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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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 건담 Seed & Destiny - 대담하게 삽시다

    본 포스트의 영상은 저작권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저작권자님꼐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원본 영상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원본 출처 사이트 : カトウの7th-HEAVEN 本のポストの映像は著作?者の要請によって削除されました. 著作?者にェ迷惑をかけたことに?してお?び致して, まったく 辯解(べんかい)の 餘地(よち)も ありません. 本の映像の原本出?は次の通りです. カトウの7th-HEAVEN

    2006.06.22
  • 대종상 영화제, 일반 심사위원이 되었습니다. ^^

    오늘 메일을 확인해보니, 반가운 메일 한통이 도착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에서 일반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었다는 메일이 바로 그것! 지난번에 우연히 배너광고를 보고 신청해 놓은뒤,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우연찮게도 발탁이 되어 정말 기쁘네요. 오늘 22일부터 13일간 활동을 시작한다는데, 열심히 해 보아야 겠습니다. 한동안 영화나 실컷 보아야 겠군요. 아무튼 정말 기대됩니다. 우수회원에겐 대종상 영화제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는데, 이거 힘내야겠군요. 화이팅~

    2006.06.20
  • 오심과 룰, 경기를 즐겨라.

    월드컵도 중반에 들어가면서 점차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은 토고에서의 승리와 프랑스전 무승부로 리그 2위를 달리고있는 가운데 예선리그 마지막 스위스전을 대비하고 있다. 이런 한국팀에게 최근 불쾌한 소식이 들리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오심판정'에 대한 언론의 보도들이다. 스웨덴과 독일의 방송사들을 필두로 프랑스전 비에라의 헤딩슛을 오심이라고 주장하는가하면 심지어 02년 월드컵 당시 한국팀의 선전을 오심에 인한 편파승리로 폄하하기도 한다. (로이터통신 19일자 기사) 그러나 그들은 알아야한다. 축구공이 둥글듯이 누구나 질수있고 또 이길수 있음을. 그리고 그 승리를 위해선 그 어느것보다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필요했음을 말이다. 잠시 지난 월드컵이야기를 꺼내볼까. 02년 월드컵은 한국에게 있어 매우 ..

    2006.06.20
  • 박지성 인터뷰에 대한 일본 네티즌의 반응

    "오늘 내가 잘 한 건 골을 넣은 것 뿐입니다"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후반 극적인 동점골로 1-1무승부를 이끈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강팀과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예상 외로 초반 조1위를 유지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하지만 정작 본인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비록 골을 넣긴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다"며 "내가 잘한 거라곤 골을 넣었다는 것 뿐"이라고 평가했다. 박지성은 또 '한국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나도 그렇고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면서도"2002년 한.일 월드컵 때처럼 한 경기 한 경기 잘 풀어나가면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를 일"..

    2006.06.19
  • 월드컵, 프랑스전 자문자답

    이번 프랑스전에 대한 감상을 백문백답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1. 프랑스전 경기의 소감은? 얼기설기 제대로 꿰어맞쳐지지 못한 퍼즐조각들이 제대로 맞추어진 조각앞에 얼마나 무력한지 보여주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후반 프랑스의 체력 열세로 동점골을 획득하였기는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체력, 조직력, 기술 그 모든 것이 프랑스보다 한 수 아래였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세계 축구의 수준과 한국 축구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잘 알수있는 기회였다고나 할까. 많은 부분에서 답답할 정도로 헛점이 노출되었고, 전반전 유효슈팅 '0'이라는 숫자는 아직도 세계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게 해주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선수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우리가 아시아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본선에 자주 진출하고 있지만, 아직..

    2006.06.19
  • 일본 네티즌의 반응, 그 두번째...

    일본 네티즌의 반응, 그 두번째를 모아보았습니다. 오심이다라면서 항의하는 열혈 네티즌들도 많이 있지만,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한국의 승리를 축하하는 일본분들이 많더군요. 하긴 프랑스인들도 16강 진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래도 냉철하게 토론하더군요. 어느 프랑스 네티즌이 한 말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심판에 의해서 인정되지 않는 득점은 득점이 아니야. 그게 게임이고 또한 규칙이니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지고 정당화 하는 걸 그만 둬 아마 우리나라에선 이런말 나오기 힘들겠죠;; 아래글은 라이브도어의 게시글을 번역한 것으로 역시나 개소문닷컴의 야메떼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muc 카와구치는 기자회견에서 말했지. "더이상 잃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저번대회를 ..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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