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여러가지 자료들을 함께 올려야 될 때가 있습니다. 용량이 적고, 몇 안되는 파일이라면 첨부파일로 올려 해결할 수 있지만, 갯수도 많고, 용량도 큰 파일이면 트래픽 문제때문에 올리기가 고민되더군요. 그렇다고해서 웹하드를 사용하자니, 가격 부담도 크고 사용법도 번거로워 그동안 사용을 꺼려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혹, 저와 같은 문제를 가졌던 분이라면 얼마전 알게된 'Sticube' 사이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클럽박스로 잘 알려진 나우콤에서 오픈베타로 서비스하고 있는 웹하드인데, 사용법도 간단하고 무엇보다도 파이어폭스를 지원하고 있군요. activeX 없이 블로그상에서 바로 파일을 받을수 있으니, 정말 편리한 웹하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 가입하면 하드용량으로 5기가, 트래픽 용량으로 10기가를 줍니다. 10메가 이하의 파일은 트래픽 차감없이 바로 다운이 가능하고, 그 이상의 파일은 트래픽을 차감하는 듯한데, 현재는 오픈베타 기간이라 트래픽에 별도로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군요. 나중에 유료화되면 하드 용량과 트래픽 상품이 나올듯한데, 어찌되었든 10메가 이하의 파일을 다수 공유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별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큐브 페이지에 가면, 새폴더, 업로드, 다운로드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눈에 띄입니다. 파이어폭스 유저라면 간편 업로드를 사용해 파일을 올릴수 있고, IE 사용자라면 일반 업로드를 사용하여 좀 더 편하게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업로드된 파일은 위치를 변경하거나 삭제가 가능하고, 일반적인 웹하드와는 달리 휴지통이 있어 한 번 삭제한 파일도 나중에 복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군요. 마치 내 컴퓨터의 탐색기를 사용하듯이 편하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파일 공유는 우측의 위젯만들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공유를 원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올려놓고, mp3 재생 여부를 비롯한 몇가지 설정을 해주면 끝. 10메가 이하의 파일이라면, 미리보기로 그림이 보여지거나 mp3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니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사진 갤러리나 뮤직 플레이어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옵션이 사라졌지만, 태그 명령어 복사 부분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로 크기 변경도 가능하고요. 그동안 꽤 여러 사이트를 이용해 보았지만, 이처럼 기능면에서 충실한 위젯은 스티큐브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범삼아 그동안 찍어두었던 쿠키폰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바로 감상도 가능하고, 다운로드도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은 잘 쓰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찍은 사진들은 여기에 올려놓을 생각인데, 오픈베타 이후에도 모쪼록 좋은 서비스를 유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소 파일 공유하기가 힘들으셨던 분이 계시다면, 스티큐브 홈페이지를 한 번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후회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스티큐브 공식 홈페이지 : http://sticube.clubbox.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