 만들었다. 평가는? 솔직히 말해서 그다지 좋지않다. 아니 아주 많이 좋지않다. 판매자입장에서는 일단 현금판매에도 수수료가 ..

    2006.04.10
  • 책, 어떤 책과 마음이 맞을까.

    책의 분류하는 기준은 뭘까. 흔히 신문을 보면, 좋은 책과 나쁜 책, 혹은 권장도서등으로 책을 나눈다. 그리고 나 역시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책을 나누고있다. 내가 책을 분류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그 시절 꼭 읽었어야만 하는 책, 읽지 말았어야 하는 책, 그리고 읽기를 잘한 책. 이렇게 세 가지이다. 그 시절이라는 것은 꼭 특정한 언제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순한 나이보다는 추억이 담긴 특별한 사건이 발생한 날 일수도 있고, 또 기분이나 마음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는 말로는 설명하기 뭐한, 애매한 시간이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듯이 문듯 '아, 그때였지'라고 떠올리는 정확한 시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시간에 따라 책의 가치와 판단이 바뀌게 된다. 싸구려 포르노그라피가 가득찬 3류잡지라도 ..

    2006.04.08
  • 새튼이 국내특허를 출현하였다네요.

    오늘 프라임 경제뉴스를 보니, 새튼교수가 핵이식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출원을 하였다고하네요. 줄기세포 문제는 아직 검찰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핵이식 방식중 한가지인 일명 '젓가락 짜기'는 황교수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인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일종의, 개.념.무.시. 인가요;; 하긴 얼마전에도 프란체스카의 작가가 만화책 표절했다가 걸려서 넷상에 뜬 적도 있는데, 사람이 욕심에 눈이 멀면 보이는 것이 없나봅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하루빨리 수사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완료가 되어야, 황교수팀에서도 법적대응을 할 수 있을텐데.. 이렇게 팀이 무너지면 기술유출은 불보듯 뻔한듯..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단독]섀튼교수, 황우석 기술 국내특허출원(상보..

    2006.04.06
  • 나의 활자중독증 상태는.. ㅇ_ㅇ

    트랙백을 건너고 건너, 원문을 발견하였습니다. 고속버스안에서 독서등을 켜고 책을 읽는다라.. 왠지 저하고 비슷한 부류같군요. 그래서 저도 테스트에 동참 >...< 중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안에서 책보다 꿀밤맞았다. 눈나빠진다고 ㅠㅜ 8. 집을 떠나게 되면(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이건 상식 아닌가..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비싼건 당연히 망설여진다. 그러나 꼭 사고싶은 책은 몇달을 걸려서라도 꼬~ 옥 돈을 모아서 사는..

    2006.04.04
  • 왜 금연피시방은 없는 것이지..

    얼마전 피시방 업주들의 로비로 인하여 'PC방내 전면 금연지역 실시'가 사실상 백지화되었다. 집에 피시가 있지만 사정상 PC방에 가는 나로선 정말 애석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렇게 비흡연자들의 권리는 무시되도 되는것인가. 흡연자들은 흡연이 엄연한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연장하는 선상에 있기때문에 흡연은 자유라고 한다. 일견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이러한 자유는 '타인의 자유와 행복을 제한하지 않는다'라는 기본적인 명제아래 시행되어야 한다는 걸 모르는지. '선상에서 배에 구멍내는 것은 내 자유니까 구멍내겠다'라고 떼쓰는 것처럼 환기조차 제대로 안되는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뻑뻑 피어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짜증부터 난다. 금연석 무시, 담배를 제대로 끄지도 않아 제가 휘날리고, 침뱉고.. 흔히 PC방가면..

    2006.04.02
  • 그래서 공익이었나.

    오늘자 네이버 뉴스를 보니까, 김종국, 조성모 두 연예인이 공익 판정을 받았단다. 솔직히 두 사람에 대해 전혀 관심없음이지만, 가끔씩 TV에 나와 나같은 사람은 절대 따라할수 없는 괴력을 발휘하던 두 사람이 어째서 공익인지 정말 궁금해졌다. 두 사람의 공익사유를 보면, 19세때 김종국은 '수핵탈출증'이라는 디스크가 있단다. 수핵탈출증에 대해 검색해보니 간단히 말해 허리디스크. 뭐, 병이 심해지면 수술을 받아야하지만, 요즘은 비수술요법도 있고 또 꾸준히 관리를 잘하면 일상생활에 별 문제가 없단다. 10년동안 얼마나 병이 진행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솔직히 그 나이때 매일 책상에 앉아있고 무거운 가방메고 다니다보니(우리땐 사물함도 없었다 ㅡㅡ;) 디스크 걸린 애들 친구중에 한명은 꼭 있었다. 그러나 그 친구..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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