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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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452)

  •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뻔한 추억의 만화들.

    가끔 만화책을 보면, 이런 작품 정도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에 그린 만화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일본과는 달리 국내에서 원작을 가진 작품을 찾아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경기불황이 심화되면서 아기공룡 둘리와 같이 흥행이 보장된 작품을 제외하고는 명함 내밀기도 쉽지않다보니 주옥같은 작품들이 그대로 사장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얼마전 책상 정리를 하다 우연히 발견한 이 시디는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99년 소년챔프 부록으로 증정된 시디안에는 당시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열혈강호'를 비롯하여 '짱', '프리스트', '어쩐지... 저녁'과 같은 히트작들이 2,3분 가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

    2009.07.20
  • [애니회고록] 15년전의 기억, 블루시걸을 회고하며...

    15년전 블루시걸... 1994년 겨울, 극장가에는 이른 아침부터 젊은 남성들의 담배연기 속에 익숙지 않은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들의 모습은 어딘가 초초해 보였으며, 구겨진 전단지에 얼핏 비친 ‘Blue '라는 단어가 그들의 방문 목적을 짐작하게 해 주고 있었다. 이윽고 영화 상영을 알리는 네온사인 등이 켜지고, 사람들은 약간의 헛기침과 함께 빠르게 극장 안으로 사라져 갔다. 그 날은 한국 최초의 성인 애니메이션 ’블루 시걸‘의 상영일 이었다. 얼마전 블루시걸을 다시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15년전에는 '국내 최초의 성인 애니메이션'이란 타이틀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지만, 근래에는 '마케팅만 뛰어나고 정작 볼 것은 없었던 졸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무판권 DVD만이 근근히 돌아다니는 비운의 작품..

    2009.04.28
  • 웹툰이 드라마 시디로.. '핑크 레이디'를 듣다.

    얼마전 완결된 웹툰 '핑크 레이디'가 최근 드라마 시디로 발매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하울링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핑크 레이디 드라마 시디는 예약한정판으로 케이스에 원작가인 연우님의 친필 싸인이 첨부되어 있다고 하네요. 몇일전 구입 요청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을수 있어 오늘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7,80년대 어린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라면, '마루치 아라치', '로버트 태권V'와 같은 당대 인기작들을 라디오 테이프를 통해서도 만나보신 기억이 있을 겁니다. 당시 애니메이션판 성우들을 고용하여 제작된 이 테이프들은 아직도 가요114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데, 아쉽게도 국내 애니메이션 드라마 시장은 일본만화의 범람과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투자 미비로 8..

    2009.03.02
  • 자신을 찾아가는 견공의 이야기, 볼트

    얼마전 지루함을 견디다못해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관에서 선택한 작품은 볼트. 주말이라 다른 작품에 사람들이 몰린 탓도 있었지만, 간만에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영화를 보고싶더군요. 다소 뻔한 스토리이지만, 어찌되었든 보고나면 재미있었다고 느끼는 영화, 디즈니는 그런 면에서 탁월한 면이 있습니다. 자신이 슈퍼맨, 아니 슈퍼도그라고 굳게 믿고있는 견공의 이야기, 오늘은 그 이야기를 살짝 리뷰해 볼까 합니다. 볼트, 그는 과연 누구인가? 볼트는 헐리우드의 스튜디오에 살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입니다. 정확하게는 화이트 저먼 셰퍼드(White German Shepherd)종에 허리부분에 멋진 번개 무늬가 그려진 슈퍼스타의 이름이지요. 이 견공의 가장 중요한 일은 '페니를 도와 악당들을 물리치는 것'..

    2009.01.12
  • 솔로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선 애니들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인이라면 콧물이 얼 정도로 매서운 겨울바람과 '크리스마스 한정' 태그가 붙은 특판 상품들로 홀쭉해진 주머니속 지갑에 절망하고 있겠지만, 우리의 현명한 솔로이거나 솔로였거나 솔로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오늘도 따뜻한 방안에서 최저가 인터넷 쇼핑을 즐기며 편안한 오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 중에는 간혹 24시간 연속 취침과 같은 황당한 기록에 도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솔로들은 그동안 직장생활에 미루어두었던 건프라 조립이나, 하드속 빼곡히 저장되어 있는 미드, 애니메이션을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연휴를 즐길 예정인데요, 나름대로 크리스마스날 즐길만한 작품들을 뽑아보았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소개할..

    2008.12.24
  • 어린 시절의 잊혀진 추억, 반짝반짝 은하 상점가

    어린시절,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억하십니까. 그저 손만 잡고 있어도 웃음이 나오고 늘 함께 있으리라 의심하지 않았던 친구의 모습.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우리의 만남은 점점 잊혀져 갑니다. 중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남자와 여자가 다른 학교에 가야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고등학교 들어서는 바쁜 수험생활로 인해, 어린 시절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다짐은 잊혀진 추억으로만 기억될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좋은 것일까요. 여기 그 기적과도 같은 만남을 계속 이어가는 멋진 6인방을 소개해 드립니다. '반짝반짝 은하 상점가'는 은하상점가에 살고 있는 6명의 아이들에 대한 순박하고 잔잔한 일상을 다소 코믹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그려낸 후지모토 유우키씨의 작품입니다. 생선가게 아들이자 검은고양이 '쿠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쿠로..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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