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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14 Diary

2014년입니다.


 

2014년 새해입니다. 느낌이 묘하네요. 작년 겨울이 엊그제같은데, 얼렁뚱땅하는 사이에 한 해를 까먹은 느낌입니다.

지난 해는 무척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이제는 담담하지만, 지난 늦여름 갑작스레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몇달간 방황하기도 하였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네요. 근데 지나고보니 참 한 순간입니다. 어느새, 2013년이 지나고 2014년. 오늘은 누군가는 보지못한 내일입니다.

새해엔 조금만 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도요.

한 해 목표는 따로 세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이미 정해졌으니까요. 다만 하는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한 해 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새해 되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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