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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8 Diary

대통령 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25일은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던 날입니다. 전날까지 졸업식과 취임식 사이를 고민하다가 결국 취임식을 선택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학생활을 마무리짓는 졸업식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취임식 역시 빠질수 없는 행사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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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오전 9시부터로 되어있는데,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나와 계셨습니다. 여의도역에서 특별버스가 운행중에 있었고, 날씨가 추운 관계로 순복음교회에서 무료 핫팩을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또 중간중간 잡상인들이 만원경을 비롯하여 커피등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자판기 커피 한 잔에 천원이라는 기록적인 값을 갱신하며, 바가지 상술이 무엇인지 새삼 일깨워 주었습니다.

입장은 총 세 단계로 이루어 졌습니다. 먼저 1차로 초청장을 확인하여 입장시킨 뒤, 2차로 각 구역별 좌석 배지를 지급받고 마지막으로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보안체크가 이루어졌습니다. 공항출입에서나 받는 보안체크를 받으니, 새삼 취임식에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입장문에서는 종종 실갱이가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한 어르신은 표도 없이 취임식을 보고싶다고 막무가내로 들어서서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기도 하였고, 또 어떤 기자는 출입증을 가진 기자는 이 쪽 출입구로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뛰어왔는데 왜 다시 말을 바꾸냐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올해 입장은 다소 삼엄한 분위기에서 꼼꼼하게 행해졌고, 이로인해 재외동포들의 입장이 늦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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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눈이 올지도 모른다는 예보처럼, 오늘 아침의 날씨는 무척 쌀쌀하였습니다. 다행히 주최측에서 목도리를 제공한 관계로 식장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분들이 목도리를 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목도리는 빨강, 파랑, 흰색등 총 세가지 색상의 목도리가 지급되었는데, 끝 부분에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이라는 글자가 유독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체로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나 중장년층의 아주머니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인수위에서 인터넷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하여 젊은 층이 많이 참석할 줄로 알았는데, 큰 오산이었네요.  마침 제 뒤에 계신 어르신이 한나라당 군포지구 운영위원회 고문으로 계셔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전국의 한나라당 당원분들이 모두 참석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갈때보니 공원뒤 편으로 고속버스가 줄줄이 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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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식전행사는 김제동씨의 사회 아래 시화연풍이 첫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간만에 듣는 북소리와 아리랑이 가슴을 울리더군요.

집에서와서 SBS 영상을 보니 참석자들이 무척이나 열광적으로 목도리를 휘두르는 장면이 나오던데, 사실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영상입니다.

중앙통로의 경우 대부분 특별초청자들의 지정석들이라 자리도 금방 차고, 별다른 통제가 없었지만 일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하는 3, 4구역같은 경우 뒤늦게 들어온 참석자들로 무척 분주하였고, 여기에 재외동포들도 입장하기 시작하면서 혼란은 가중되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일찍 온 관계로 앞좌석을 차지하여 여유롭게 볼 수 있었는데, 날씨가 추운 관계로 다들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지라, 직접 흔드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다시 한 번 편집의 힘을 깨닫은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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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는 보도 경쟁 또한 치열하였습니다. 중앙 통로와 우측에 마련된 스탠드에 방송국 카메라가 빼곡히 자리를 잡았고, 외신기자들을 비롯한 많은 보도 기자들이 쉴 새 없이 셔터를 눌러 됬습니다. 그들 나름대로 오늘 축제를 즐기려는지, 디카로 셀카를 찍는 보도기자분도 종종 있었고, 참석자들을 찍는 카메라를 다시 찍는 타방송국 기자등 그들만의 후끈한 리그는 올해도 계속 되었습니다.

이런 취재열풍은 일반인들도 예외가 아니어서, 많은 분들이 디카를 가지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되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휴대폰 카메라로 셀카를 찍는 모습도 자주 보였는데, 확실히 좀 진귀한 장면이었습니다. 다음 취임식때에는 휴대용 캠코더가 대세이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이명박 당선자가 등장하였습니다. 200여미터에 이르는 중앙통로를 걸어 연단에 들어선 이명박 당선자는 이후 김영삼, 전두환 전대통령에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글쎄요.. 그 모습이 그리 썩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국민을 학살하고 쿠테타를 일으킨 범죄자를 단지 전대통령이라는 명분 하나만으로 이 자리에 초청하여 인사를 나눌수 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때에도 그랬지만, 예우도 대접받을만한 사람이 받아야 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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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여분간의 취임사가 끝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모습을 보려고 많은 시민들이 길가에 나와 손을 흔들었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노 전대통령께서 가시면서 계속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직접 본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이 이렇게 이별의 모습이라 좀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만날 그 날을 생각하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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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모두 끝나고, 많은 분들이 연단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저도 기념삼아 한 장 찰칵~ 이 뒤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d..

