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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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ety(259)

  • 세기의 사진..

    재판을 받고 있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 5.16혁명 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는 몇몇의 법조항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그 애는 얼른 손을 놓고 방청석으로 나갔다. 그 애는 죄수의 동생이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함께 데리고 왔는데 그만 엄마를 보자 쪼르르 엄마의 손을 잡으러 나갔던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이 작품은 정범태작가의 1961년도 작품으로 1961년 10월 아사히신문 국제사진전에 출품되어 10대 걸작으로 뽑혔으며, 1962년에 평범사 발행 세계 ..

    2006.05.01
  • 우씨.. 왜 개만 줘!!

    2006.04.30
  • 세계를 울린 감동 사진

    세계를 울린 감동 사진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인데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 배가 불룩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빨갛게 변해 있었으며, 피부는 한 백살이나 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침 일행 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 갖고 있어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너무 허약해서 그것을 들고 있을 힘이 없었습니다. 기자는 그것을 반으로 잘라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고는 고맙다는 눈짓을 하더니 마을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2006.04.30
  • 마음에 드는 대나무 사진 ^^

    2006.04.30
  • 혐일이 면죄부인가.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 혐일류 작가 양병설씨가 본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이후 몇차례 댓글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사태가 오히려 악화되어, 그간의 과정을 정리해 보고자한다. 시작은 이러하다. 몇달전 '혐일류'가 반짝하며 잠깐 인터넷에 뜬 적이 있었다. 그때 책의 내용이나 스냅샷등이 인터넷상에 상당히 퍼졌는데, 본인 역시 해당 책의 일부내용을 스크랩형식을 통하여 펌질한뒤 간단한 서평을 달아 포스트로 올린 적이 있었다. 그리고 몇일전 해당작가로부터 스냅샷부분이 저작권 침해부분이니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왔고, 이에 사과를 하며 스냅샷 부분은 삭제를 하였다. 그러나 스냅샷부분과는 달리, 서평은 2차저작물로서 본인에게 귀속된 자산으로 삭제할수 없다고하자, 저자인 양병설씨는 본인..

    2006.04.30
  • 책에 대한 평가가 명예훼손죄라고?

    오늘 우연히 이전 블로그를 정리할 글이 있어서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다소 어이없는 댓글이 달려있었다. 이전에 '혐일류'라는 말도 안되는 글을 쓴 작가분이 친히 달아준 댓글이다. '혐일류 작가 양병설입니다. 이 곳의 내 작품을 삭제하기 바랍니다. 조금만 지체되어도 피해를 입게 될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수준이하라고 생각하는 건 상관 없는데 이렇게 글로 표현하면 내겐 명예훼손이 되지요. 나는 지금 1차로 120명을 명예훼손,인격모독으로 고발해 놓은 상태인데 2차 명단에 끼이지 않게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확인은 (031)851-2199로 하기 바랍니다.' 작품의 경우 전문이 아니라, 넷상에 돌아다니는 스냅샷들을 모아놓은 것이지만, 저작권문제는 전적으로 내 잘못이니 삭제해두었다. 그러나 내 평가를 삭제하거..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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