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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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 규토대제

    규토대제 Guuto the Great 2 쥬논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머나먼 유배지 오그나탐에서 펼쳐지는 처절한 생존사투! 쥬논 작가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규토대제』의 백미는 단연코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와 파워풀한 액션에 있다. 그리고 거기에... '양신의 강림'이후 내놓은 쥬논작가의 최신작. 나하곤 그다지 코드가 맞는 것같지는 않지만, 글 자체는 나름대로 구성지고 알차다. 군림의 절대자였던 황제가 무슨 일인지, 아무 권력도 없는 3황자의 몸으로 환생하여, 다시 황제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인데, 이 책의 묘미는 아무래도 주술이라 불리는 '타투'가 아닌듯싶다. 이전에 '디아블로'같은 게임을 해 보신 분이라면 바바리안의 몸에 새겨진 문신을 알 수 있을듯. 그게 바로 타투라 불리는 주술이다. 사실 이..

    2006.06.05
  • [Book] 내 손안에 있소이다

    내 손안에 있소이다 2 김현준 / 동아 무림의 균형을 암중에서 조절하고 있는 천제들의 단체 선유곡! 그곳의 최고 기재이제 차기 곡주이며 최대의 문제아인 남궁가린. 그가 선유곡의 평화를 위해 무림으로 나서 사건에 말... 정파와 사파를 관리하는 신비의 단체, 선유곡의 남궁기린이 아주 우연하게도 신비의 보물을 얻어 판타지로 간다는 내용. 뭐, 이 정도만 말하면 대략 아실만한 먼치킨 판타지. 글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고 있는거지만, 그놈의 초딩같은 말투는 어떻게 안되겠니. 모 개그 프로에서 유행한 '~아니거든'같은 말투나 '크크크'같은 말투들.. 솔직히 정말 짜증난다. 설정상 주인공의 나이가 19세인데, 그 나이가 되도록 말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줄이야. 그러면서 자칭 진법가라고 이상한 방법은 죄다 알고있으니..

    2006.06.05
  • [Book] 아트로포스

    과거로 간 남자 아트로포스 1 나래지상 / 영상노트 아트로포스. 운명의 물레를 잣는 세 여신 중, 윤회의 굴레를 끊는 여신. 신이 만들어 놓은 운명에 지지 않으리라. 신이 만들어 놓은 운명에 따르지 않으리라. 나의 미래는 오직 내 손... 누군가가 말했다. 타임머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타임머신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기때문에, 타임머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나.. 그러나 만약 내가 과거로 가서 잘못된 일을 고칠수 있다면? 철민은 불행하다. 어린시절 양아치 생활을 전전하다, 그저그런 삶을 살고 마침내 교통사고로 죽음에 이르는 어찌보면 평범한 남자이다. 그러나 그가 죽음의 순간 우연히도 과거로 돌아간다. 그리고 과거의 잘못, 미래의 예지를 통한 성공 그 모든 것을 하나씩 이루어간다. 사실 타임머신을 소재..

    2006.06.01
  • [Book] 백야의 기사

    백야의 기사 2 청호 / 영상노트 검은 피를 가진 어둠의 공작 제드. 나무 그늘의 현자이자 신비술사이며, 그를 선택한 신들마저도 두려워하는 최강의 전승자! 신에게서 영웅이 될 기회를 부여받은 제드! 그러나 영웅... 이제는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버린 환생 판타지. 지구에서 별볼일없이 살다가 자살로서 삶을 마감한 제드가 나무그늘의 현자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고민하는 주인공을 쓰고 싶었다고 하는데, 흠.. 고민이기보다는 습관에 의한 희생쪽이 더 돋보이는 듯. 끊임없이 마을 사람들, 혹은 그가 알지 못하는 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그리하여 마침내 드래곤에게 면박을 당하는 그런 희생. 인간인 이상 어느정도의 이기심은 필수인데, 이 감정이 사라져버렸다고나 할까.. 뜬..

    2006.06.01
  • [Book] 레드서클

    레드서클 2 파래 / 로크미디어 이미 열혈 독자 팬을 다수 거느린 장르계의 떠오르는 신성 파래의 역작! 레드서클!! 왕국의 방탕한 왕자, 거대한 마법 시대를 열다!! 왕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두 형의 미움을 ... 사실 처음 표지를 보고, 왠지 아니다 싶었던 책이지만, 읽고보니 와, 이게 진짜 제대로 된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어설픈 책표지와 짤막한 문구가 작품을 망친 비운의 책. 이 책의 장점은 기존 판타지 책들이 보여준 이른바 슬레이어즈식 마법관에 따르지않고, 반지의 제왕같이 신기하면서도 독자적인 마법관을 구축하였다는데 있다. 보는 마법, 움직이는 마법, 확장시키는 마법과 같이 직관적이면서도 각기 그 효용이 정말 마법같은 마법을 구현하는 법이며, 시인과 마법사로 이어지는 역사관까지 어느 ..

    2006.05.30
  • [Book] GM 미온

    GM 미온 2 박태선 / 발해 무서운 신예 박태선이 선사하는 2006년 최고의 선물! GM이 폭발한다. 플레이어건 뭐건 다 죽었어! 내일 피 토하는 철야를 뜨더라도 오늘 하루 다 쓸어 버리고 말리라. 이 금수만도... 작가는 정형화된 게임 판타지를 타파하겠다고 말했지만,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건 '레벨업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밖에 없는듯하다. GM이라는 특이한 설정이지만, 결국 GM자체로서의 역활은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마치 히든클래스의 먼치킨 캐릭처럼 상대방보다 좀더 나은 힘을 가졌다고나 할까.. 아이템이나 스킬창을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은 이전 삼류 판타지에서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이고, 게다가 오탈자에서부터 문법오류가 왜이리 많은지.. 책을 쓰기전에 기본적으로 국어공부부터 먼저 하기를 권하고 싶다..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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