PS : 이 기사도 꼭 읽어주세요. : 땅바닥에 주저앉은 대통령 취임식.
  • assa 2008.02.26 10:07

    국가적 행사라 신기하네요. 맞습니다. 예우도 사람가려서 해야건만..

  • paz 2008.02.26 10:48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해외교민 입장에서 가까운 현장의 모습이 매우 감사하고 고맙군요....

    님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 BlogIcon 미고자라드 2008.02.26 10:55

    취임식 장면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쏭군 2008.02.26 12:55

    오 역사적인 장소에 계셨군요
    재미있으셨겠어요^^

  • BlogIcon 팔랑 2008.02.26 13:36

    오랫만에 뵙는거 같아요, 소금이님 ^^

    뭐 어찌되었던 역사적인 순간이긴 하니,
    잘 참셕하셨어요 ^-^

    저도 한번 가보고 싶긴했지만..
    춥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신청도 안했고 직장인이라 패스 ㅎㅎ

    • BlogIcon 소금이 2008.02.27 12:54

      안녕하세요, 팔랑님. 팔랑님도 한 번 가보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저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운좋게 가게 되었네요 ^^

  • BlogIcon 모모 2008.02.26 15:14

    잘보고 갑니다^^

    실제는 저런분위기였군요^_^ㅋ

  • BlogIcon 소금이 2008.02.26 15:18

    위에 '한심해'님의 댓글은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어 삭제하였습니다. 정치적 지지와는 별도로 인격적 모독은 자제해 주시고, 참고로 전 어제 행사에 간 것을 별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왜 한심한가요.

    이명박 대통령의 경력이나 공략에 문제가 있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방구석에 틀어밖혀 악플이나 다는 치졸한 방법은 쓰고싶지 않군요. 악플을 단다고해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죠. ^^

    • 한심해 2008.02.27 12:09

      방구석에 틀어밖혀 악플이나 다는 치졸한 방법이라?? 있는그대로를 얘기하는데 악플이라니 비판하면 모두 악플이군요.. 참으로 딴나라당스런 발언입니다
      님은 댓글달때 어디 사람많은 번잡한곳에 노트북들고 나가서 쓰나보죠? 아니면 피씨방 죽돌이 신가요? 방구석에서 댓글다는게 치졸하다니 이제알았구요 여기는 방구석이 아니라 사무실이거든요..
      님이야 말로 논외적인걸로 인신공격을 하시는데 그게 더 치졸하다는거 깨달으시길 바래요^^

    • 당신, 이리 오시오 냉큼 오시오! 2008.02.27 12:33

      이리와서 책 좀 읽읍시다.

      누가 당신을 그렇게 세뇌시켰는지 모르나, 지도자는 양심이 있어야하고 , 오사카 태생이면서 힌국인이라고 위장하고 다니며 환심사는 일본인이 아니어야하며, 건강보험료도 솔선해서 납부해야합니다. 저런사람이 지도자면 그 밑에 국민들도 다 그렇게 해준답니까? 우리도 건보로 1만3천원만 내도 되나요?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무식함에 대해 부끄러워할 줄 압시다. 요즘같은 정보화 사회에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만해도 5공시절, 이명박 대통령 고향. 다 나옵니다. 책 보기싫으면 찾아서 보려는 노력이라도 하고 삽시다.

      국민은 대통령의 졸이 아니요. 주가 되어야 하거늘.

    • -_-;; 2008.02.27 12:34

      참으로 한가한 분이신가 보네요.. 사무실에 앉아서 댓글이나 달 시간이나 있는지 더 궁금하군요.
      참고로 저도 사무실에서 인터넷은 합니다만 글 읽고 댓글 달 정도로 한가하진 않습니다.

      아니 어느 대한민국 회사원이 댓글 달 정도로 한가한가요?

    • BlogIcon 소금이 2008.02.27 12:44

      위에 한심해님. 타인의 인생을 쓰레기라고 칭할수 있을만큼 자신의 인생에 책임질 수 있는 나이입니까. 그도 아니라면 적당히 하시죠. ^^

    • 지금 점심시간인데 점심시간인데 2008.02.27 12:56

      정말 화가나는군요. 이곳도 딴나라 알바 블로그입니까?

