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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Ani-Review

아리아 더 내추럴, 아카리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오늘은 아리아 더 내추럴에 대한 리뷰 포스팅입니다. 간만에 날씨가 시원해져서인지, 글이 줄줄~ 잘 써집니다. ^^

이번화는 괴담, 즉 '무서운 이야기'로군요.
때는 어느 무더운 여름날,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린 고양이(?) 아리아 사장님을 집에 냅두고, 연습에 나온 아카리. 아카리는 산마리코 광장에서 우연히 검은 드레스를 입은 상복차림의 여성에게 눈이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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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등장한 아이카. 아이카는 무더운 여름날엔 무서운 이야기가 최고라며 으슬으슬한 이야기를 들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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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의외로 무서운 이야기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카리. 역시 그녀에겐 사건이 끊이지 않음을 알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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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마치고, 아리아 사장님이 좋아하는 복숭아 통조림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아카리. 그런 그녀의 앞에 낮에 보았던 상복을 입은 그녀가 나타납니다. 아카리의 곤도라에 올라타는 그녀.. 아카리는 낮에 들었던 이야기도 무시하고, 친구로서 태워준다고 합니다.(어이, 어이, 좀 거절도 할 줄 알라고...=ㅂ=)r)

목적지는 그 옛날, 죄수들이 처행되어 묻혀다는 바로 그 섬.. 이 밤에 공동묘지엔 대체 왜 간다는 소리야.. ㅇ_ㅇ;
그리고 역시나 위기에 빠진 아카리.. 바로 그녀의 앞에 등장한 이는?

바로 캐트시였습니다.

아쿠아의 베네치아에 존재하는 고양이들의 왕, 캐트시. 그가 짠~ 하고 나타나 아카리를 구해냅니다. 그리고 무언가 알고있었다는듯이, 아카리를 반기는 아리아 사장님. 이걸로 이야기가 끝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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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엔 아리스가 들려주는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전날 아카리가 말한 괴담은 지구에선 없는 이야기이고, 바로 이 아쿠아의 베네치아에서 처음 퍼졌다는 것. 그런데 이 아쿠아의 베네치아에서 처음 시작된 귀신이야기가 어째서 지구의 이름모를 귀신을 불러온 것인지.. 그 답은 아무도 알 수 없다네요.

간만의 분위기에 맞쳐,  이번 괴담 씬도 좋았습니다. 특히나 후반부, 캐트시의 등장은 조금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멋지네요. 간만에 망가지는 아리아 사장님의 모습도 보기 즐거웠고요. 이제 슬슬 아리아 더 내추럴도 막바지에  들어선 모습인데, 마지막까지 처음 모습 그대로 감동을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시원한 저녁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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