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Canopus ProCoder2를 이용하여 동영상에서 오프닝을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용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P4 2.8C RAM : 512RAM O/S : Winxp Pro SP2 Program Version : Canopus ProCoder v2.0.4 QuickTime Pro 7.0.3.25 for Windows DivX Pro v5.2.1 Canopus ProCoder(이하 프로코더)는 퀵타임이 설치되어 있어야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며, Divx 코덱을 이용하여 더욱더 선명한 영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우선 프로그램 메뉴에서 Canopus ProCoder2 Wizard를 실행합니다. Wiza..

이 글은 올블 안내블로그의 포스트를 트랙백한 글입니다. 5월 5일자로 올블의 플래닛이 판올림되었다. 휴일에도 일하는 올블 개발자분들에게 축복을... 이것저것 여러 기능이 추가된 듯 보이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덧글 확인 서비스. 그동안 태터의 댓글 알리미를 이용해 왔지만, 이 알리미의 경우 태터와 태터사이에서만 통용되기 때문에 타블로그에 글을 남겼을 경우, 피드백을 받기가 좀 힘들었다. 내가 글을 남겼던 포스트가 그나마 추천글이라도 올라가있으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지만, 그도아니면 수많은 포스트에 묻혀 흘러가기 일수이고... 그런 점에서 이번 댓글 확인 서비스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정말 올블만이 할수 있는 서비스라고 본다. 그리고 덧붙여 이번 댓글 확인 기능으로 인해 앞으로 ..

이 글은 박군님의 포스트를 트랙백한 글입니다. 오늘자 뉴스로 평택시위에 대한 진압소식이 탑뉴스에 올랐다. 아직 해당 사건에 대한 그 원인과 성격을 정확하게 집어낸 보도기관이 없기때문에, 해당 사실에 대해 논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번 평택 시위의 그 순수성에 대해 집어보고자 한다. 평택시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이러하다. 군이 미군기지를 이전하면서 평택을 그 후보지로 선정하고, 해당주민에게 보상금을 주며 이주를 권하였으나, 주민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이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협상에 난항을 겪던도중 군은 부지예정지에서의 농민들의 영농행위를 금지시키기 위해 철조망 설치를 강행하고 이에 시위가 일어났다. 뭐,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는 정말 많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그 부분을 이곳에서..

관련글 1 : 책에 대한 평가가 명예훼손죄라고? 관련글 2 : 혐일이 면죄부인가. 관련글 3 : 목적이 내 블로그 폐쇄였냐 관련글 4 : 오늘까지 블로그 폐쇄하라네요. 기가 막혀서리.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낮에 트래픽관리에 신경을 안썼더니, 트래픽 오버로 블로그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네요. 오늘 서비스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해서 트래픽 제한을 2기가까지 늘릴예정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간의 결과를 중간보고합니다. 일이 어떤 식으로 마무리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저도 점검좀 해야 될 것같아서요. 우선 아직까지 혐일류 작가 양병설씨로부터 추가로 온 연락은 없습니다. 5월 2일까지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하였지만, 현재 해당블로그는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

트래픽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는데에도, 또 트래픽 오버가 되어버렸네요. 원블로그가 다운된 관계로 트래픽이 정상화될때까지 임시블로그를 운영합니다. 혹 제 블로그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를 rss로 추가하신 분은 이쪽 rss도 추가해주세요. 블로그가 이상이 생긴때면 임시 블로그로 이쪽 블러그를 사용합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트래픽 오버시 임시 블로그 주소 : http://dysafe.net/tatter

관련글 1 : 책에 대한 평가가 명예훼손죄라고? 관련글 2 : 혐일이 면죄부인가. 관련글 3 : 목적이 내 블로그 폐쇄였냐 흠.. 점점 사태가 악화되는군요. 아무튼 이 사람의 오만방자는 하늘을 찌르네요. 이거 언론에 한번 연락해보아야 하든지, 법적인 소송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더이상 못보아주겠네요. 방금 국민일보에 기사를 제보했고, 오마이뉴스에도 제보를 해 보든지 해야겠네요. 자신이 피해를 입은 부분은 악착같이 달려들면서, 남이 피해를 받은 부분은 너와 상관없으니 그냥 조용히 덮어라? 거짓기사인줄 모르고 썼으니 비논리가 아니다? 자신의 책에 쓸 내용을 아무런 검증도 하지않고 그냥 쓰는 것이 요즘의 상식인가요. 맞춤법조차 제대로 쓰지못하는 이상한 댓글에 일일히 답해주는 것도 이제 지치는군요. 끝을 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