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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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637)

  • 바다 위를 달리는 미니 자동차? 어떻게 찍은 것일까요?

    오늘 뉴스레터를 읽다 신기한 사진 한 장을 발견하였습니다. 자동차가 바다 위를 달리는 사진이었는데, 장소를 보니 우리나라 해운대로군요. 처음에는 합성사진이 아닌가 의심도 해 보았는데,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으로 보아 합성 사진은 아니군요. 해운대는 예전에 한 번 가보았는데, 수심이 동해만큼 깊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과연 저 차는 어떻게 바다 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일까요? 저곳만 지대가 높은 곳이 아닌가 의심해 보았지만, 두 번째 사진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앞부분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발목까지 물에 잠겨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 자동차가 있는 지역은 적어도 허리 이상은 물이 들어온 곳이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크레인으로 들어 올린 것도 아니..

    2009.08.18
  • 김대중 대통령 서거, 대한민국에 또다시 큰 별이 지다.

    오늘 오후 1시 42분,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하였다는 소식이 속보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동안 입원중인 소식이 몇 번 보도되었지만, 최근 정치인들의 병문안 소식도 같이 전해지면서 상태가 호전된 것이 아닌가 어림짐작하고 있었는데, 저의 무지였군요. 올해 대한민국은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김대중 대통령이라는 큰 별을 또다시 잃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 분을 기억합니다. 제가 '김대중'이라는 이름 석자를 기억하기 시작한 것은 우연히 박정희 관련 일화를 읽으면서 였는데, 거기에는 박정희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을 일본으로 납치하여 암살하려고 했던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그..

    2009.08.18
  • 예, 제가 맑음님의 댓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이 글은 블로거 맑음님이 저에게 보내주신 '어느 가소로운 노빠'에 대한 정식적인 변론입니다. 조금 전 저는 '노무현 대통령, 49재를 추모하며...' 글에 남긴 맑음님의 댓글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차례에 걸쳐 해당 댓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오해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삭제한 댓글의 스크린 샷을 아래 첨부합니다. 제가 이 댓글을 삭제한 이유는 두 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 번째 이유로 해당 댓글은 '사자명예훼손죄'와 '허위사실공표죄'에 저촉되고 있습니다. 대법원 선고 2008다53812(2009. 4. 16)에 따르면, 게시물(댓글)에서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성이 명백한 경우, 명예훼손자의 직접적인 요구가 없다 할지라도, 사이트 관리자는 게시물을 삭제하고 향후 비슷한 게시물이 등록되지 않도록 조처를 해야..

    2009.07.15
  • 사과철, 껍질 째 먹는 사과는 어떨까요?

    자취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반가운 선물이 있다면 그건 바로 과일 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에서는 어머니가 자주 깎아주시던 것들이지만, 집 밖에 나가니 밥은 먹어도 과일 먹기는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이마트에 가서, 과일을 살 때도 '이렇게 비싼데 꼭 살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자취생들에게 과일은 정말 먹기 힘든 별미임이 틀림없습니다. 오늘 이렇게 뜬금없이 과일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얼마 전 위드블로그에서 체험단 활동으로 과일 한 상자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껍질 째 먹는 사과, 자연이랑'이라고 하는데, 회의를 마치고, 연구실에 들어가니 커다란 사과 상자 하나가 책상 위에 턱 하니 올려져 있네요. 다들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2009.07.13
  • 노무현 대통령, 49재를 추모하며...

    오늘은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49재입니다. 지금도 그 분의 영상은 보면, 당장이라도 악수를 건네며, '안녕하세요.'라고 말씀하실 것같은데, 이제 정말 떠나보내야 하네요. 왜 이리 마음이 안타깝고 울적한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말 한마디 건네보지 못하였지만, 진짜 정치인이 무엇인지 직접 몸으로 보여주신 당신. 오늘 나의 첫 우상이었던 당신을 마음속에 묻습니다.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노짱의 말과 추억이 계속해서 함께 하였으면 좋겠네요. 사랑합니다, 노짱. 이 말 한 마디를 꼭 하고 싶었습니다.

    2009.07.10
  • 10년만에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얼마전 연구실 출퇴근용으로 자전거 한 대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동안 걸어가거나, 연구실 선배의 차를 얻어타고 출퇴근하였는데 요즘 날씨가 덥다보니 걸어가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매번 선배 차를 이용하기도 좀 불편하더군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자전거 구입을 결정하였습니다. 구입한 모델은 알톤 500. 유사 MTB라 하여, 도로 사정이 나쁜 곳도 달릴수 있는 모델입니다. 통학하는 거리는 약 2.5km로 상당히 짧은 구간이지만, 도로 옆 갓길을 달리다보니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정성이 있는 제품을 골랐습니다. 아무래도 사고가 나면 위험하겠죠. 모델을 몇 개 살펴보았는데, 20만원대 정도의 가격대에서는 알톤 500의 인지도가 상당하더라고요.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 다른 모델을 고를지도 모르겠지만, 초보자인..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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