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찾기 배너오류를 사과드립니다.
2008. 10. 8. 12:16ㆍ하루 일기/2008 Diary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금일 발생한 실종아동관련 배너 오류문제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부득이하게 폐를 끼친 점,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금일 사고는 지난 10월 1일 저와 함께 플러그인을 관리하고 있는 TNF의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습니다. ( 태터앤포럼 공지 참조) 당시 TNF 1 서버가 손상되어 실종아동센터로부터 별도로 받은 미아찾기 데이터가 모두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지난 10월 2일부터 이를 복구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실종아동 데이터는 실종아동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으로부터 별도로 데이터를 받아 이를 제가 직접 인터넷 관리 사이트에 갱신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복구과정에서 도메인 갱신이 늦어 10월 8일 아침까지 복구된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었고, 이로인해 이전 데이터가 그대로 노출됨으로서 본의아니게 실종가족분들에게 큰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노출된 데이터는 6개월 전 실종아동 데이터로 해당 데이터는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이며, 다음 블로그 뉴스를 통해 공개된 배너는 다음측 캐시작업이 진행되는대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다음 캐시는 1시간마다 갱신된다고 하는데, 다음 개발자분에게 연락을 하였으니 좀 더 빠른 시간내 처리되리라 생각합니다. (13시 현재 모두 처리되었음 )
이번 사고는 사태를 너무 안이하게 인식한 저의 실수이며, 이에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데이터 복구 문제와 향후 데이터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종아동기관에 연락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두 번 다시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실종아동찾기 배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Needworks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데이터 제공처인 어린이재단은 이번 사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페이지는 공지와 별도로 새 정보가 추가되는대로 계속 갱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금일 사고는 지난 10월 1일 저와 함께 플러그인을 관리하고 있는 TNF의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습니다. ( 태터앤포럼 공지 참조) 당시 TNF 1 서버가 손상되어 실종아동센터로부터 별도로 받은 미아찾기 데이터가 모두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지난 10월 2일부터 이를 복구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실종아동 데이터는 실종아동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으로부터 별도로 데이터를 받아 이를 제가 직접 인터넷 관리 사이트에 갱신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복구과정에서 도메인 갱신이 늦어 10월 8일 아침까지 복구된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었고, 이로인해 이전 데이터가 그대로 노출됨으로서 본의아니게 실종가족분들에게 큰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노출된 데이터는 6개월 전 실종아동 데이터로 해당 데이터는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이며, 다음 블로그 뉴스를 통해 공개된 배너는 다음측 캐시작업이 진행되는대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다음 캐시는 1시간마다 갱신된다고 하는데, 다음 개발자분에게 연락을 하였으니 좀 더 빠른 시간내 처리되리라 생각합니다. (13시 현재 모두 처리되었음 )
이번 사고는 사태를 너무 안이하게 인식한 저의 실수이며, 이에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데이터 복구 문제와 향후 데이터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종아동기관에 연락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두 번 다시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실종아동찾기 배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Needworks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데이터 제공처인 어린이재단은 이번 사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페이지는 공지와 별도로 새 정보가 추가되는대로 계속 갱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루 일기 > 2008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리 사면 학교를 지어준다? 천사데이 프로젝트 (0) | 2008.11.02 |
---|---|
첫 중간고사를 마치며.. (2) | 2008.10.25 |
상냥했던 여인, 최진실씨를 기억하며. (3) | 2008.10.03 |
한가위 종료. 연휴 휴유증은 없었다. (2) | 2008.09.16 |
잡페스티벌, 올해의 KT 입사계획은? (3) | 200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