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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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원도우 7 퍼스널 클라우드] 직장에 그룹웨어를 도입해보자.

    일을 하다보면 가끔씩 직장 상사와는 멀리 떨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잘못한 것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부담감이랄까. 그래서 작년에 연구실이 확장되면서 서로 다른 방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내심 기뻤습니다. 그런데 요즘 곤란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차년도 프로젝트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제가 처음부터 참여한 일이 아니다보니 모르는 내용도 있고, 편집 부분도 다르다보니, 문건을 수정할 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방을 오가고 있습니다. 그냥 메일로 보내자니 언제 확인할지 모르겠고, 전화를 하자니 불과 20미터 거리인데 왠지 아닌 거 같고. 이 떨떠름한 느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찜찜함을 없애기 위해 그룹웨어도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자료실이나 일정관리, 보고서 결재 등등. 다 좋은데 문제는 ..

    2010.12.19
  • 피코 프로젝터, SP-H03으로 강의 준비하기.

    집 안에 프로젝터를 들여놓은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간 강의를 위한 발표 준비부터 친구들과의 영화 감상까지, 프로젝터를 다양하게 활용해 보았는데요. 오늘은 지난 느낌을 정리하며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SP-H03 프로젝터를 받은 첫 날, 제가 처음 사용하게 된 곳은 강의 준비였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인터넷 활용 강의를 맡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하는 강의인지라 무척 떨리더군요.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연습도 해 보았지만, 역시 실제 크기의 프로젝터 화면을 보면서 레이저 포인터도 직접 사용해보고, 동선이나 손 움직임을 미리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이 모든 작업이 내 방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일반 프로젝터보다 피코 프로젝터를 추천하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만약 일반 ..

    2010.10.26
  • LG 휴대폰에 대한 잡담... 혁신적인 휴대폰은 무엇일까?

    LG전자 휴대폰을 사용한 지 올해로 3년째입니다. 아르고폰, 쿠키폰, 시크릿폰, 뉴초콜릿폰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옵티머스Q. 우연인지 몰라도 LG 휴대폰과의 인연이 계속되고 있군요. 그런데 요즘 LG전자가 힘들다고 합니다. 관계자가 아닌 이상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경영진이 교체되고 스마트폰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모습입니다. 스마트폰. 요즘 IT기사에 등장하는 단골소재이고 LG전자도 옵티머스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LG전자 휴대폰에는 무언가 팍! 닿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LG전자에서 새 휴대폰이 나온다면 사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LG전자 휴대폰을 꼭 사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이죠. 잠시 이야기를 돌려 휴대폰 구입에 대해 이야..

    2010.10.06
  • 독재국가 in 서울? 대통령 비난 한마디에 페스티벌 종료

    '바이시클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뉴욕에 사는 브렌트 바버씨가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한 축제인데, 자전거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을 비롯하여 밴드 공연 등 이것저것 상당히 볼거리가 많은 행사입니다. 그리고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바이시클 페스티벌은 영광스럽게도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오늘 말이죠. 행사가 잘 끝났다면 아마 뉴스에는 '바이시클 필름 페스티벌 성공리에 개최'등의 기사가 떳을 겁니다. 그러나 공연은 중단되었고, 공식적으로 서울시는 우천문제로 중단하였다고 공지하였지만 이를 반박하는 주장이 트윗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작가님의 트윗 화면] 처음 사건을 제보한 김작가님의 발언에 의하면, 밴드 왓이 노래가 끝나고 '이명박 XXX, 아직도 2년이..

    2010.10.04
  • 내 손안에 들어온 꼬마 프로젝터, SP-H03 리뷰

    케이크는 작을수록 아쉬워지는 법이지만, IT기기만큼은 작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꺼운 휴대폰에서 날씬한 터치폰으로 바꾸었을 때는 더 이상 툭 튀어나온 바지 주머니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 좋았고, 매년 작아지는 노트북은 빈약한 제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설마 이런 것까지 작아질 줄은 몰랐네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프로젝터입니다. 프로젝터는 화질이나 사용하는 램프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지만 크기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피코 프로젝터는 손바닥 크기만한 휴대용 프로젝터를 말하는데, 얼마 전에 제 손안에도 바로 이 피코 프로젝터가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지난달에 막 출시된 신제품이 말이죠. 제품 모델명은 삼성 SP-H03. 그건 삼성전자는 초소형 프로젝터, 그리고 프로젝터와 휴대..

    2010.09.29
  • 길가의 고양이에게 배우다.

    저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집안 사정상 함께할 수는 없지만, 보고만있어도 푸근해지는 고양이를 저는 좋아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저를 썩 좋아하지 않나봅니다. 몸집이 큰 남자어른이어서 그럴까요? 먹을 것을 주어도, 등에 테이프가 붙어 도와주고 싶어도, 줄행랑을 치는 고양이에 그저 한숨만 쉴 뿐입니다. 그런데 꼭 세상 모든 고양이가 다 그런 것은 아닌가 봅니다. 적어도 몇일전 만난 이 노랑 고양이는 말이죠. 연구실에서 집으로 가던 몇 일 전 밤이었습니다. 집에 아무것도 없어 슈퍼에 들릴 생각으로 길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야옹~ 야옹~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반사적으로 돌아보니 노란색 줄무늬 고양이 한 마리가 저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제 다리 사이를 오가며 애교를 부리더군요. 집고..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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