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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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 가이스터즈

    비운의 애니라고 할까.. 비록 합작형태를 취했지만, 당시 방영된 작품으로는 가장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퀄리티를 지녔기에 더 아쉬운 작품. 총26화중 13화만이 국내에서 방영되었다. 강화인간, 중세시대를 보는듯한 가문이 등장하는 세계관, 대립, 이계인등... 세계관은 아마 강철쪽하고 조금 비슷하고, 액션은 확실히 가이쪽이 더 낮다. 일본에서도 꽤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그러나 당시 15금 방송을 5시에 내보내었기에, 어중간한 시청자층을 가질수밖에 없었고, 또 일본쪽과는 달리 한국쪽과는 말소리 싱크가 맞지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대화가 다 끝났는데, 금붕어처럼 뻐끔거린다면 아무리 진지한 장면이라도 웃을수밖에 없다.. ㅡㅡ;;) 최근에 4900원이라는 엄청난 떨이로 1기(13화)분량이 판매되기도.....

    2006.05.10
  • [OP] 레스톨 특수 구조대

    1999년 이 작품이 처음 나왔을때, 메카닉의 구현을 보고 놀란 기억이 나네요.. 뭐, 환경오염과 재난이라는 당시의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약점이 있지만, 그래도 이전의 라젠카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정렬된 느낌. 한국애니로는 최초로 NHK에 수출되는 이외의 성과도 거두었고 말이지요.. 이후 장금이의 꿈이 나올때까지 변변한 한국 애니가 제작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이때가 전성기?

    2006.05.09
  • [OP] 고바리안 - 1983

    어렸을적에 채널고정프로였던 고바리안. 당시 메칸더 v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무적의 로보트였다는... 일본에선 고바리안이 마징가로부터 파생되어나온 일종의 카피제품이라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지만, 한국에선 당시 대인기였다. 다만 오프닝은 한국측 오프닝이 좀더 낳은듯. 역시 로봇애니는 무언가 포스가 느껴지는 음악이 있어야되 何億 光年の 彼方 うちゅうのはてにひかるほしよ あいが そこに あるというなら 몇억 광년의 저편 우주의 끝에서 빛나는 별이여 사랑이 거기에 있다고 한다면 いのちかけてゆこう つよくたかくまいあがれ みちのやみをつらぬけ 목숨을 걸고서 가자꾸나 강하게 높이 날라올라라 미지의 어둠을 빠져나가라 ひとはだれも こころをすてて ひとりいきては ゆけない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버리고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어

    2006.05.09
  • [장면포착] 사이버 포뮬러 제로 - 부활하는 페가수스

    나에게 있어 오랜기간 기억에 남는 애니란 무엇일까...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보아왔지만, 지금 소개하는 사이버 포뮬러처럼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면서 볼때마다 희열을 느끼는 작품은 아마 이 작품이 유일하지 않은가싶다. 그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은 제로. 사실 TV판의 경우 좀 유치한 감이 없지않아 있고, 사가는 분위기가 너무 무겁게 가는데에다가 하야토의 성격이 더욱더 삐뚤어진다. 그리고 신은 사실 사포라고 부르기도 뭐할만큼, 기존의 사포 시리즈와는 좀 동떨어져있고... 적당히 건방진 하야토와, '뉴타입의 짝퉁'이라고 불리는 제로의 영역은 일단 제껴두고 내가 이 제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고와 재활, 그리고 복귀라는 일련의 잘짜여진 스토리를 가감없이 제로에서 재현해 내고 있기때문이다. 게다가 미키와 하야토의 ..

    2006.05.09
  • 88 올림픽, '손에 손잡고'를 기억하시나요..

    꽤 오래전 일이지만, 아주 어렸을때.. (그때가 아마 7살인가 8살인가싶다.) 올림픽을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당시 우리집은 올림픽 공원 근처의 풍납동에 살고있었는데, 고사리손에 부모님 손을 꽈~ 악 잡고 경기를 구경하러 갔었다. 마침 나들이날이 평일이었는지 사람이 그다지 붐비지는 않았던 것같다. 아무튼 그곳에서 수영이나 육상경주를 하는 것을 구경하였는데.. 그땐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난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것이다. 당시의 기억이라곤, 거의 잊어먹었지만... 아, 햄버거를 그때 처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햄버거는 아주 비싼 미국음식이어서, 요즘에 파는 맥도날드 천원버거같은 햄버거가 무려 2~3천원정도 했던것같다. 당시 짜장면 가격이 3천원이었을듯.. 오랜만의 가족나들이라고 아버지께서 사주신..

    2006.05.02
  • [OP] 포츈 퀘스트 - 나나의 환상여행

    국내엔 SBS에서 나나의 환상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지요. 의외로 한국에선 마이너한 작품이지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며 먼치킨만 일삼는 최근의 주인공들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그만큼 공감이 가는 애니입니다. (여행한 내용을 글로 써서 생활비를 마련하다거나 하는...) 꽤 오래전 작품이지만, 만약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 보시길 권하는 애니입니다.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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