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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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창의력 점수는?

    심심함에 또다시 올리는 심리테스트 그 네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나의 창의력 점수로군요. 이거 의외로 잘 맞는것같네요. ㅇ_ㅇ;; 집요한 수도승형이라.. 과연 그랬던가.. 융통성이 없다는 말을 가끔 듣곤했는데, 과연.. 바꾸어야 할듯.. 근데 하나에 올인하는 것도 그다지 나쁜것같진 않은데.. 흠.. 테스트 사이트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http://kr.ring.yahoo.com/WEBZINE/test_q.html?zine_num=5 당신은 규칙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조금 심하게 규칙적이다. 그것이 당신의 창의력의 원천이다. 남들은 쉽게 넘어가는 사실들을 당신은 쉽게 넘기지 않는다. 남들이 저지른, 자신이 저지른 사소한 실수들도 당신은 하나하나 기억한다. 사람들이 언제규칙에서 ..

    2006.09.23
  • 엠파스 10주년 기념인사..

    얼마전 엠파스가 10주년 이벤트를 성대하게 열더니, 최근에는 메일을 통해 10주년 축하 인사메세지를 보내왔다. 10년이라.. 정말 세월이 빠르긴 빠르구나. 10년넘은 회사가 어디 세상에 한둘이겠냐만은 대한민국의 it산업을 처음부터 계속 지켜본 회사중에 10년을 채운 회사는 정말이지 손에 꼽을 것같다. 최근 네띠앙이 부도처리되고, 확실한 수입원이라곤 광고밖에 없는 상태에서 10년이라는 세월을 지속해올수 있었던 원동력은 뭘까. 열정일까.. 가끔 자신의 분야에서 돋보이는 인물들을 만나면 그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다음 10년후에도 엠파스라는 이름이 기억될 수 있기를..

    2006.09.22
  • 피드백이 없는 태그스토리..

    얼마전 태그스토리가 오픈되었길래, 시범삼아 테스트용으로 태그스토리를 사용하고있다. 어느정도 성능은 보장하지만 아직 오픈베타 초기라 부족한 점도 많고,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도 많은데, 문제는 이러한 의견을 주고받을수 있는 피드백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점이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오늘받은 이 한통의 메일은 더욱 그러한 생각을 들게한다. 대략 내용을 보니,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 영상이 정지영상(정상적으로 서비스되지 못한 영상을 말하는듯)에 걸렸다가 풀어졌다고 통보가 왔다. 문제가 있을때 통보를 보낸 것도 아니고, 문제가 모두 종료된다음에 통보라.. 혹시 내가 그 이전 소식을 미쳐 받지 못했나해서 확인해보았지만 그도 아니고, 공지사항에도 에러에 대한 공지가 없다. 게다가 사이트에 게시판이나 쪽지기능이 없..

    2006.09.21
  • 잊혀진 환상의 걸작, '2020 원더키디'

    이번 애니메이션 관련 테마는 '8,90년대 흘러간 추억의 한국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6~70년대 홍길동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작을 만들어내었던 한국 애니메이션은 독재시절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진화합니다. 85년에는 재미교포 스티브 한에 의해 세계최초 3D 입체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기도 하였고, 반공물 제작이 일상화되긴 하였지만, 디즈니식의 보조캐릭터 제작등 꾸준히 내실을 다지는 시기가 바로 이 80년대입니다. 그리고 88년. 88 서울 올림픽의 계기로 세계인들에게 우리만의 문화를 보여주자는 붐이 일어나면서 국산 애니메이션의 창작품이 다시금 일어나게 됩니다. '떠돌이 까치',' 달려라 하니'등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은 바로 이 시기에 태어난 것들이죠. 그리고 89년. KBS가 다시 한번 대..

    2006.09.21
  • 너무나 폭력적인(?) 몬스터 하우스를 보고..

    10년전.. 하트오브다크니스란 게임이 있었다. 외계인에 의해 납치된 자신의 애완견을 구출하기 위해 앤디라는 소년이 우주선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행.. 그러나 막상 그 모든일이 한여름밤을 꿈이었다는 기막힌 반전을 가진 바로 그 게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이 게임을 접해보고, 그 환상적인 스토리에 밤을 지새우곤 했다. 그리고 10년후.. 몬스터 하우스라는 영화가 우리곁에 번뜩 다가왔다.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제작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이 작품은 미국개봉당시 호평을 받으며 선전했던 영화이다. 그러나 막상 나에겐 끌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극히 전형적인 미국식?! 몬스터 하우스는 전형적인 미국식 플롯구성을 따르고 있다. 부모님이 외출하고, 홀로 남은 집. 친구들과 신기한 모험.. 그리고..

    2006.09.20
  • 팀 블로그 성공할 것인가?

    몇일전 팀블로그 관련 구글모임에 가입하고나서 팀블로그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팀블로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이 단순한 물음에 여전히 그 답을 찾지못한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생각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몇자 적어보기로 한다. 1. 팀블로그란? 팀블로그란 간단히 말해서 하나의 공통된 주제아래 여러 블로거들이 그 주제에 맞는 글을 쓰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애니메이션 관련 블로그인 만이 있겠고, ZDNET의 칼럼도 일종의 팀블로그라고 볼 수 있겠다. 하나의 공통된 주제아래 글을 모은다는 것은 기존의 트랙백 모임과 동일한 성격을 가지지만, 트랙백 모임이 글의 성격과 질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글을 모으는 모임이라면 팀블로그는 좀더 엄격한 제한을 가지고 엄선된 글을 올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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