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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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3)

  • 추억의 굿모닝티쳐, 다음에서 본다.

    어렸을 적에 매주 간절히 기대하던 만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챔프에서 연재하던 서영웅 작가님의 '굿모닝 티처'라는 작품입니다. 지금은 다 버리고 없어졌지만, 당시 얼마 안되는 용돈을 누나와 함께 모아 매주 문방구에 들렸던 기억만큼은 아직도 생생한 추억입니다. 굿모닝 티처에는 주연으로 정경희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입학실날 변장을 하고 학생들의 의중을 떠볼만큼 괴짜이긴 하지만, 순수하고 타인을 위해선 거침없이 다가서는 고마우신 선생님. 처음 작품을 보았을 때는 과연 이런 선생님이 실제로 계실까 고민도 많이 하였는데, 다행히 학창시절, 정경희 선생님만큼은 아니지만 학생들을 위하고 도움을 주려는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굿모닝 티처에는 다양한 고민을 안고있는 학생들이 등장합니다...

    2008.11.30
  • 추억은 언제나 나를 설레이게 한다.

    본 포스트는 도와줘, SOS 이벤트에 응모된 글입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이 있다면?' 처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질적인 범위에 한정하여 소중한 것을 찾는다면, 하루 20시간 이상씩 켜놓고 있는 노트북이나, PMP등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지만 많이 사용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중한 것이라 정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점이 남았기 때문이다. 그 필요성에 의해 선택되고 버려지는 존재들. 내가 최신의 노트북을 새로 사더라도 기존의 노트북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나는 1초도 안되어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대답은 No. 분명 이들은 나를 이롭게하지만 소중한 물품이라 불리기엔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다. 그렇다면 소중한 물건이란 무엇일까? 대체..

    2008.05.26
  • 내 마음속의 스승님.

    학교를 졸업하고 어느새 20대의 끝자락에 선 오늘이지만, 여전히 스승의 날은 그리운 옛 스승을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날입니다. 코흘리개 국민학교 시절을 거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였던 스승님들. 이제는 이름마저 잊고 희미한 추억만이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여전히 그 때 그 시절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옵니다. 내가 만난 스승님들 억속 가장 기억이 남는 스승님이 계시다면 중학교 2학년 시절 만난 김미현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엄숙한 분위기가 몸에 배인 다른 선생님들과는 달리 학생들과 어울리며 늘 곁에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셨던 선생님. 등산을 좋아하셔서 주말이면 함께 관악산에 놀러가기도 하고, 방학 중에는 지리산 등정을 하며 친구들과 계곡에서 놀았..

    2008.05.15
  • 작년 3.1절에는...

    작년 3.1절날 나는 무엇을 하였을까?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전 글들을 뒤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재작년 글은 없지만 작년 3.1절 날에는 눈이 왔었군요. 지난 일기 : 겨울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이렇게 옛 글을 들여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그날따라 봄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만큼 때늦은 함박눈이 수북이 쌓여 무척이나 고생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뭐, 눈을 뭉쳐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일인데, 이렇게 다시 블로그를 통해 추억을 되새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나봅니다. 오래된 추억도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말이죠. 과연 내년 이 맘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하루..

    2007.03.01
  • 추억속 애니메이션, 꼬꼬리코 돌격대.

    [꼬꼬리코 오프닝 : 영상과 음악을 합성하여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꼬꼬리코 돌격대'로 알려진 'Calimero'입니다. 원작은 이탈리아의 토니 파고트(Toni Pagot)에 의해 1974년 처음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이후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에 의해 92년 다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SBS가 일본판 애니메이션을 수입하여 90년대 중후반쯤에 방영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 작품을 보았을때, 프리실라, 수지같은 좀 낯선 이름때문에 프랑스 작품이 아닌가 착각도 많이 했는데, 이탈리아 출신이었군요. 머리에 달걀껍질을 쓴 꼬꼬리코나 귀여운 프리실라도 좋았지만, 야구모자를 쓰고 항상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다니는 줄리앙도 멋졌습니다. (줄리앙는 토에이에 의해 제작된..

    2007.02.20
  • 그 추억의 노래를 찾아서.. -1-

    10월 신작리뷰를 끝내고, 다시금 테마주제로 넘어갑니다. 이번의 테마는 '애니메이션 주제가', 특히 8,90년대 작품을 위주로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그동안 작품을 리뷰하면서 영상과 스토리면에 치중한 나머지, 음악성에 대해 조금 소흘히 다룬면이 있는데, 그것을 보충하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일단 주제는 이렇게 잡았는데, 역시나 조금 어색하군요. 사실 90년대 이전 국내 주제가의 경우, 대부분 '싸워라! 이겨라! 정의의..등등'과 같은 단어로 점철된 노래가 대부분이다보니 시작부터가 난감하군요. 그러나 어찌되었든 '그 추억의 노래를 찾아서..' 첫번째 파트 시작해봅니다. - 바다와 함께 꿈꾸는 소녀, 돌고래 요정 티코 - 포스트의 첫 선정작은 돌고래 요정 티코(원제 : 일곱바다의 티코)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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