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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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으로부터 탄생한 스머프 탄생 48주년.

    조금 늦은 기사이지만, 지난 10월 23일이 스머프 탄생 48주년 되는 날이었답니다. 어린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 어느덧 쉰살을 다 먹어가다니..추억을 같이 공유하는 이로서 작품과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정말 기쁘지그지없는 일입니다. 페요(Peyo)라고 불리던 벨기에의 피에르 클리포트(Pierre Culliford, 1992년 사망)씨에 의해 1958년 처음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이후 81년 nbc를 통해 애니화되면서 256화가 제작되는등 각종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또한 전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었고, 아직도 유럽지역에서는 이 작품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만화책을 비롯한 각종 시리즈들도 재조명되고 있고, 유니세프의 전쟁반대 CF나 성인버전의 스머프등 다양한 작품들이 스머프를 보고자란 아..

    2006.10.26
  • 미국의 오만

    "미국은 한국을 위해 싸우다 3만 명이 넘는 전사자를 낸 나라라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한다." 오늘자 중앙일보를 통해 보도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말이다. 몇일전 송민준 실장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치른 나라이다'라는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분명 미국이 한국전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하여 수만명의 고귀한 피를 흘린 것은 부인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럼즈펠드 장관의 이같은 발언이 오만해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쟁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무능의 소산이다. 외교적 능력이 부족하여 그 능력을 모두 소진하고 최후의 최후에 벌이는 행위가 바로 전쟁이다. 그리고 한국전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무능한, 부적절한 전쟁이었다. 한국전의 배경은 광복초기로부터 시작된다. 광복이후..

    2006.10.26
  • 역사를 땅에 묻어버리면 무엇을 볼 것인가..

    꽤 오래전 일인데, 국민학교 시절 고속철에 대해 반에서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경주에서 유적지 부근에 철도를 놓을려고 하는데 이를 찬성해야 할지 반대해야할지를 논하는 토론이었죠. 대략 10여년전쯤 일인데, 오늘 이와같은 토론이 뉴스화되었군요. 몇일전 조사단의 발표로 인해 덕천리 부근에 수천점의 신라시대 초창기의 유물이 발견되었고, 이는 초기 신라의 발전형태와 문화상을 제대로 알려줄 귀중한 사료라고 판단되었답니다. 그런데 철도공사측에선 이러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겠다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유적의 중요함은 인정하나 공기안에 공사를 마치기위해 어쩔수없다. 다만 위에 흙을 8~10m 덮어 나중에 대비하겠다"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는 발언입니다. 사실 이 공사는 시작부터가 잘못된 공사입..

    2006.10.25
  • [리뷰] 카논 3화 - 기억에 없는 조곡

    조금 늦은 카논 3화 리뷰입니다. 이번화부터 본격적으로 카논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초반부터 마코토가 유이치에게 업혀져 들어오는군요. 스포일러성 내용을 피하고자 자세한 언급은 할 수 없지만, 마코토는 상당히 귀엽고 활기찬 그러나 기억을 잃고 헤메는 여자 아이입니다. 작화감독인 카도와키씨는 '표정이 대굴대굴 바뀌는 건강한 여자아이'를 표현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말 그대로 초반 10분내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화난 모습, 토라진 모습, 놀란 모습등등.. 마코토양은 매우 단순한 성격이라 유이치와의 관계가 어떻게 지속될지 정말 걱정입니다. [마지막 컷의 송곳니에 주목을... 보이긴 보일려나;;] 이번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이라면 야밤에 냉장고를 뒤지는 마코토를 유이치가 놀래키는 장면과, 시오리와 유이..

    2006.10.24
  • 스킨 변경중....

    얼마전 태터 스킨 공모전이 끝나고 새 스킨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지길래 그중 하나를 골라 현재 블로그 리뉴얼중에 있습니다. 간만에 스킨을 수정하다보니 대략 난감하네요.. 뭔 스타일하고 테이블이 이리 복잡한지.. 정말 머리가 녹슨 기분입니다. 현재 스킨은 대략 80%정도 변경완료되었고, 플러그인을 적용해가며 나머지는 변경해보아야 겠습니다. 아, 제목도 좀 크게 만들고.. 이래저래 바쁘군요. 주말내내 작업했는데, 겨우 여기까지라니... ㅇ_ㅇ;; 스킨의 컨셉은 'Simple' 최대한 단순하게 꾸며보았습니다. 이전과 달리 사이드메뉴를 삭제하여 글의 집중도를 높였고, 불필요한 이미지는 최대한 자제하였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용량상으로는 100kb정도 차이가 나던데 이걸로 로딩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일단 파이..

    2006.10.23
  • 모레의 방향, 2,3화를 보고...

    모래의 방향 2,3화 리뷰입니다. 하나하나 그때그때 리뷰를 해 주었어야하는데, 여러가지 일이 많은 관계로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두세편을 모아 한꺼번에 리뷰할 생각입니다. 양해해주세요 ^^ 2화 ' 엊갈림' 2화 '엊갈림'은 달빛이 비치는 밤하늘에 카라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에 달빛에 따라 어느 한 순간 서로 뒤바뀌게 된 몸을 바라보며 놀라는 장면이나, 쇼코가 옷을 치켜올리는 장면도 좋았지만 역시 배경음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작품의 환상적인 분위기이면서도 긴박한 분위기를 잘 표현해 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이 음악을 듣고있자니, 미라클 걸즈(1991)의 OST가 생각나네요. 이 작품도 후반부에 쌍둥이 전설을 가진 트란실바니아로 여행을 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 ..

    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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