      도대체 저런 댓글 다는 여유있는 회사가 어딨냐고 리플이 있길래 지금 점심시간이라서 다들 가능하는 식으로 좀 웃겨볼려고 반복한 글을 올렸는데 왜 지우시나요?

      Printscript 했습니다. 화면전체 저장해서 다른 블로거에게 퍼뜨리겠습니다.

      한나라당 알바 블로거 작전도 들어갔군요. ㅋ

      뭐 또 지우시겠지만. 전 이미 Print script 했다는거 ㅋ

    • BlogIcon 소금이 2008.02.27 13:49

      블로그에 도배를 하면서 당당한 악플러분아, 기본적인 예의범절 좀 배우시죠. 누가 당신 다이어리에 매직으로 죽죽 금을 그어놓으면 좋으시겠습니까 ^^ 정신 좀 차리세요 ^^

  • 마린보이 2008.02.26 15:33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보면...2007년으로 되어있네요......!!

  • 김영상ㅎㅎ 2008.02.26 18:17

    전대통령분들중에 김영상 < 잠깐 웃었습니다 ㅎㅎㅎ

    • BlogIcon 소금이 2008.02.26 19:02

      눈이 침침해졌나봐요. 두 번이나 다시 읽었는데도 안보아더니, 이제서야 보이네요. ^^;

  • BlogIcon 메로나 2008.02.27 03:28

    님도 저 목도리 받을려고 떠밀고 밀리고 하셨나요? ^ ^

  • 장석인 2008.02.27 04:30

    정마로 취임을 축하하고요 10년세월 우울했던 것을 광며의 청치 일었던 경졔를 극복 회복하시고 정말로
    국민이 잘 사는 나라 또는 법 질서를 엄격히 질서 있는 나라를 이루시고 수행 동안 건강하시여 국정에 차질 없으시길 기원 합니다

  • mary 2008.02.27 06:59

    감사합니다. 언론보도가 아닌 한 개인의 입장에서 소박하게 적은 소감 넘 마음에 와 닫습니다. 작년에 국적신청한 사람인데요. 이 나라가 사랑스러워 지네요.

    • BlogIcon 소금이 2008.02.27 12:46

      제 작은 글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야말로 기쁘네요. 좀더 좋은 것을 보고 사랑스러운 것을 알아가며, 대한민국을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 이건뭐 2008.02.27 12:04

    일개 연예인은 거짓말만 해도 몇년간 방송출연 못합니다 그런데 막중한 임무를 맡고있는 국가원수가 거짓말과 범죄를 밥먹듯이 저질럿는데 저렇게 떳떳하게 취임해도 되나요? 대통령이 연예인만큼의 도덕성도 필요치않군요.. 민주적인 절차따윈 따지지 마세요.. 진정한 민주국가에서는 저런인간은 후보에도 못올랐을테니까요..

  • 참 ..한숨나온다 2008.02.27 12:37

    죄다 노친네들, 복부인들 뿐이군.. 하긴 똑똑하고 지적이고 사리분별력 있는 '지성인으로서 국민'들은 저 시간대에 일자리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었을테니말입니다. 참.. 그들만의 대통령이고, 그들만의 잔치로세.

  • 참 ..한숨나온다 2008.02.27 12:48

    그리고 님아.

    졸업식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힘들게 대학 보내주신 부모님과 학사모도 나눠쓰며 사진찍고 가족간 행복을 추구하는 행사가, 일개 국가의 행사보다 덜 소중합니까?

    어떻게 지성인으로서 젊은이의 특권 중 하나인 대학생활의 영광스러운 졸업보다

    저런 경로당 잔치같은 취임식이 더 소중했다는 글의 서두부터 이해가 되질 않아,

    읽는 내내 당신이 알바라는 고정관념을 심게하여 심사를 꼬이게 하는군요.

    블로거로 여론을 형성하고자 했으면, 좀 더 지혜롭게 다가서길.

    • BlogIcon 소금이 2008.02.27 12:59

      전 님이 더 걱정되는군요. 좌파와 우파를 나누고, 빠와 까를 나누며, 그도 모잘라 출신성분을 따지며 자신과 다른 사람은 철저히 무시하는 그 모습이 무섭습니다.

