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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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T(336)

  • OZ in Seoul, 24시간동안 살펴본 OZ 활용기.

    아르고폰을 통해 OZ를 사용한지도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과연 나는 얼마만큼 OZ를 쓰고 있을까? OZ는 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일까? 처음 아르고폰을 받았을 때 보다는 조금 덜 사용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느낌인데.. 문득 드는 궁금함에 지난 한 주를 토대로 나의 OZ 생활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하는 일은 메일 체크. 이전에는 컴퓨터에 접속해야만 해서 연구실에 들어가서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메일확인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gmail은 메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고 네이버에 접속하여 메일을 확인하면 종료. 노트북 켜는 부담이 없어 아침잠에 약한 저에겐 딱 좋은 서비스입니다. 메일 확인후엔 간단한 세면을 하고 오늘 일정 확..

    2008.07.28
  • 전산학도의 비애, 그리고 v3 이야기.

    며칠전 포스팅 자료를 정리하다 문득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 오늘은 조금 옛날 일을 꺼내볼까 합니다. 지난 졸업학기 프로그래밍 언어구조론 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구조론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지루하기로 소문난 수업중에 하나입니다. 봄철의 노근노근한 날씨에 점심 식사를 마치고 몇년도에 무슨무슨 언어가 개발되었다는 소리만 줄창 듣다보면, 어느새 꾸벅꾸벅~ 교수님께 문안인사를 드리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별명이 문안 수업.. 그 날도 4월의 따스함을 벗삼아 그렇게 꿈나라에 접속하는 학생들이 하나둘 늘어나던 평범한 날의 오후였습니다. 갑자기 교수님께서 책을 탁 덮으시더니 '너희들 인터넷이 뭔지 아니?"라고 물으시더군요. 갑작스러운 질문에 학생들은 어리둥절. '인터..

    2008.07.20
  • OZ, 모바일 웹사이트에 맞는 기준은 무엇일까?

    얼마전 학과 게시판 앞을 지나가는데 익숙한 광고 하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가 쓰고있는 아르고폰이 선명하게 찍힌 이 광고는 LG텔레콤에서 OZ 서비스에 맞는 웹사이트를 공모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발에는 별로 자신이 없지만, '기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모바일에서 사용성 높게 개선한 블로그/홈페이지'를 공모한다는 내용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사실 공모전하면 팀별로 컨셉이나 대회성향등을 꼼꼼하게 분석해야 되는 것은 물론이고 개발과 관련하여 신경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번 공모전을 보니 텍스트큐브 사용자라면 간단한 스킨 조정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듯합니다. 물론 더 간단하게 모바일용 사이트를 제작하려 한다면 Winksite나 UBIK.com 같은 빌더 사이트를 추천하지만 말이죠...

    2008.07.20
  • IMT-2000, LG전자의 차후 전략은?

    한국의 이동통신사들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웹 시장까지 넘보며 적극적이고 다양한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통신사들의 속내를 알아보기란 무척 힘든 일인데요. 얼마전 '2008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워크샵'에서 LG텔레콤의 전략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기에 이와 관련된 영상을 올려봅니다. '4G Mobile Communcations'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LG전자의 실무자분께서 직접 나와 3G 이후의 모바일 시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내용은 일반인이 들어도 어렵지 않은 내용들로 무선규격중 하나인 IEEE802.16의 발전과 시장사정, 그리고 IMT2000 전략과 3세대 GSM 네트워크 및 이를 기초로 한 W-CDMA 접속기술을 다루는 3GPP등이 주로 이야기되었고 최근 공유기에서..

    2008.07.17
  • 하나도 남김없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멀티 전원탭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가전기기들을 사용하다보면 전원코드 한 두개 가지고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하여 보통 6구, 4구짜리 전원탭을 사용하게 되는데, 전원탭을 사용하다보면 어댑터 크기로 인해 못쓰는 탭들이 종종 생겨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쉬움을 저만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IEDATIVE에 소개된 'Socket Sense'는 각 탭간의 간격을 조정하여 단 하나의 탭도 남기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총 6개의 탭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각 어댑터 코드를 45도 각도로 끼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2160줄의 전격 전압장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탭간의 간격을 임의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제품만 있다면 전원코드 부족문제로..

    2008.07.16
  • 휴대폰으로 공짜 문자 보내기, 가능할까?

    여러분들은 휴대폰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십니까? 어떤 이들은 영화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게임도 한다고 하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화 잘되고, 문자 보내기 정도만 할 수 있다면 만족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그 중에서 문자 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이통사에서는 대부분의 요금제에 20~50건 정도의 무료 문자 보내기 옵션을 포함시켜 놓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 텔레콤의 6인 지정할인제도 월 50건의 무료 문자가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팀원들에게 자주 문자를 보내다보니 부족한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문자로 보내자니, 한 건에 20원이라는 비용이 마음에 걸립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8명의 팀원들에게 공지 한 번 보낸다치..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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