      저는 지성인이라는 감투보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번 취임식에 다녀온 것이고요. 알바라는 말을 써가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기보단 정당한 비판과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길 바랍니다.

  • 그래서 뭘 2008.02.27 13:06

    도대체 저 곳에서 뭘 체험하고 오셨습니까?

    직접 무엇을 확인하고 오셨습니까?

    무지한 저에게도 좀 알려주시지요.

    이명박 대통령님이 자신이 오사카 태생이 아니라 정말 포항에서 출생했다고 하십디까?

    건보료 1만 3천원이 아니라 번 만큼 냈다고 하셨습니까?


    저를 좀 가르쳐 주시지요 소금이님. 저는 편을 가른 적 없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해서 말하는 것임. 제발 동문서답하지 마시고,

    옳고 그른것을 가리는 것이 편가르는 것이라면 나는 기꺼이 편을 가르겠소.

    동문서답 하지 말고, 뭘 체험하고 오셨는지 무엇을 확인하셨는지 그 거창한 이유좀 알려주십시요.

    • BlogIcon 소금이 2008.02.27 13:57

      이명박 당선자가 대통령 선서를 하며, 법과 의무를 성실히 지키겠다는 말을 직접 들고 보고왔습니다. 조작된 영상이나 왜곡된 사실이 아닌 내 귀와 눈으로 직접 듣고 본 것이죠.

      대통령이 바뀌는 순간을 보았고, 떠나는 대통령을 보았으며 새로 취임하는 대통령을 보았습니다. TV속에선 비추지 않는 취임식장을 보았고, 그 곳 사람들과 이야기를 직접 나누며 어떤 마음으로 취임식장에 찾았는지 들었습니다. 모니터속에선 결코 얻을수 없는 체험이지요.

      한나라당 알바 블로그 운운하며, 편을 가르는 님은 이 말을 이해하시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내가 그 날 듣고 겪은 체험은 위 글에 다 쓰여져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인 2008.02.27 13:38

    지금 우린 무엇을 배워왔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왔으며... 니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 모든 길을 막아버렸다.
    난 그렇게 정직한것도 아니고 평법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은 몰랐다고 치자..
    누구 던지.. 최고는...과정을 중요시해서....자신만이 느끼고 다른사람이 느낄수 있는 최고! 라 생각했다.
    그렇게 배웠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난 그렇게 배웠다.
    하지만 이번... 나이를 먹고....지금 이자리에 드러운 공기를 마시며 살아가보니..
    결과가 중요시한 시대가 열렸다.
    최고? 정말 최고?...
    무엇인가 얻으려 하는 몸부림은 정말 "최고"로 만들어 줬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더라...
    능력도 없으면...방구석에 앉아 악플 달지 말라고...
    그 사람들은 정말 이...www... 세상에서.. 정직하다고 볼수 있을까?
    무엇이 잘못된걸 알아도..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은..."최고"선물을 줬다.
    당신들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최고는 정말 최고의 주인으로 돌아갔다.

    우리 땅에 살고 있는것인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아니......이곳은 한글을 쓰는... 다른 종족씨앗의 땅이다.

    난 우리나라를 사랑한다.

    다시 대한민국 자손의 국가의 땅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이 글을쓴.. 소금이씨....

    어찌 당당히 취임식에 가고...보란듯이 자신을 얼굴을 찍고 블로그에 올릴생각을 했습니까?

    "출신성분을 따지며" 라는 말을 했는데.....

    그 시대에 일본에........아...정말 ......당신같은 사람이 한둘이어야 말이지...

    자...이 글 읽고 머리 굴리면서 댓글달지말고 속시원하게 욕이나 하십쇼.
    본 모습을 보이란 말입니다. 가식적인 사람...

    • BlogIcon 소금이 2008.02.27 13:59

      글이 참 길군요. 제가 사진을 찍은게 불만이신가요. 자기 이름 석자 제대로 밝히지 못한 분의 댓글치고는 참 빈곤하네요. ^^

  • 이광호 2008.02.29 16:47

    안녕하세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셨다고 해서 쪽지를 보냅니다.

    제가 수집가인데..혹시..

    취임식초청장, 뱃지, 안내책자를 구할수 없을까요??

    안된다면 초청장이 온 편지봉투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물론 배송은 착불로 받겟습니다...소액에 거래라도 가능하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 6320 0718입니다.

    • 소금이 2008.03.02 01:13

      아, 이럴줄 알았다면 미리 챙겨두는 것인데, 한 번 찾아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